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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2smi by Michael Archangel

 

들어갔다

 

완전 뿅가겠네

 

얼마나 만들어야 돼?

 

이것까지 해서 30파운드에요

 

비켜, 임마

 

지금 장난해?
불붙일 생각하지마

 

나가서 해, 죠죠

 

알겠어요

 

거래 조건은
비행기로 50개였어

 

그쪽 애들이 포트아서에서 잡힌 건
내 알바 아니지

 

그래, 대니가 고마워 할거야

 

-아무 문제 없지, 달튼?
-네

 

-같은 비행기, 조종사, 가격이에요
-좋아

 

비행기 따윈 꺼지라고 해요

 

투싼까지 이거 운반할 애들이
스무놈이나 있는데

 

내 방식이 더 안전하지

 

직접 결정해요, 대니

 

네가 내 아들놈이긴 해도
이건 달튼 식으로 한다

 

다들 포장 시작해

 

30분 후에 뜬다, 움직여

 

시작하지

 

다들 손들어!

 

마약단속국이다!
손들어!

 

움직이지마!

 

손들고 바닥에 엎드려!

 

안에 우리 요원이 있으니
아무나 보고해줘

 

같은 식구였잖아
망할 쥐새끼!

 

뛰어, 뛰어

 

빌어먹을, 저 놈 뭐야

 

죠죠
당장 여기서 뜨자

 

총 버려!

 

꼼작마!

 

멈춰, 잠입 요원이야

 

엎드려!

 

당장 엎드려!

 

무기들 내려!

 

그거나 먹어라
망할놈들아!

 

전 유닛 들어라
용의자 도주중

 

녹색 차량이 버나드에서
엠엘케이쪽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 요원이 추적중
반복한다, 요원이 추적중이다

 

저건 또 뭐야?

 

젠장!
짭새들이 사방에 깔렸어

 

젠장! 젠장!

 

덤벼, 달튼

 

한 번 해보자 이거지?

 

차에서 내려, 대니

 

내리라니까!

 

이런 배신자 녀석!

 

총 버려

 

총 버려
죠죠

 

버리라니까!

 

총 버려!

 

우리 요원이야
데리고 나와

 

엿먹어

 

너 우리 식구였잖아

 

네가 내 아들을 죽였어
이 망할자식아!

 

네놈과 딸내미도
무사하지 못할거야

 

쓰러져 있었잖아요!

 

총을 꺼내려고 했어
절차대로 한 거야

 

브로커! 브로커!

 

그냥 그렇게 가지마
브로커!

 

홈프론트

 

2년 후

 

모자 멋진데?

 

고맙다

 

돌려줘

 

겁나냐?

 

돌려달라고 했다

 

갖고 싶어?
직접 가져가

 

이제 어쩔건데?
울거야?

 

한 번 울어봐

 

두 번 물어봤다

 

무슨 두 번?
쪼다야

 

두 번 물어봤어

 

일 할거면
똑바로 해야지

 

여기서 모든 종류의
목재들을 구할 수가 있어

 

버진 사이프러스
왕솔나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방부 처리된 소나무까지

 

요즘은 다들 이케아에서
가구 구입하듯

 

싼 것만 찾는다니까

 

여기 좀 봐
진드기가 다 먹어치웠어

 

젠장!

 

네가 왜 2년마다 직업을
바꾸는지 궁금하구만

 

-저거 괜찮네
-여보세요?

 

바로 가죠

 

무슨 일 있어?

 

딸 애 학교에서 온 거야

 

-마무리 좀 해줄래?
-그래, 뭐

 

동업자지
네가 사장 아닌 거 알지?

 

쫄지마
별일 아닐거야

 

그래 그렇겠지

 

그건 아는데
일단 좀 진정해

 

진정하라구요?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요?

 

이 상황에서 진정은 얼어죽을

 

지금 당장 해결해 주세요

 

그렇게 될 거야
여보

 

근데 이러는 건
아무런 도움이 안 돼

 

-저건 누구에요?
-남편 말 들어

 

아는 사람이에요?

 

몰라

 

그 망할 계집애 애비에요?
당신이 아버지야?

 

매디 아버님?

 

무슨 일입니까?

 

매디는 괜찮아요
교실에 있는데 따라오시죠

 

내 아들을 봐야겠어요

 

-테디, 너 괜찮아?
-캐시!

 

어디 봐, 아프니?
물론 아프겠지

 

새옷에 피가 다 묻었잖아

 

그러니까 그 미친계집을
조심했어야지

 

-이봐요
-이봐요?

 

보긴 뭘 봐?
당신 할 말있어?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냐고!

 

그냥 가게
두시는 게 어떨까요?

 

보안관은 왜 온 겁니까?

 

캐시 보다인이니까요

 

지난 번에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
교장선생님을 협박했거든요

 

아들은 특수한 치료가
필요하죠

 

참, 전 수잔이에요
학교 심리학자죠

 

필 브로컵니다

 

좋은 따님을 두셨더군요

 

너 괜찮니?

 

그래
어떻게 된 거냐?

 

배운대로 두 번 경고했어요

 

현장에 있던 사람 말로는
테디를 꽤 심하게 때렸다더군요

 

무슨 전문가처럼요

 

걔가 먼저 시작했어요
괴롭혔다구요

 

매디, 제발

 

아마도 제 탓인 거 같군요

 

호신술을 가르쳤거든요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게
좋은 생각일까요?

 

아뇨

 

그래도 자기를
지킬 줄은 알아야죠

 

매디 잠깐 복도에서 기다려줄래?

 

-네, 선생님
-고마워

 

여기로 왜 이사오신 거에요?

