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STONE NEW WORLD 06화

지구가 석화 광선을
맞은 지 수천 년

 

하염없이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고

마침내 전 인류 70억 명

전원을 구해낸다

뭐?

그거, 몇억 리터 필요해?
부활액...

어떻게 할 거지?

원천인 기적의 동굴도
이미 망가졌다고

그런 자연의 기적엔
이제 안 기대

애초에 기적의 동굴의
석화 부활액은

며칠에 1인분밖에
안 모였었고

 

애초에 도무지
전 인류에는 부족해!

 

그 부활액이 무한히 철철
솟아나는 갓템이 있다고

 

햐쿠모노가타리 시작의 땅

보물섬에 잠든

 

보물상자에

 

보물섬에 보물상자?
끝내줘!

뭐? 어디에?

 

좋다, 갑자기 모험다워졌군!

 

어차피 아무도 없는
섬이겠지만

껌이지

 

그럼

얼른 바다를 넘어서
즉각 찾아낸다

 

뱌쿠야네가 남긴
천금과도 같은 보물을!

 

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十回
몇십 번

十回
몇십 번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回
몇십 번

百回
몇백 번

百回
몇백 번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回
몇백 번

千回
몇천 번을

千回
몇천 번을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回
몇천 번을

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十年
몇십 년

十年
몇십 년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年
몇십 년

百年
몇백 년

百年
몇백 년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年
몇백 년

千年
몇천 년을

千年
몇천 년을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年
몇천 년을

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
활짝 피어라

咲き乱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3700년 전, 인류 석화 몇 년 후

 

그건?

 

이 둘의 결혼반지는
레코드 바늘로 쓴 다이아몬드야

 

이제 와선 단순히
튼튼한 광석이지

남길 수 있으면
남기는 게 좋지

 

인류의 보물이야

 

이것들, 귀중한 광석들은

 

보물상자 안에
조용히 잠들고

 

엄마!

그래, 착하지

 

- 이건?
- 조개껍데기

잘게 빻으면
다양한 데에 쓸 수 있단다

 

때를 기다리는 거다

 

그 장소는

 

미래의 과학자 곁으로

 

들려줘, 루리

 

마을이 3700년간 전승해온
지혜 주머니

햐쿠모노가타리의 전부를

 

어라, 센쿠 짱은?

루리 언니네에 머물고 있어

 

부러워!

뭘 성대하게 오해한 거냐
긴로, 이 자식

 

네, 센쿠

다만, 각오는 됐나요?

 

각오?

 

햐쿠모노가타리, 첫 번째

 

센쿠 짱, 루리 짱

쩔게 오래가는데
어떤 상태지?

슬슬 종반?

과연, 독에 대한 시리즈

좋지

센쿠 아빠가 남긴
그런 지혜 주머니로

이시가미 마을은
살아남았지

몇천 년이나

잠만...

계속해서 햐쿠모노가타리
여덟 번째

아직 한 자릿수?

 

각오가 필요할 만해

루리, 네가 폐렴으로
쓰러진 원인이 이거 아냐?

그래서 무녀는 그만큼
평생을 바치는 일이에요

 

듣고 싶은 건
광석에 대한 구절이야

광석 얘기만은 넣고 싶군

어쩌면 언젠가

돌에 흥미를 갖고 모아둘
녀석이 나타날지도 몰라

 

마을 사람 거의 전원
돌 이름이잖아

햐쿠모노가타리에
나오는 거지?

광석 소개가 대량으로

 

호박(코하쿠), 그것은 태양빛으로
빛나는 투명한 보석

(), 마찬가지로
태양빛으로 빛나는 모래

보물상자에 잠들다

 

다이아몬드, 투명하게 빛나는
대단히 단단한 보석

 

보물상자에 잠들다

 

백금은?

