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STONE NEW WORLD 11화

우리의 승리를 결정 지을
과학의 열쇠

그것은 센쿠의
아버지네가 남긴

 

궁극의 보물상자
우주선 소유즈

 

스파이팀이 찾아냈어

뱌쿠야네가 남긴
궁극의 보물을

 

그야말로 바로 이 안에

전 인류를 석화에서
부활시킬 마법석

 

백금이 있어

 

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十回
몇십 번

十回
몇십 번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回
몇십 번

百回
몇백 번

百回
몇백 번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回
몇백 번

千回
몇천 번을

千回
몇천 번을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回
몇천 번을

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十年
몇십 년

十年
몇십 년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年
몇십 년

百年
몇백 년

百年
몇백 년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年
몇백 년

千年
몇천 년을

千年
몇천 년을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年
몇천 년을

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
활짝 피어라

咲き乱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기적은 이 손바닥에
 
 

 

무너졌다...!

 

그렇군, 외곽의 금속은

아무리 문명의 지혜를
결집해서 강화했어도

수천 년이라는 세월엔
견디지 못했나 보군

그렇다면 내용물은 대체...

 

돌...?

 

콘크리트 덩어리?

그래, 만약
무사히 남아있다면

아주 간단하고 확실한
장기 보존법이지

 

그래

레코드도 이 방식으로
보존돼 있었잖아

힌트는 이미 있었어

 

그때는 내가 힘으로
돌을 열었지만

 

이런 적의 근거지
중심에서 그랬다간...

 

눈앞에 배에 있는 사람들과
전 인류를 구할

과학의 비보가 있건만...

 

그..그치만 적진 안이잖아

소리도 진동도 위험하지 않아?

안 들키도록 남몰래
커다란 돌을 부수는 건

가능할 리 없는 거야

 

사일런트 봄 같은 게 있으면...

 

그렇지?

그런 입맛대로인 중2병의
암살병기 같은 게 있다면야

 

그러니까 실제로 리얼로

있거든, 사일런트 봄

있는 거였어?
사일런트 봄!

그런 이름 그대로인 게?

주택가 같은 데서 소음 없이
콘크리트를 쳐부수기 위한 거지

상품명이었던가?

정식 명칭은 정적파쇄제

그것도 은근히 그대로야

 

이 에메랄드 그린 용액에
하얀 가루를 섞으면

아..아무래도 수상해!

섞으면 쾅 하고
폭발하는 거야!

- 바로 섞어봐야지
- Wait!

뭐 하는 거야, 여기서!

 

사이런트라고 했지?
폭발은 안 해

석고가 생길 뿐이지

석고라면 미술실 같은 데에 있는
석고상의 그거?

[석고를 손에 넣었다!!]

 

들려, 스파이팀?

 

마침내 백금이 든 보물상자
해부 미션에 들어가 보자고

 

또 나왔어

쥐다!

 

게다가 잔뜩 있어!

 

희한한 쥐입니다

 

- 못 보던 녀석입니다
- 저기요

 

조금 부끄럽지만

두령님을 위한 댄스를
연습해두고 싶어서요

여러분이 봐 주셨으면 해서요

 

제법이잖아!

미러클 댄스!

굉장해

 

긴로랑 듀오로
놈들의 주의를 끌어줘

 

그에 비해 이쪽 여자는 뭐냐?

 

너도 제대로 춰봐!

맞아 맞아!

 

어떻게 해, 그런 걸!

 

이건...?

 

쥐미니카들이 가져간 공구로

쥐미니카라고 하는구나, 저거

파. 미치도록 좁은
구멍이어도 좋아

 

여기선 암사자 코하쿠
네 녀석 파워에 맡긴다

 

암사자가... 라고 해봐야
이쪽 목소리는 안 들렸었지?

가능한 한 은밀히
잽싸게 하겠지만

작은 소리는 피할 수 없어

 

무슨 박박 소리 안 나?

두령님의 나무 쪽?

위험해, 어떡하지?

 

내 창!

무슨 짓이냐, 너!

그게, 창 연무?
그런 춤이에요!

뭐?