 

꽤나 외진 곳인데요

 

딸애가 말을 갖고 싶어해서요

 

애 엄마가 여기서 자랐어요

 

새출발하기에
좋은 장소 같더군요

 

기록을 보니
최근에 돌아가셨다고 하던데

 

-작년이었던가요?
-네

 

애가 힘들어했습니다

 

죽기 전에 한 동안 아팠거든요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왜 날 괴롭혔을까요?

 

네가 좀 달라 보여서
그랬을 거다

 

다를 거 없는데요?

 

걔한테는 그랬겠지

 

물론이죠
아무 일도 없어요

 

저 자식이 그냥
걸어나가는 것 빼고요

 

-어떻게 해봐!
-알았어!

 

-이봐, 브로커
-지미

 

-브로커!
-차옆에 있어

 

-무슨 일이에요?
-그냥 차 옆에 서있어

 

맛 좀 보여줘
지미!

 

지미, 그냥
트럭에 타라, 제발

 

내 아들한테 당장 사과해

 

진정해
보안관님 말 들어

 

지미
트럭으로 돌아가

 

저 앙큼한 계집이
내 아들을 때렸는데

 

누군가는 우리한테
사과를 해야죠

 

옳으신 말씀!

 

부탁이니까
내 딸을 그렇게 부르지마

 

차안에 들어가 있거라

 

등돌리지마

 

얘야
차안에 들어가 있어

 

맛좀 보여줘
지미!

 

-맛 좀 보여줘
-이봐

 

이봐, 이봐

 

체포해요 키이스
떼어내라구요

 

지금 뭐하는 거에요?

 

-저 개자식 당장 체포하라구요
-떨어져요

 

젠장
지금 뭐하는 거에요?

 

키이쓰
뭐하는 거냐니까요?

 

캐시, 닥쳐

 

그냥 저렇게 보낼 거에요?

 

괜찮아
차에 타렴

 

-안 괜찮아 보여요
-괜찮아

 

트럭에 타

 

-어떻게 좀 해봐요
-아빠 괜찮아?

 

숨쉬어, 지미
미치고 환장하겠네

 

참 빨리도 가네

 

-저 문제 생긴 겁니까?
-아뇨, 아뇨

 

어떻게 된 건지 봤고
저 친구가 선을 넘었죠

 

그래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습니까?

 

애 앞에서 아빠를
망신주다니요

 

저도 똑같은 입장이니까요

 

애는 괜찮나요?

 

너 괜찮니?

 

얼마 전에 그리핀네로
이사 오셨다구요?

 

여긴 어쩐 일로 오신 겁니까?

 

그건 왜 물어보시죠?

 

친절하게 굴려는 걸 수도 있고

 

심심해서라거나
궁금해서 일 수도 있죠

 

뭐든지 간에
상관 없습니다

 

제 권리니까요

 

일이 좀 엇나갔어요
다신 이런 일 없을 겁니다

 

아빠

 

선생님들이 우릴
쳐다보고 계세요

 

넌 겁쟁이야

 

-뭐?
-엿같은 겁쟁이라고

 

그게 너야

 

사람들 앞에서 우릴
쪽팔리게 만들었잖아

 

이제 온 동네 인간들이 다 알겠지

 

난 그냥 균형을...

 

균형이 뭐, 지미?
뭐가 어쨌다고?

 

균형을 잃은 거야

 

균형은 개뿔

 

그 자식이 널
냅다 꽂은 거지

 

엄마, 욕하지마요

 

아빤 그냥
나처럼 넘어진 거야

 

-어쩔 거야? 지미
-당장은 아무 것도

 

아직 키이쓰가 따라오고 있어

 

망할 키이쓰!

 

그 자식이 새 트럭을
어떻게 샀지?

 

그걸 알고 싶어
어떻게 새로 샀냐고

 

-누구?
-누구?

 

제길, 누구냐고?

 

널 바닥에 처박은 개자식
벌써 까먹었어?

 

맙소사, 진짜 심하게
처박혔나 보네

 

오빠를 보러 가야겠어

 

그냥 우리 가족 선에서
해결하자, 캐시

 

오빠도 가족이야

 

이제와서 터프한 척은

 

멍청한 새끼

 

어서
약에 불 좀 붙여봐

 

너 좀 봐
완전 맛이 갔네

 

다들 안녕

 

애새끼들이
약을 만들고 있네

 

음악 꺼

 

빌어먹을
음악 끄라니까

 

 

너 몇 살이야?

 

열일곱요

 

좋아
넌 나가

 

얘들도요?

 

얘들은 말고
당장 기어나가!

 

니들은 말야

 

제기랄!

 

아, 젠장

 

내 이름은
게이터 보다인

 

많이 다치신 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내 구역에서 계속
약을 만들면 어떻게 될지

 

충고를 좀 하려던 것
뿐인데 말이죠

 

저기요, 무례하게
굴려던 건 아니었어요

 

이건 그냥 우리끼리 쓸려고
만든 거에요

 

그 말 믿어

 

그냥 애들이
재미 좀 보는 거지

 

인생을 즐기고

 

축하하고

 

뭐, 경고 하나 하지

 

내 트럭에 5갤런 짜리 가솔린
탱크가 실려있는데

 

한 번만 더 이 동네서
약 만들다 걸리면

 

그거 다 목구멍으로
들어갈 줄 알아

 

젠장
그만해요

 

잘 들어

 

나도 애들
죽이기는 싫어

 

이제 일어나서
어디로든 달려가

 

이 동네만 빼고

 

-알겠냐?
-네

 

좋아
이제 당장 여기서 꺼져!

 

고!

 

뛰어!

 

새끼들이 소꿉장난
하고 있네

 

하여간 애새끼들이란

 

손에 멍든 건 어때?

 

-이제 괜찮아요
-그래?

 

조심해, 매디의 분노의
주먹이 간다

 

아빠
그러기에요?