 

백금, 금보다 드문
울트라 레어 광석인데

한 줌이라도 좋아

확보하면 촉매로 써서
질산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즉, 석화 부활액
무한 생산 머신 폭풍 탄생이다

뭐, 한 줌으로?

진짜 갓템이잖아, 백금!

크롬이 자랑하는
광석 콜렉션엔 없었어?

그래, 젠장

그런 끝내주는
울트라 레어 광석이

마침 한 줌이라도
들어있었으면

당장 부활액을 만들었을 텐데!

아니, 애초에 부활액은
똥으로도 만들 수 있었어

미치도록 시간을 들여서
조금씩이지만

그러면 왜 지금까지
조금씩도 안 만들었지?

던바의 수란 게 있는데

 

인간의 뇌가 무리에서
서로를 외울 수 있는 수는

150명

그룹이 기능할 수 있는
상한선이지, 이게

군대의 구성단위
같은 데도 쓰이는데

자, 여기서 퀴즈다!

지금의 우리 과학왕국은
다 해서 몇 명일까요?

 

애초에 츠카사 제국이
100명을 막 넘겼지?

이시가미 마을에선
40명 정도지

그렇다면 더해서 대략...

150명

딩동!

센쿠 짱한테도 말했어

지금 이 이상 늘리면
위험하다, 뿔뿔이 갈라진다고

그 점은 대단히 현실적인걸?
역시 멘탈리스트

고마워, 칭찬으로 받아들일게
하지만 아무것도 안 나와

 

부활액을 만든다면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조금씩

그리하여 국민은
뿔뿔이 갈라지고

그럼 누굴 살릴지로
무슨 소동이 날지 뻔하고

츠카사 짱, 효가 짱 사변의
전철을 밟잖아

하지만 백금만 있으면

이제 부활 인원수
제한이고 뭐고 없어

 

인류를 통째로
석화에서 구할 수 있어

 

백금

핫킨 혹은 시로가네

달빛으로 빛나는 모래

 

보물상자에 잠들다

 

그런데 그 보물상자란 건
어디 있는데?

센쿠 아버지네가 광석류를
채취해 뒀다 해도

무인도에 몇천 년이나
보존되는 상자는...

엉? 그야 뻔하지

 

단단한 방어력
과학의 결정체

대기권 진입의
고온에도 버티는

최강, 무적의 상자가 있잖아

 

광석의 보물상자는

 

우주선 소유즈다

 

그렇다면!

우주선 보물상자를 찾아내면
인류 전원 구할 수 있지 않아?

 

전부 지금 내가 한 말이지, 그거

하지만 장소 같은 건 알아?

 

인해전술로 찾으면 되지!

애초에 수천 년이나 지났어

섬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도
실제로 가보는 수밖에 없어

좋았어!

보물섬에서 보물찾기
스타트다!

 

센쿠 짱, 센쿠 짱

 

아까 우리 얘길 듣고

파워팀 중 하나가
중요한 얘길 해야겠대

 

넌...

 

누구냐?

왜지? 진짜로
이름이 안 떠올라

안 떠오르는 게 당연해
쟤한테 이름은 없어

선원 리스트를
만들 때도 곤란했어

일단 '이름 없음'이라고 적었지만

 

맘대로 불러

 

난 사실...

이시가미 마을 인간이 아니야

 

그럼 넌 어디서...

 

어릴 때

홀로 살아서 해변에 흘러든 걸
딱하게 여긴 마을 사람이

그러니까, 내 양어머니가

자기 애라고
거짓말하고 키웠어

 

진짜 이름은 이시가미
마을에선 너무 띄어서

내내 이름 없이 살아왔어

 

내 진짜 이름은

소유즈

소유즈라니...

방금 우주선 보물상자랑
같은 이름이잖아!

 

안내할 수 있을지도 몰라

 

내 고향, 보물상자
소유즈가 있는 곳으로

 

참으로 고맙군

게다가 좋고 나쁘고 간에

확실도 100억% 정보를
하나 확보했군

 

보물섬은 지금
무인도가 아니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우리 말고도 생존한 인류가
그 보물섬에 있단 거야?

