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든 마법학원] [리가든 마법학원] 학원 총 단위 『상원』에 진학 가능한 지고의 오장이 되기 위한 절대 조건
《크림 스테르베》
《스티어 비올라》!
시온·알스터, 콜레트·루아르 [시온·알스터] [콜레트·루아르]
어이, 어이 학원의 학생이라는 녀석이 지팡이는 어쨌냐~!
마법도 사용하지 못하고, 역시 『필기만 우등생』~
실기 만년 낙제생!
《서지우스 레오》
《제피로스의 발톱》
[리아나·오웬자우스]
[이그노르·린도르] [이그노르·린도르]
얼어붙어라
율리우스 녀석
[율리우스·레인버그] [율리우스·레인버그]
둘 다, 실력은 녹슬 이유가 없지
연회가 있을 시기까지
리아나, 이그노르
먼저 선전포고해 두지
새로이 얻은 나의 비보로
이번에야말로 너희에게
장갑 대신이야
기대하고 있을게
굉장해 완벽재녀와 엘프 이그노르 님
단위 수 1만 오버는
율리우스까지 포함해서
소지 단위는 학생의 역량을
나는 『상원』은 고사하고
[윌·세르폴트] [윌·세르폴트] [윌·세르폴트]
방해된다 내 시야에 들어오지 말아줘
미, 미안!
오늘도 단번에 합격
역시 학년의 톱3!
마도대제에서 분명
그렇구나
무섭나?
또 눈을 뜨는 게
밉나?
타인 같은 자신이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재능이 없는 것을 알았다고 해서
도망칠 이유가 되는 건가?
내면에 울려퍼지는 이 비명에
대답해 줄 수 있는 건 누구지?
최소한 생애에서 몇 번쯤은
솔직한 당사자로 있고 싶어
그게 오늘이라고 한다면?
무섭나?
또 눈을 뜨는 게
밉나?
타인 같은 자신이
하지만 깨달았겠지
몸은 멈출 수 없어
「그저 잃기 싫은 당신을 Lulalala
목숨마저도 드러내고서 노래하면
Lulalala
곧 알 수 있을 거야
Lulalala
여기서 끝나는 건가?
그건 싫잖아
제4화
sub by 별명따위
윌도 마도대제에서 스카우트를 뭐?
그야 역시 필기하고 실습만 가지고
단위가 7,200 미만이어도
그 자리에서 스카우트를 받아서
뭐… 그러게
마도대제가 열리는 이 시기에는
모두 일발역전을 노리려고
『마도대제』
2년에 한 번 열리는
갖가지 경기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탑에서는 스카우트 목적으로
잘 들어, 윌
7,200
12,000 중
단위 수이자
둘 다 합격!
[단위 수 9889]
[단위 수 7340]
뭘 하는 거야?
주먹다짐을 할 생각이냐
골렘한테 상처 하나 내지 못할 줄이야
[단위 수 10100]
리아나·오웬자우스
[단위 수 10075]
이그노르·린도르, 합격!
[단위 수 10075]
우리 몫까지…
[단위 수 10048]
율리우스·레인버그, 합격!
[단위 수 10048]
녹슬지 않은 것 같네
얼마 안 남았으니까
패배를 안겨주지
받아줘
율리우스
역시 『상원』 확정 팀
3명밖에 없어!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학원 졸업 단위도
충족하지 못했다
[단위 수 5405]
학원 졸업 단위도
충족하지 못했다
[단위 수 5405]
[단위 수 5405]
올해가 마지막 학년이라는데
낙제생
율리우스!
스카우트가 올 거야!
벌써 그런 시기였구나
sub by 별명따위
떠올리면 하찮은 공포일 뿐이야」
『대제전야』
받을 수밖에 없어!
『상원』에 진학하는 건 현실적이지 못하잖아
탑을 오른 학생의 실제 사례도 있으니까
살기를 띄고 있지만
리가든 마법학원의 제전
상급 마도사들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