 

-놀리지 마세요
-저기, 매디

 

네가 당당히 맞서서
자랑스럽다

 

앞으로 그 애하고는
떨어져 지내렴

 

무슨 모터 소리같네
그 녀석 코고는 거냐?

 

-아빠?
-응?

 

오늘 무서웠어요?

 

솔직히요

 

조금 겁먹는다고
나쁜 건 아니지

 

그럼 왜 안 그래 보였죠?

 

수많은 연습의 결과지

 

잘자라, 루써

 

-아빠?
-그래

 

헤치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괜찮아 보이더구나

 

-무슨 뜻인지 알잖아요
-그래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지

 

-잘자라
-주무세요

 

젠장

 

진정 좀 해

 

진정하라고?

 

그딴 녀석한테
무시당하고 참으란 거야?

 

이런 말 하긴 싫지만

 

네 남편이 땅바닥에 쳐박힌 게
뭐 그리 대수라고

 

그 자식이 키이쓰랑
얘기할 때 들었는데

 

보안관도 거기 있었어?

 

그리핀이 살던 집으로
이사왔대

 

젠장

 

찾아가서 어떻게 좀 해줄래?

 

-뭘 해?
-손 좀 봐줘

 

다른 사람들한테 하는 것처럼

 

겁 좀 주란 말야

 

헤이, 보스
오늘은 그만해도 되지?

 

금방 갈테니까 기다려

 

알았어

 

얼굴 보니 좋네
캐시

 

쟤들은 왜 저래?

 

-신경쓰지마
-완전 원숭이 몰골인데?

 

-야
-응?

 

-너 좀 불안해 보인다
-나도 알아

 

약이 좀 필요해

 

아무거라도

 

위가 아파서 그래

 

애원이라도 할까?

 

아니

 

안 그래도 돼

 

나처럼 자제하면서
할 수 있지?

 

그래

 

그 자식은 내가 처리할게

 

고마워

 

애들 생일파티 기획은
제 특기에요

 

기꺼이 맡죠

 

고마워요

 

전 그런덴 소질이 없어서요

 

걱정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애가 정말 당신을 좋아해요

 

꽤 큰 변화죠

 

가끔 애랑
얘기 좀 해주실래요?

 

물론이죠

 

예전엔 지 엄마랑
몇 시간씩 얘기를 했어요

 

여성과 좀 더 자주
대화를 했으면 해서요

 

-기꺼이요
-고마워요

 

한가지 더요

 

여기 사람들은 바보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어요

 

어떤?

 

옛날에 외지인들과 반목을 겪었는데
아직도 좀 남아있어요

 

당신은 새로 이사왔구요

 

그래서 사람들하고
섞여서 잘 지내시는 게

 

매디한테도
좋을 것 같군요

 

그냥 애들 둘이
싸운 것 뿐인데요 뭘

 

애들 싸움이 응급실 가야할
일로 바뀌는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죠

 

이 마을에 응급실이
있는 지는 몰랐는데요

 

이제 배우고 계시네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사람들이 당신한테
물음표를 찍고 있더군요

 

둥글게 지내라...
접수완료

 

뭐 필요한 거라도 있나?
아닌 거 같은데

 

이봐
과거는 과거고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긴 싫어

 

문제는 그 쪽 애가 만든 거지
우리 애가 아니거든

 

없던 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네가?

 

사과를 원해

 

전부 다

 

우리 마누라한테도 사과하고

 

아들한테도 사과해
그걸 다 지켜봤잖아

 

사과하지

 

-내 가족한테도
-가족한테도

 

우리 이제 괜찮은 거지?

 

그래, 좋아

 

가 봐
들을 말은 다 들었어

 

금방 갈테니
직접 주유하시죠

 

망할 놈의 냉장고

 

저기 있네

 

젠장!

 

아직 이 고물을
안 고쳐놨네

 

안녕하신가
이웃 사촌

 

내가 좀 써도 될까?

 

거의 끝났어

 

지금 당장 필요하거든
안 들려?

 

-제가 도와드릴까요?
-아니

 

당신 도움은 필요없어

 

다 했네

 

기름 넣어
클레이

 

12.84 달러에요

 

아직 덜 넣었어요

 

다 넣은 거 같은데

 

무슨 생각인진 몰라도
다시 생각해라

 

나보고 다시 생각하랜다

 

다시 켤 생각 하지마

 

이런 젠장

 

넌 뒤졌어

 

건물 옆으로
잠깐 가는 게 어때?

 

제대로 혼쭐을 내줄게

 

이 동네 놈들입니까?

 

처음 보는 얼굴이에요

 

누가 시켰어?

 

아무도

 

이리 가져와

 

부어

 

그래

 

젠장, 뭐?

 

어쩌다 그렇게 된 건데?

 

딸내미가 조카랑 같은 학교다녀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래 내가 해결하지
젠장할

 

-아빠?
-응?

 

손은 왜 그래요?

 

거기요

 

아 이거

 

티도랑 둘이
녹슨 펜스를 철거하다가

 

마굿간 뒤에 있는 거 알지?

 

그래

 

그래도 다 들어냈어

 

안녕하십니까

 

잠시 밖으로 나와주시죠

 

넌 그냥 있어도 돼
금방 끝날 거다

 

무슨 문제 있습니까?

 

주유소에서 소란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아서요

 

뭐 아시는 거 있습니까?

 

누가 고소했나요?

 

아뇨
그런 사람은 없어요

 

그럼 굳이 말을
안 해도 되겠군요

 

당신 정체가 뭐야?

 

증인 보호 프로그램 중인가?

 

전직 군인?
전직 경찰관?

 

전직 뭐야?

 

제가 전직 군인이라면
말이죠

 

'기밀사항'이라고
답변을 드리겠죠

 

누군가는 몰라도
되는 사안이고요

 

자네가 알아야 할 게 있는데
브로커

 

넌 내 감시대상에 올랐어

 

손이나 치료해

 

오늘도 날 남겨두고
달릴 거냐?