그래, 이 녀석의
고마운 정보로

인간이 사는 게 확정됐어

무인도라면 편했을 텐데

멋대로 탐험도 할 수 있고

변함없이 운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센쿠 짱

잠깐만 잠깐만

상황 파악이 안 돼

그 보물섬 녀석들은 뭐지?

인류 전원 석화한 거 아냐?

 

우리 이시가미 마을의
먼 친척이란 거군요?

가설이지만
100억% 틀림없겠지

 

인류가 석화했을 때...

 

우주에 있어서 화를 피한

센쿠의 아버지

그리고 우주 비행사분들

 

그 후손이 보물섬에
대대로 사는 백성이 되었지만

 

햐쿠모노가타리에 남겨진
창시자님의 유지는

언젠가 일본을 향해라

 

혹은 몇천 년간
몇 명씩 도전해서

바다에 빠졌을지도 모르지

다만 어디서 승부를 걸고

근성으로 일본까지 건너간
수완가가 있었을 뿐이지

 

그게 우리
이시가미 마을의 선조야?

물론, 전원 총출동해서
특공하는 바보는 없어

 

당연히 섬에 남은
녀석들도 있었겠지

 

그..그렇구나

남은 쪽 후손이
지금 보물섬의 주민

내 고향...

우호적이면 좋겠는데

안 그러면 멘탈리스트
네 녀석 차례다

떠넘기기 너무해

 

저항하면 냉큼 죽이면 되지
전사가 이렇게나 있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건
나쁜 짓이야, 마그마!

마그마는 타이주랑 콤비로
움직이게 하는 게 좋겠어

 

와이맨인 거 아냐?
그 보물섬 녀석들이

 

확실히 사람이 있다면
논리는 맞지만...

 

왜 이런 중요한 정보를
말 안 한 거냐?

네가 이시가미 마을의
진짜 동료가 아니라는...

 

아니...

용케 지금 고백해줬다

 

좁은 섬의 자원으로

포화되는 전파를 쏠 만큼
문명이 발전할 수 있나?

 

그런 과학력이 있으면
외딴섬에 처박혔을 리가 없지!

수평선 너머에 뭐가 있는지

세상 모든 걸 보고 싶다
모든 걸 알고 싶다!

 

그 욕망에 인류는
결코 거스를 수 없어

 

나도 내내 궁금했어

 

나만...

 

나만 모두의 동료가 아니라면

내 동료는?

 

희미한 경치의 기억에 기대
배를 띄웠다가

폭풍으로 되돌아 오기도 하고

 

알아서 어쩌는데?

나도 알아!
이제 와서 아무 의미도 없어

 

하지만 나는 그저

 

알고 싶었어

 

그래

그 '단지 알고 싶다'가
모든 과학의 원동력이야

 

그럼 이미
과학왕국의 동료잖아

소유즈 짱도

 

내..내 힘으론 며칠을 저어도
섬 같은 게 안보였어

하지만 이 과학의 배라면 분명...

상당히 빠를 테지

앞으로 며칠 정도면 도달하지?
보물섬에는

이제 몇 시간이면 도착해

빨라!

 

선조들이 결사의 각오로
여행했을 이 바다를 단숨에!

끝내줘, 페르세우스!

센쿠네 과학팀의
노력의 결정체야!

그러게
보고 싶을지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유즈리하

방금 발언은 거기 남자들이
무턱대고 달려드는 어쩌고야

어떻게 돼도 모른다

 

보고 싶어?
우리가 만든 배!

 

정 그렇다면야

미치도록 많지
과학의 장치가

들떠서 튜닝한 머신의 구성을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이라고

이런 상대는

벗어날 수 없어
끝날 때까지

괜찮아!