 

고마워, 긴로

하지만 창 연무라니
못하는 걸 금방 들킬...

 

굉장한데?
어디서 그런 창술은?

아니, 난 일단 마을 수위였거든

 

언제든 싸우지 않고
도망칠 수 있게

이런 그럴듯하기만 하고
무의미한 창 놀림을

내내 연습해왔거든!

뭔가 자신만만한데
멋진 소리 하는 거 아니거든?

 

판 구멍에 두 종류의 약
시험관 2개를 통째로 처넣어

 

에메랄드 그린 용액은
그냥 황산 물이야

하얀 가루는
무수황산칼슘이라고 해서

데운 황산에
조개 가루를 섞어서

하얀 덩어리가 고이면
끝으로 조개랑 명반을...

아, 지금 그 설명은 필요 없지

 

어차피 모르니까

그래서, 이 쐐기로
뚜껑을 덮는단 거지?

 

이젠 놔두면
구멍 속에서 섞여서

석고 결정이 폭풍 탄생이다

어..어떻게 되는 거야?

부풀어 올라
미치도록 좁은 구멍 속에서

피할 곳이 없어진 석고 님은

1cm²당 300kg의
끝내주는 파워로

내부에서 폭발한다

[무음 폭탄을 손에 넣었다!!]

 

처넣은 게 낮이니까
슬슬 때가 됐나?

과연 정말로...

 

센쿠

 

미래에 뭐가
필요할진 모르겠다

하다못해 기초 광물이라도...

우리가 주는 보물상자다

금, 다이아, 그리고 백금

 

센쿠, 언젠가 너라면

전 세계의 석화도
쓱쓱 풀어내겠지

 

쓱쓱은 무슨, 멍청아

참으로 견실한 거지

그래도 반드시 언젠가

 

과학은 조용히
돌을 꿰뚫는다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개봉했다, 과학의 힘으로

거석의 보물상자를

 

루리 언니의
햐쿠모노가타리가 진실이라면

 

이 구체의 중심부에
백금이 잠들어있어

 

하지만 찾아서 캐내자니
이건 엄청 어려운 일이야

이미 갈라져 있다곤 해도
해체하려면 아무래도 소리가 나

아니, 반대로
묘한 소리라도 나면

거기에 뭔가 이물질이 있단 걸
발견할 수 있겠지만...

 

났다!

 

뭐지?

 

설마 하는 거지만
나 지금 이거

보물상자 내용물을 깬 거야?

 

아니, 무사하겠지, 아마도

 

오 마이 갓!

 

그냥 모래...!

 

아니

아마도 이 모래 자체에
가치가 있는 걸 거야

 

센쿠는 언제나
그렇게 해왔잖아

돌 세계 대지의 조각을
과학의 힘으로 활용해 왔잖아

 

어쩌다 보니 완전히 나도

과학왕국의 일원이 됐군

이런 게...

 

자연히 깨진 거겠지

누가 탕탕 두들기는
소리라도 났어?

 

젠장, 모터가 너무 쓰레기라
축이 흔들려

쥐미니카엔 쓸 수 있었지만

오히려 덜덜거려서 그럴듯하게...

지금 만들 건 드론이야
그러다 추락해

 

어떻게든 카세키의
실력이 필요해

 

쥐미니카로 코하쿠네
스파이팀이 뭔가 보내온 거야!

 

그..그냥 모래?

하지만 왠지 여기저기
반짝거리는 거야

 

사금이야

 

뱌쿠야네가 모은 거야

 

이 섬의 작은 개울에서

제로에서 부지런히

 

천연 사금은 장소에 따라
미치도록 가끔이지만

섞여있다고

백금이!

 

이..이런 모래 한 알이...

백금?

이렇게 조금으로
괜찮은 거야?

역시 힘들겠지만
할 수밖에 없지

하다못해 손가락 사이즈는
있었으면 했지만

 

그럼 스이카가 이제부터
개울에서 듬뿍 모아오는 거야!

소용없어

백금이 얼마나 레어한
돌인지나 알아?

 

지각 1톤에 고작
0.001그램

한 알이라도
감사할 따름이야

느긋이 개울을 훑어봐야
몇십 년이 걸릴지...