 

아마도요

 

새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

 

네, 많이 생겼어요

 

과학시간에 멋있는
것들도 배웠구요

 

안 믿기는데

 

강가에 있는 나무들이
낙엽송이란 거 아세요?

 

30미터까지 자란데요

 

그거 멋지네

 

뱀보다 멋지진 않죠

 

-뱀?
-네

 

여긴 모카신 뱀이랑

 

코퍼헤드
다이아몬드백스도 있대요

 

킹 코브라는 없지?

 

그건 동양 쪽에
있는 거에요

 

그거 다행이네

 

-아빠?
-응?

 

우리 여기로 왜 이사 온 거에요?

 

킹 코브라가 없잖니

 

주위를 한 번 둘러봐

 

이쁜 집에 말 산책로에
뒤뜰엔 요트 선착장도 있고

 

뭐가 더 필요해?

 

와이파이요

 

와이파이?

 

네, 와이파이

 

아무도 없어요?

 

문이 열려있네요

 

이웃에서 왔습니다

 

비겼네

 

그렇다고 쳐요

 

어쩌면
네가 이겼을 수도

 

'그레이스' 아세요?

 

학교에서 사귄 친구냐?

 

수업시간에 새로
배운 단어요

 

아, 우아함
좋은 말이지

 

엄마가 그랬던 거 같아요

 

맞아, 기억력이 좋구나
매디

 

네 엄마가 그랬었지

 

옷 입는 거며
웃는 거며...

 

전부 다 그랬어

 

엄마가 그리워요

 

나도

 

너무 보고싶어서
가슴이 아파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를
걱정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빠가 행복하기를 바랬구요

 

이리 와

 

있잖아

 

네가 있으면
아빤 행복해

 

더 바랄게 없지

 

따라잡아 보세요

 

항상 노력중이야

 

루써!

 

루써!

 

진정해, 진정해

 

아빠? 아빠!

 

루써 보셨어요?

 

루써? 못 봤는데

 

방울 소리가 안 들려요
찾으러 갈래요

 

들어가 있어

 

잘 준비해야지

 

내가 찾아줄테니까
걱정마

 

알았어요

 

루써 없인 못 자는 거
아시잖아요

 

그래도 노력해봐
알았지?

 

내가 찾을게

 

-버니도 찾아주실 거죠?
-그래

 

둘다 찾아주마

 

 

-괜찮을 거야
-알았어요

 

루써, 이리 와라
냐옹아

 

필 브로커...

 

이런 개자식

 

헤어 스타일 죽이네

 

'몇 년간 대니 터리가 이끄는
아웃캐스트 오토바이 갱에 잠입'

 

넌 끝이야
넌 죽었어!

 

이런 맙소사!

 

브로커, 브로커, 브로커

 

만나서 반갑수다
브로커 요원나리

 

루써! 루써?

 

이리 오렴

 

좀 지나 갈게요

 

네?

 

큰 건수가 생긴 거 같아

 

무슨 큰 건수?

 

그냥 최대한 빨리
이쪽으로 와

 

3시간이나 더 일해야 되는데

 

거기까지 운전해서 오라고?
뭐야, 게이터

 

알았어, 알았어
그냥 내일 아침에 와

 

모든 게 다 바꼈어

 

죠죠라고 기억나?

 

죠죠 터리?

 

대니의 아들래미?
당연하지

 

-머저리같은 놈이었어
-그랬지

 

경찰한테 총을
47방이나 맞기 전까지는

 

하나뿐인 자식을 그렇게 잃고나서

 

대니가 꽤나 맛이 갔다던데

 

그렇겠지

 

근데 그렇게 되게
꼰지른 자식을 못 잡았지

 

그래서?

 

왜냐면 그냥 밀고자가 아니라

 

망할 위장잠입 요원이었거든

 

읽어봐

 

그 브로커란 자식이

 

재판 때 공개를 거부한 밀고자야

 

뭐?

 

달튼인가,
그게 위장했을 때 이름이야

 

마약단속국 요원이
레이빌에 살아? 젠장

 

-너 정신이...
-진정해, 진정해

 

지금은 그냥 딸내미랑
조용히 살고 있는 거 같아

 

내 말 믿어
이건 우리한텐 기회야

 

여긴 또 무슨 일이야
브로커?

 

 

야!

 

헛소린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

 

집에 좀도둑이 들었는데

 

뭐 아는 거 없어?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그러니 재미있디?

 

그게 재밌어?

 

바라는 대로 사과했잖아

 

우릴 그냥 조용히 살게 놔둬

 

더 이상 확대시키지 말라고

 

그리고

 

고양이도 돌려받아야겠어

 

고양이?

 

난 전혀 모르는 얘기야

 

오늘 당장

 

털끝하나 손상없이
알았어?

 

좋아

 

지난 번에 왔을 때랑은
많이 달라졌어

 

둘러봐, 유리 기구에
발전기에 배기 장치까지

 

전부 마련했지

 

그럼 대니가 왜 필요한데?

 

그 짭새놈을 넘겨주고

 

주 전체로 공급망을 넓히는 거지

 

근데 게이터
걔네들 오토바이 갱단이야

 

믿을 수가 없다고

 

알려주자 마자
그 자식을 죽일 거고

 

넌 아무것도 못 얻어

 

잘 되면 더 이상
잔챙이들을 상대할 필요도

 

중간책도 필요없단 소리야

 

우린 그저 만들고
돈만 받으면 되는 거지

 

그렇게 쉬운 게 아냐

 

넌 그냥 가서 대니의
변호사랑 얘기만 하면 돼

 

퍽이나 내가 그러겠다

 

그냥 정중히 갔다가
돌아오면 돼

 

돈을 요구하지도 않을 거고

 

그 자식을 선물로 주는 거야
호의의 표시로

 

게이터, 그 자식들
완전 돼지새끼들이란 말야

 

쉿! 그냥 날 믿어

 

네 인생 최고의
협상을 하게 될테니까

 

내일 기대되니?

