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렇게까지 아플 수 있다고
사랑은 장미 같다
가시를 견뎌내면
"플로르 M 살바도르의 왓패드 소설
좋은 아침이야
오늘은 고등학교 첫날이지
학교가 맘에 들 거고
엄마는 벌써 병원이니까
우리 딸, 뽀뽀해 줄게
저기, 2학년 교실은 어디야?
- 저 문으로 들어가
늦어서 죄송해요
넌 누구지?
바보 자식
- 찬란했던 시기 중 하나로…
죄송해요, 전학생인데요
지각했구나
해슬리 '웨이겔'인가?
바이겔이요
- 아빠가 독일인이에요
선생님
지각생은 내 수업 못 듣는다
진짜로요?
아까 말했던 대로
이 나쁜 자식아
- 수업에서 쫓겨났잖아
들어간 적 없으니까
근데 왜 여기 앉아서
멋있어 보이려고?
- 피울래?
그게 뭐야?
젠장
그냥 치약이거든?
너 재밌네
해슬리야
바이겔, 해슬리 바이겔이야
해슬리 바이겔?
그냥 해슬리라고 불러
넌 이름이 뭐야?
해슬리
- 해슬리 맞지?
난 올리비아야
- 수업에서 봤지?
아까 정말 최악이었지?
걱정 마, 유독 까칠한 분이고
- 좀 까칠하시네
밖에 계단에서
너도 같이 갈래?
- 그래도 돼?
알았어, 마실 거 챙겨서 갈게
좋아, 이따 보자
해슬리
얘들아, 소개할게
- 쟤는 딜란이고
- 세브
네이산, 카를라야
- 안녕
어때?
올리, 저 금발은 누구야?
쟤?
루크 홀란드야
찌질이지, 엮이지 않는 게 좋아
- 왜?
이상한 놈이야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꽃을 얻을 수 있으니까
'불러바드' 원작"
좋은 하루 보내렴
새 친구도 많이 사귈 거야
행운을 빌어줘, 알았지?
사랑한다
- 고마워
- 안녕하세요
- 그렇구나
올해는 황금기부터 시작하겠다
- 엄밀히 따지면
쫓겨난 것도 아니지
대마초를 피워?
- 우웩이야
아빠가 독일인이거든, 됐지?
- 응
올리라고 불러줘
- 응
다른 선생님들은 괜찮아
- 좀 그래
친구들끼리 음료수 마시는데
- 응
얘는 해슬리야
- 안녕
- 안녕
- 안녕
- 제정신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