 

점점... 점점 나오는 거야

 

이만큼 모으는 데...

몇십 년?

 

만약 인류가 멸망하면

당장 제로에서
문명을 만들고 싶어도

이젠 무리라는 설도 있어

 

지구 표면의 캐기 쉬운
곳에 있는 기초 자원을

인류가 이미 죄다 훑어서

문명의 스타트 대시를
못 하고 막힌단 얘기지

 

그러니

신문명의 스타트 대시를 위해

귀중한 금속은 조금이라도
긁어모아서 미래에 남겨야 해

 

어디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아무 쓸모도 없을지도 몰라

그럼 어째서 뱌쿠야는...

왜 그렇게 열심히
모으는 거야?

 

왜냐고?

 

몰라서 물어?

 

무엇보다 나는

 

우주비행사니까

 

지구 최후의

 

과학의 미래를 위해 일한다

 

그게 내 일이다

 

잇는 거다
다음 비행사에게

석화하고
6억 7510만 2440초

1, 2, 3, 4, ...

 

내가 죽으면

모은 걸 저 둥근 거에
처넣어 줘

 

10억 1459만 9230초

1, 2, 3, 4, ...

 

아, 다행이다

앞으로 쓰러져서

수면에 우주가 비쳐

위를 보는 건
내가 아니어도 좋아

 

센쿠

 

내내 초 수를 세던
센쿠 짱이랑

 

몇십 년씩 모래를 모아준
센쿠 짱 아빠

 

닮았어

 

피는 안 이어졌지만

 

피가 안 이어졌단 건 뭐야?

아빠가 아니란 거야?

뱌쿠야 말로는
절친의 아이였어

자세한 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무슨 상관이야, 그런 게

 

상관없지, 전혀

 

무엇보다, 이어져 있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마음이 꺾이지 않는
그런 점에서

그래, 그 덕분에

참으로 고마워

 

받아가마, 뱌쿠야
네 녀석의 몇십 년

[백금을 손에 넣었다!!]

 

당장에 만든다

석화 부활액 무한 생산 머신
폭풍 탄생이다!

 

무슨 일이지?

뭐..뭐야?
무슨 일 있었어?

무서워라!

 

저 통로는...

 

얼음?

 

투명한 얼음 방 같은 곳에서...

 

이바라 님

 

좋지 않군

아주 깜짝 놀라겠어
이 아저씨

 

침입자가 있다

 

이 뭔가, 아무리 봐도
과학이란 느낌의 쩌는 장치로!

이제부턴 모두의 석화를
마음껏 풀 수 있는 거야!

 

이론상으로는

봐도 원리 같은 건
도통 모르겠는데

센쿠 짱 아빠가
몇십 년에 걸쳐 모은 보물

백금은 결국
어디에 쓴 거래?

 

- 여기다
- 정말 조금인 거야

그래, 닿기만 하면 되니까

 

이 골드버그 장치 같은
미로를 돌파해서

목표인 플라스크에
착실히 쌓이는 게

그 기적의 동굴의 물

 

질산이다

 

그 질산이란 게 뭔지는
솔직히 여전히 영 모르겠지만

이것만은 알겠어

 

다 같이 오랫동안 쟁탈했던

전쟁까지 한 기적의 물은

 

이제 기적 따위가 아니야

 

마침내 과학으로

지금 센쿠 짱의 손바닥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단 거지

 

질산을 손에 넣었다!!

 

그래

이걸로 인류 전원
부활이 확정됐다

 

우선 첫째로

 

과학왕국 전원
석화에서 부활시키자고

 

마침내 이 시작의 섬에서

석화 광선을 빼앗는

최종 배틀의 스타트다

 

군침 도는데, 이거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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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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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다음 화
반격의 과학왕국
10월부터 방송 개시!! 기대하세요!!
 
 

이 이야기는 픽션이지만,
등장하는 동식물이나 물질, 제조 방법 등은 실재하는 것에 기반합니다.
개인의 판단에 따른 채취나 제조는 굉장히 위험하며,
또한 법률에 저촉될 우려가 있으니, 결코 안이하게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