 

그냥 생일이잖아요

 

10번 째 생일이잖아
특별한 거야

 

알았어요

 

내가 뛰어다니며
뭘 찾았나봐라

 

-뛰어다녀요?
-그래

 

고맙습니다

 

이쁘네요

 

예전 걸 대신 할 순
없다는 거 안다

 

그래도 버니를 찾을 때까진
도움이 될 거야

 

 

내일 학교 친구들하고
같이 파티를 하는 게 어떠니?

 

헤치 선생님도 오세요?

 

파티를 준비하신 분이야

 

물론 아이디어는
아빠가 냈고

 

고마워요, 아빠

 

그래

 

쉐릴...
쉐릴 모트

 

이거 놀랍구만

 

찾기가 힘들진 않더군요
예전 습관 그대로네요

 

어떻게 지내, 쉐릴?

 

무슨 일인데?

 

봐줬으면 하는 게 있어요

 

뭐?

 

새로운 갱 문신이라도 하셨나?

 

그거 보단 좀 더 중요한 거죠

 

대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10분이야

 

선물이라더군요

 

이 자식이 내 아들을 죽였어

 

이 망할놈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학교 갈 시간이다

 

걔가 알아요

 

-그건 저녁 때 마저 해
-알았어요

 

잘 처리해

 

클럼 부인?

 

어쩔건데, 브로커?
원하는 게 뭐야?

 

주말에 내 생일 파티에 올래?

 

왜? 너한테 물었잖아
내가 아니라

 

그래... 좋아

 

-잘 됐네
-들어가자

 

어서 가

 

티셔츠가 못 쓰게 됐는데
보상해줄 거에요?

 

네, 그렇게 하죠

 

좋아요
그럼 된 거 같네요

 

또 봐요
클럼 부인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어

 

그래? 곧 알게 될 거 같은
예감이 드네

 

지미 클럼과 그 아들 녀석이
혼쭐이 났다던데

 

흥미롭네

 

어디서 들었는데?

 

마을 술집에서 맥주를
좀 퍼마시다 보면

 

뭐든지 다
귀에 들어오게 되지

 

어쨌든 좀 지난 뉴스네
이미 악수하고 화해했어

 

-그렇게 생각해?
-그래

 

새로운 뉴스가 있어

 

이 동네 인간들은
악수하고 화해같은 거 안 해

 

절대 그렇게 쉽게는 안 되지

 

여기 사람들은 좀 더
고전적인 방식을 좋아해

 

누군가가 집에 침입하고 그러는 것도
고전적인 방식인가?

 

그래
'촌동네식 복수'라는 거지

 

겁 좀 주려는 것 뿐이니
괜찮을 거야

 

지미 클럼이 그랬다는 거야?

 

택도 없는 소리
지미는 겁쟁이야

 

내가 이 동네 사람들 다 아는데
지미는 그럴 배짱없어

 

마누라 오빠라면
얘기가 좀 다르지만

 

그게 누군데?

 

별 시덥잖은 이유로
게이터라고 부르는데

 

레이빌 강가에 살아

 

보트 수리일을 한다는데
수리는 개뿔

 

실제론 약을 만든다는
소리가 있더군

 

그 자식은 정말 조심해야 돼
브로커

 

장난 아니야
알았지?

 

보안관도 알아?

 

아냐고?

 

둘이 찰떡궁합이야

 

게이터가 정보를 주거든

 

잔챙이들을 던져주고
자기 일을 쉽게 만드는 거지

 

결국 게이터가 약만들 때
보안관은 다른델 뒤지는 거고

 

웃기지도 않지

 

그래
역사 수업 고맙다

 

난 이 동네
촌놈들하고 같이 자랐어

 

너도 상대가 누군지
정도는 알아야 될 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말해주는데

 

게이터는 매일 아침을
나하고 같은 식당에서 먹어

 

걔가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진 몰라도

 

내가 했던 말 기억해

 

장난아니야

 

또라이라고

 

어디야?

 

놈들이 크릭 로에 있는 망할
해산물 요리집에서 만나재

 

나 알레르기 있는 거 알지?

 

그냥 끝내기나 해
알았지?

 

온다는 놈이
사이러스 행크스라는데

 

지금 장난쳐?
그 새끼 완전 짐승이야

 

눈 깜짝 않고 살인을
하는 놈이라고

 

그런 걱정 말고
일이나 성사시켜

 

이것 좀 보게

 

멋진 곳이네
사이러스

 

난 뚱뚱한 놈들 주변에
있으면 맘이 편해져

 

슬롯머신 땡기는 것처럼
먹어댄다니까

 

주변 일은 신경도 안 쓰지

 

해산물 좋아하기도 하고

 

배고파?

 

아니, 괜찮아

 

이쁜 언니, 블랙 커피에
꿀 탄걸로 한 잔

 

그래서 댓가로
원하는 게 뭐야?

 

-어딨는지는 알지?
-딸하고 둘이 살아

 

그래서 정확히 뭘 바라는 건데?

 

바라는 거 없어

 

-선물이야
-선물? 선물이라...

 

언제부터 약쟁이 계집이
선물을 하고 살았지?

 

지난 2년을 제대로 된 장비에
완벽한 동업자에

 

적당한 지역을
찾는데 보냈어

 

우리한테 필요한 건
유통망뿐이야

 

너 땜에 완전 미치고
팔짝 뛰겠다, 쉐릴

 

요 이쁘장한 몸뚱이 속에

 

천재가 숨어있단 말이지?

