그 기묘한 꼬맹이의 사역마가
나도 참 바보 같은
액셀 마을
아마 월바크 님은
ゆらゆら揺らいだ
思い出は消えない
無邪気に笑えた
あの頃のようだね
探そうよ譲れない夢
描こうよ感じるままに
青白い空見上げて笑う
運命の風を背中で
受け止めるだけでいい
自分らしく輝けるような世界
戸惑いながらも歩き続けたくて
あぁ 泥だらけでもいいよ
始まりの合図、旅立ちの風
何回だって
最高の夢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제11화 「명물 아가씨와 숲의 악마」
제11화 「명물 아가씨와 숲의 악마」
1마리에 5000 에리스니까
앞으로 2마리 더 잡으면 추가로
슬슬 숲으로 가죠
이르지 않아?
송사리만 쓰러트려서는
좀 더 효율을 높여보죠
가, 감사합니다
반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반장님
저기 내일부터는
나 힘쓰는 일이랑은
뭐라는 거야, 정말
- 이러니까 히키니트는
갑자기 일을
자, 받은 급료로
맛있는 밥도 먹고
- 또 내일부터 힘내보자!
아뇨...
바보바보바보!
아무리 퀘스트 보수가 좋다고 해도
바보가 뭔가요
싸움 거는 건가요?!
좋습니다
융융! 숙이세요!
익스플로전!
어이, 인간
살아있냐?
정신이 드냐?
네...
실은 이 근처에서
너, 그 눈...
나의 이름은 호스트!
커다란 고블린이 아니라
이윽고 어느 꼬맹이에게
어떠냐, 이 몸의 인사는?
너희 홍마족은
숲에서 상위 악마를 만났나요?
네
새까맣고 거대한
그 마수라면 하나
초심자 죽이기라 불리는
왜 그런 걸 악마가
두 분 모두
이거 상당히 위험하네요
왠지 일이 커져버렸네
조우한 타이밍이 안 좋았네요
마력을 전부
아니었으면 만나자마자
그만해!
그런 걸 상대로
왠지 그 악마
그건 저에 대한 도전인가요?
좋습니다, 내일은 예정을
싫어!
절대 숲에는
갈 거면 혼자서 가!
참가할 프리스트가 필요해!
마법사는 없나?
포션을 만들 수 있는
포션 가져왔어요
이거 고마워
길드 규모의 작전이니
미인 빈곤점주님 포션은
덤으로 데이트도
어라, 벌써 없어?
가게에 돌아가서
- 우선은 식사부터
소재를 모아야겠네요
당분간은 빵 끄트머리랑
엄청난 소동이네요
길드가 악마를
그보다 메구밍
봤잖아, 그 악마!
홍마의 마을 근방에도
그렇게 불안하면 융융은
이 토벌대는 참가만
뒤에서 따라가는 것만으로 용돈을
메구밍이 참가한다면
뭔가 말했나요?
자자,
들었잖아!
얘, 들었으면서 다시 한번
되어도 괜찮다니
소리를 해버렸구만
그곳에 계실 거다
흔들흔들 흔들리는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순수하게 웃었던
그 시절 같은걸
찾아보자, 소중한 꿈을
그려보자, 마음 가는 대로
희맑은 하늘을 올려보며 웃고
운명의 바람을 등으로
받아들이기만 해도 돼
나답게 빛날 수 있는 세계니까
헤매이면서도 나아가고 싶어
아아, 흙투성이가 되어도 좋아
시작의 시그널, 여정의 바람
몇 번이고
최고의 꿈을
描き続けてSTAY FREE
그려보자 STAY FREE
描き続けてSTAY FREE
그려보자 STAY FREE
파이어 볼!
15000 에리스네
10만 에리스 받으니까
레벨도 오르지 않으니!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일을 찾지 않을래?
안 맞는단 말이지
- 히키니트 아니거든
내던지면 어떡해?
상쾌하게 목욕 갔다가
- 메구밍? 왜 그래?
이런 대군한테 싸움을 걸다니 바보야?!
바보가!
그 싸움 받아들이죠!
새까맣고 거대한 마수를 찾고...
상위 악마이자
사역당할 예정인 자!
이런 느낌의 인사를...
마수를 찾고 있었어요
짐작 가는 게 있네요
위험도가 높은 몬스터예요
찾고 있는 걸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써버린 뒤였으니까요
한 방 꽂아주었을 것을!
이길 수 없으니까
폭렬마법조차 견딜 것 같아
변경해서 다시 숲으로...!
안 들어갈 거야
마법사는 이쪽으로 와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효과가 좋으니 말이야
해줬으면 좋겠네
좀 더 가져올게요!
- 부탁해
설탕물 생활이겠어요
토벌하겠다고 결정했으니까
뭘 두근거리고 있어?
그런 흉악한 몬스터는 없어!
여기서 기다려도 된다구요?
해도 보수가 나옵니다
받을 수 있으니 놓칠 수 없습니다
내버려둘 수 없고...
말했죠?
좀 더 크게 말해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