 

늘 겪었거든. 센쿠 군의
로켓 5시간 해설 같은 거

설마 했더니 엄청난 베테랑?

 

안내하마

이게 과학선
페르세우스의 전모다!

 

엄청 가파르네, 계단

계단을 내려갈 땐

손잡이를 거꾸로
아래부터 잡아

위부터 잡으면
앞으로 흔들릴 때 떨어져

뱃사람의 기본이지

[침실(5층 침대)]
미묘하게 곡선인
부품투성이군

 

 
배는 킨로처럼 완전히
올곧은 목재는 없어

[온실]
배는 킨로처럼 완전히
올곧은 목재는 없어

그래선 부러지니까

[안테나, 레이더, GPS]
저게 과학의 눈이군!

 

낚시할 수 있잖아, 여기서!

 

[통신실]
배의 창문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엔진룸]
가까스로 인간이
지나갈 수 있는 사이즈야

뭐? 이렇게 작은 원으로?

버겁겠지, 타이주 짱은

 

이런 대에 실험실이?

과학왕국의 생명선이니까

자동차 짐칸식
움직이는 실험실이지

상륙 후에도
맘대로 움직일 수 있어

 

뱃멀미란 게 이런 거구나

기분 나빠...

 

뭐야, 칠칠치 못하게

물의 백성한테 맡기라고
으스대던 것치곤

어쩌겠어
원양은 처음일 텐데

뱃멀미 대책을 안 해왔었네

뭐, 문제 없어
그래서 있는 실험실이야

멀미약이라면
스코폴라민 같은 걸로

자율신경을
억제하는 방식이 쉽지

흰독말풀을 써서

 

이게 엄청난 약초인 건가!

아니, 엄청난 독초

뭣이?

 

기름에 녹는 거랑
물에 녹는 걸로 나눠서

약효 성분만 추출하는 거지

 

초미량이라면 약이 돼

대충 다루면
진짜로 죽는 꽃이니까

손대지 마라

 

나았다!

자고 있어!

뛸 만큼 나았으면
얼른 일해!

굉장한걸

스톤 월드에
과학의 의무실이 딸렸어

이..이 배라면 폭풍이 와도
괜찮을지도 몰라

폭풍? 물의 백성이
그런 걸 무서워할까 봐?

나은 순간
또 으스대기 시작했어

그렇게 우쭐대면
진짜로 폭풍 온다

 

바다의 날씨는 악녀처럼
한순간에 표정을 바꾸니까

 

이렇게 급변하는 거냐?

 

육지랑 달리
차폐물이 없으니까

 

무슨 일 있어, 류스이?

 

위험한 거야, 이 상황?

 

일본차를 염소 밀크로
라떼로 만든 거냐, 프랑수아

나쁘지 않아

엄청 여유!

 

폭풍 따윈 셀 수 없이
극복해왔어

내가 배를 다루는 이상
위기 축에도 못 들어

허둥대지 마

 

엄청 허둥대!

 

틀렸어, 허둥대!
서둘러, 네놈들도!

위기도,
위기 축에 못 들지도 않아!

 

찬스라고!

 

적인지 아군인지 모를
섬 녀석들을 상대로

폭풍 속에서 잘만 하면
들키지 않고

이쪽이 일방적으로
과학의 눈으로 보면서

접근할 수 있지 않겠냐!

 

전원 담당으로!

 

어떻게 잊겠어

틀림없어

 

내가 태어난...
고향 풍경이야!

 

도달했다, 뱌쿠야

보물섬이다

 

호랑이가 나오느냐
사자가 나오느냐

 

군침 도는데, 이거!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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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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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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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다음 화
절망과 희망의 빛

이 이야기는 픽션이지만,
등장하는 동식물이나 물질, 제조 방법 등은 실재하는 것에 기반합니다.
개인의 판단에 따른 채취나 제조는 굉장히 위험하며,
또한 법률에 저촉될 우려가 있으니, 결코 안이하게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