 

그 자식 어딨어?

 

우리 거래 한 거지?

 

짭새 어딨어?

 

우리 거래 한 거 맞지
사이러스?

 

이리 와

 

네 대가리를 탁자에 쳐박아버리기
전까지 5초 주지

 

-나랑 장난칠 생각마
-알았어

 

짭새 어딨어?

 

계세요

 

잘가

 

왔어?

 

뭐하고 있었어?

 

청소

 

-청소?
-그래

 

많이 지저분해서

 

그걸 알아채다니
다행이네

 

왜 왔어?

 

그 기집애 애비 일은
해결중이라고 말해주려고

 

그 놈한테서 떨어져있어

 

저기...
약 좀 있어?

 

캐시, 얘기 중이잖아

 

더 이상 브로커 주변에
가까이 가지마

 

-알았어
-좋아

 

지금은 빈 손이야
미안

 

빈 손이라고?

 

나한텐 왜 거짓말처럼 들릴까?

 

캐시
이제 좀 끊는게 어때?

 

개소리 작작해

 

-샤워 좀 하고
-그럼 여긴 왜 온 건데?

 

뭐라도 좀 먹어라

 

너나 샤워해
네 꼬라지 좀 봐!

 

캐시, 작작 좀 해라
이젠 신물이 난다

 

쉿! 테디가 자고 있어

 

애가 깨잖아

 

걱정마

 

지금 갈테니까

 

더 이상은 안돼
끝이야

 

더 이상은 없어
캐시

 

요 게이터

 

일은 잘 돼가?

 

왜?

 

저기
부탁이 하나 있어

 

부탁?

 

지금 하는 일도
내가 뒤를 봐주고 있잖아

 

집사람한테 약주는 거
그만해줬음 좋겠어

 

한 번 봐
완전 엉망진창이야

 

네가 더 나은 일을 구해서
돌봐주던가

 

-네
-자고 있었나?

 

애기처럼요

 

알아 봤어요?

 

게이터 보다인
체포된 적은 몇 번 있는데

 

유죄를 받은 적은 없어
자세히 알려줄까?

 

아뇨, 됐어요

 

근데 뭔가가 있어
브로커

 

쉐릴 마리 모트
전 쉐버포트 바이커 갱 그루피

 

앙골라로 약을 밀수하다
두 번 적발됐는데

 

그 중에 한 번은
네 옛 친구 대니가 엮여있어

 

그런데 그 계집이
네 동네를 돌아다니더군

 

정말요?

 

그 여자 사진 좀
보내주실래요?

 

아침에 사무실 가자마자
메일로 보내주지

 

고마워요

 

그래 사이러스란 친구

 

아는 사이야?

 

그래, 알아

 

했어?

 

그렇겠지

 

오 이런

 

젠장!

 

이거 재밌어지겠는데

 

우리 인사한 적 없지

 

뭐하자는 건데?
자기소개?

 

그래, 맞아

 

이름은 안 물어볼게

 

개인적으로 그 사람의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

 

-어떤 사람들에겐 그렇지
-그래

 

댁도 그래보는게 어때?

 

이 주변에선 꽤나
말아먹은 거 같던데

 

애 앞에서 불쌍한 아빠를
두들겨 패다니

 

사람들이 화가 많이 났더라고

 

딸이 지미 아들을
때렸대, 믿어져?

 

어떤 부모가 딸한테
그런 걸 가르치지?

 

이봐, 더 이상
문제 일으키긴 싫어

 

좋아

 

할 말이 더 남았나?

 

장작 타는 냄새가 나는데

 

나한테 감정이 있으면
그렇게 해

 

내 딸은 끼워넣지 말고

 

끼워넣어?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좀 도와줄까?

 

집이 하나 있어

 

사람이 사는 집인데

 

거기 웬 한심한 겁쟁이 자식이
침입을 해서

 

애 인형이랑 고양이를 훔치고
타이어에 구멍을 냈지

 

그게 바로 우리 집이야

 

누군가 또 그러면
나하고 마주치게 될 거다

 

그래

 

내 생각엔 지금
생사람 잡는 것 같은데

 

점들을 대충 잇는다고
그림이 보이는 건 아니거든

 

분명히 경고했다
보다인

 

딸한테 좀 더 날뛰라고
해도 되겠네

 

이렇게 터프한 아빠가 있으니
무서울 게 없겠어

 

만나서 반가웠다

 

식사 마저해

 

이게 뭐하는 짓이야
게이터?

 

자식이 일을
개인적으로 만드네

 

뭐 어쨌든 시작됐어

 

오늘 밤이야

 

루써?

 

안녕

 

꼬마야

 

고양이 내려놓고
천천히 일어나

 

루써?

 

루써?

 

-잡았다
-헤이, 브로커

 

좀 어때
친구?

 

내 목소리 들려?
엉?

 

정신이 드냐?

 

내 말 들려?
이젠 들리냐?

 

그런 것 같구만

 

이게 바로 요놈을 다룰 때 힘든 점이지
특히나 9게이지 짜리는

 

너무 높거나 빠르게 휘두르면

 

머리가 박살나 버리거든

 

아주 섬세한 작업이야

 

그래도 제대로 했네, 루

 

그런 멍청한 짓을 했다간 게이터가
아주 열 받을테니까

 

평소에 니들 때문에
자주 열받겠네

 

넌 아주 재밌는 놈이야, 브로커

 

무지 재밌어

 

-똑똑한 척 하는 놈!
-무지 똑똑해

 

이건 어떠냐, 응?

 

다들 네가 짭새란 거 알아

 

짭새처럼 걷고
짭새처럼 싸우고

 

냄새까지 짭새같지

 

게이터가 곧 올건데
이거 좀...

 

상관없어, 내가 결정한다
내 말 들려?

 

야! 내 말 들려?

 

네 딸내미는 누구랑 있냐?

 

누가 봐주냐고?

 

네 여자 친구?

 

보모가 있나?

 

아니면 집에
지 혼자 있는 건가?

 

네가 집에 와서 침대 옆에서
잘자라고

 

동화를 읽어주길
기다리면서 말야

 

뭐야 젠장!

 

넌 죽었어

 

이런 개자식!

 

집에가서 딸한테 잘자라고
얘기를 해줄건데

 

그 얘긴 이렇게 끝이나

 

왜 가는지 이유를 말해주세요
왜요?

 

미안한데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어

 

학교는 어쩌구요?

 

아침에 기록을 보내면 돼
괜찮아

 

뭘 보내요? 싫어요
왜 떠나는 건데요?

 

-무슨 일이에요?
-아무 것도 아냐

 

도시에서 내가 필요하대
새로운 일이 생겼어

 

싫어요!

 

엄마가 우리가 여기서
살길 바랬다면서요?

 

아빠가 그랬잖아요
기억나요?

 

그래, 그랬는데
상황이 변했단다

 

미안하다, 매디

 

정말 미안해

 

거짓말쟁이!

 

게이터?

 

그 쪽이 사이러스겠군

 

쉐릴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그랬어?
다정하기도 하지

 

그 놈 어딨어?

 

12번 도로에서 남쪽으로
3마일정도 떨어진 곳이야

 

고무 농장

 

지도를 그려줄 수 있어
산책길에 집안구조까지

 

그딴 거 필요없어
차로 안 가니까

 

야, 보트 확인해봐

 

이게 다 뭐야?

 

떼거지로 몰려와서
파티라도 하냐?

 

내가 어떻게 알아
지들이 온 건데

 

안내할 준비됐냐
게이터?

 

아니, 난 안 가

 

뭐?

 

이봐, 제일 먼저
의심받을 게 나니까

 

사람들 많은 곳에
있어야 돼

 

쥐새끼 입에 총알 박히는
장면은 못 보겠군

 

아마도

 

애는 어쩔 건데?

 

이건 원 스탑 쇼핑이야
그렇지, 게이터?

 

맞아

 

빈틈이 있으면 안 되지

 

얘는 나랑 같이 간다

 

아니
얘기랑 다르잖아

 

길 안내를 해줘야지
되돌려 줄게

 

돌려줄게

 

이봐, 1주밖에는
못 봐줘

 

고마워, 티도
큰 도움이 됐어

 

나한테 할 말 없어?

 

지금은 말고
나중에 해줄게

 

좋아
그럼 말들 실어 갈게

 

-보안관 님
-게이터

 

-어떻게 지내
-좋아요

 

바쁘게 지냈으면 좋겠네

 

-네
-잘 됐군

 

방금 큰 건을 끝내서
축하해야겠다 싶어서요

 

축하하네

 

고마워요

 

당구모임이 있어서요

 

-나중에 뵙죠
-그래

 

위스키 고맙네

 

별 말씀을요

 

-문제 일으키지 말고
-명심합죠

 

20분이야

 

여기 꼼짝말고 있어
알았지?

 

-그래
-애인한테 전화넣어

 

개자식, 덤벼봐

 

한 놈 어디갔어?

 

젠장!

 

매디!

 

고! 고!

 

매디!

 

-아빠, 방금 뭐였어요?
-쉿!

 

아빠
뭐였냐니까요?

 

들어가

 

여기 꼼짝말고 있어라

 

911에 신고해

 

네가 누구고
어디사는지 말해

 

총을 들고 칩입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알았지?

 

 

911입니다
무슨 일이시죠?

 

가자

 

야!

 

안 돼!

 

딸내미가 도망친다!

 

매디!

 

그래

 

게이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

 

그게 무슨 소리야?

 

총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

 

쉐릴, 진정하고
무슨 일인지 말해 봐

 

총소리 천지야
난 빠질래

 

그냥 거기 있어
무슨 일인지 말해 봐

 

매디, 뛰어!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 괜찮니?

 

제발요!

 

남자들이 아빠를
공격하고 있어요

 

알았어
내 말 잘들어

 

그 사람들은 넌 신경도 안 써

 

널 죽일 거야
알겠니?

 

나랑 같이 가자
알았지?

 

나랑 같이 가야해
어서

 

계집애 같은 놈!

 

-안 돼요, 아빠!
-내 말 들어

 

빌어먹을!

 

놔줘요!

 

놔줘요!

 

매디?

 

놔줘요
아빠!

 

매디! 매디!

 

젠장
매디!

 

도와줘요
아빠!

 

아빠, 도와줘요!

 

브로커?

 

대체 무슨 일이야?

 

습격을 받았어요

 

딸을 데려갔는데

 

보트로 블루 코브
쪽으로 갔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무장한 대여섯 놈이
집을 공격했어요

 

우릴 죽이려했죠

 

강으로 갔나?
누가 데려갔는지는 알고?

 

브로커? 브로커!

 

구급차 불러요

 

상황실
여기 부상자...

 

괜찮을 거야
티도

 

망할 촌놈들

 

보안관님, 무전기 받아보세요
딸이 상황실에 연결 돼 있어요

 

브로커, 딸이 무전기에
연결됐어

 

상처를 계속 압박해줘요

 

매디, 얘기하렴

 

매디, 너 괜찮니?

 

아빠?
제발 저 좀 구해주세요

 

걱정마, 아빠가 갈게
날 믿어

 

먼저 누가 널 데려갔는지
알려줘

 

저도 몰라요
검은 머리의 여자에요

 

그래
이제 이렇게 하자

 

보트에서 내리면
휴대폰을 숨겨야 돼

 

알았어요

 

뭔가 눈에 뛸만한 것을 찾아라

 

알았어요

 

아빠, 아빠...

 

매디, 매디?

 

젠장!

 

상황실
30초마다 확인하라

 

그럴 필요없어요
휴대폰을 추적해요

 

주 헬기 요청하고요
그게 더 빠릅니다

 

더 좋은 생각이 있다
휴대폰을 추적하라

 

헬기도 요청하고

 

공중수색과 동시에
10마일마다 도로를 차단해

 

25마일씩해요
입구도 봉쇄하고

 

25마일 반경으로
입구도 봉쇄하고

 

센터 콘솔이 달린 20피트 짜리
보스턴 와일러사 보트에

 

여자가 몰고 있다고 전해요

 

20피트 보트, 여성 운전자
센터 콘솔

 

자네 집을 습격했다는
놈들은 어디있나?

 

-저기 있어요
-어떻게 알아?

 

믿으시죠
내가 아니까

 

쉐릴!
전화 좀 쳐 받아!

 

그냥 샵에서 만나기로 해
대체 무슨 일이야?

 

전화 좀 줘봐요

 

다들 조용히 해

 

-아빠?
-매디

 

배가 멈췄어요
무서워요, 빨리 오세요

 

큰 환풍기 두 대가 보이고

 

창고 같은데서 멈췄어요

 

브로커!

 

브로커
어디가는 지 말해!

 

그래...

 

괜찮으니까
내 손 잡아

 

저리 가요!

 

젠장!

 

젠장
이런 제기랄!

 

받아라, 얘야

 

어서, 어서
매디

 

계속 전화했었어
뭐야, 젠장?

 

어떻게 된 거야?

 

모든게 엿같이 됐어

 

그게 무슨 뜻이야?

 

사이러스랑 다른 놈들은?

 

나도 몰라

 

거기 두고 왔어?

 

애는 데려왔어

 

-뭐?
-애를 데려왔다니까

 

저기 있어

 

여기 데려왔어?

 

애를 여기 데려왔다고?

 

너 저능아냐?
쉐릴?

 

하지마!

 

그러지마!!
게이터!

 

뭘하지마
이 계집애야!

 

뭐야 젠장!

 

-애들 여기 데려오다니
-끝장이야, 끝장이라고

 

네가 다 망쳤어!

 

네가 이러면 안 되지

 

목격자를 여기로 데려와?

 

애를 죽일 건 아니지?
게이터

 

그게 유일한 방법이야
네가 다 망쳤어!

 

싸이러스를 끌어들인 것도 너고

 

애는 왜 데려 온 건데?

 

-왜 데려 왔냐고!
-게이터, 게이터

 

내 몸에 손대지마!

 

목격자를 여기로 데려와?

 

젠장

 

그냥 닥치고
애나 조용히 시켜

 

그건 할 수 있지?

 

여긴 웬일이야?

 

총격전 얘기 들었어?

 

무슨 총격전?

 

그리핀네에서 벌어진 거

 

-아니, 못 들었어
-못 들었어?

 

사람들이 죽고
애가 실종됐대

 

엿같네

 

뭐, 여기는 그런 일 없으니

 

그만 돌아가라
지미, 좀 데려가줄래?

 

나와, 어서

 

오뺘하곤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해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약에 취해서
제대로 생각을 못 하나 본데

 

집에 갈 시간이야
알았지?

 

-지미?
-캐시, 집에 가자

 

우리도 사는 동네야
무슨 말인지 알지?

 

-젠장, 여기서 나가야 돼
-놔줘요

 

-안 돼, 널 놔주진...
-놔줘요!

 

널 도우려는 거야

 

안 돼요
아빠가...

 

어쩔 수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제발요
-안 돼, 안 돼

 

-놔줘요!
-캐시!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니야

 

놔줘요
아빠를 찾으러 가야돼요

 

놔줘요!

 

대체 무슨 일이야?

 

이 일에 끼고 싶지 않을 거야
캐시

 

캐시

 

-게이터, 제발 진정해
-넌 미쳤어

 

그거 알아?
넌 미쳤다고

 

얜 여기 있는다

 

아니거든

 

네가 시작한 일이야!

 

이런 일을 부탁한 적은 없어!

 

그냥 빠져있어!

 

애는 나랑 남는다!

 

-남기는 개뿔
-넌 이 일에서 빠져!

 

놔줘!

 

캐시, 경고한다!

 

캐시?

 

캐시!
안 돼!

 

차 세워요

 

아빠! 아빠!

 

-엎드려! 엎드려!
-제발 세워주세요

 

엎드리라니까
나라고 이러고 싶은 줄 알아?

 

방금 내 여동생을 쐈어!

 

아빠!

 

그냥 차를 세워요

 

상황실, 제어실에 연락해서
다리를 열어라

 

반복한다
다리를 열어라

 

-안 돼!
-젠장!

 

젠장!

 

다리를 닫아! 닫아!

 

아빠!
아빠, 괜찮아요?

 

제발 그만해요

 

다들 발포금지
다리 위에 애가 있다

 

제발요
아빠를 해치지 마세요

 

아빠! 멈춰요!

 

아빠! 괜찮으세요?

 

차로 돌아가
지금 당장!

 

너한테 보여주기 싫어니까
당장 돌아가!

 

이럴 필요없잖아요
그냥 멈춰요!

 

-트렁크 열어
-제발 그만해요!

 

당장 차로 돌아가!

 

-제발 아빠를 해치지 마세요
-차로 돌아가

 

제발요
아빠, 나 무서워요

 

대가리 날려버리기 전에
얼른 돌아가

 

젠장할!

 

장작타는 냄새가 나냐
보다인?

 

장작타는 냄새 나냐고

 

이제 점들 다 이었어?

 

평판에 대해서
한 수 가르쳐주지

 

애가 널 살렸다

 

집에 가자, 매디

 

밖에서 보자고
대니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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