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가솔린
만땅 넣었습니다

 

좋네요

 

내연 엔진은 간간히 보지만

카뷰레터 방식을 본 건
오랜만이에요

 

이 애도 골동품이고요

 

배터리가 다돼서요

 

조심하세요

  

​   [아네스트 이와타]   ​
​   [턴파이크 하코네]   ​
[이즈 아타미 하코네 아시노호]

 

[ 세이쇼 바이패스 ]
[히라츠카 쇼난 방면]

 

 

[아네스트 이와타]
[턴파이크 하코네]

 
 

 

종말 투어링
 
 

 

에 또...

이카(오징어)!

 

카카오

 

오? 오...

오차즈케

케-키(케이크)

키... 캬비아(캐비어)!

이것도 되지?
난 먹어본 적 없지만

다음, '아'야

- 아포가토
- 뭐야, 그게?

바닐라 아이스에 에스프레소
커피를 얹은 이탈리아 디저트

 

상상만 해도 맛있겠다!

 

그러면, '토'니까

- 토리니쿠(닭고기)!
- 쿠루미(호두)

미캉()..이 아니라
(※ ん으로 끝나면 안 됨)

미캉주스!

- 수플레
- 레?

레, 레...

레!

 

레, 레...

레이토-미캉(냉동귤)!

 

또 내가 졌어

약해
요코의 0승 68패

 

그..그보다, 봐봐!

거의 다 왔어

요코, 져서 말 돌렸어

아..안 그래

그냥, 하코네의 미식은
뭘까 해서

말 돌렸어

엄격해!

 

#01 하코네

 

​           [하코네 다이칸산]

 

도-착!

 

하나-둘

 

이 날씨라면
2~3 시간 정도일까?

 

좋아, 우선 산책 가보실까요!

 

난 안쪽을 살펴볼게
아이리는 주위를 둘러봐

맡줘겨

 

실례합니다...

 

​            [야키소바]

 

[라멘]

 

생명력 장난 아니다!

 

좋아, 식당이었던 모양인데
뭔가 먹을 게 남아있을지도!

 

역시 간단히는 안찾아지나...

 

방해하면 오늘 식사는 너희다!

 

요코?

 

요코

 

요코?

요코, 어디 있어?

어서 오세요

 

소프트크림은 어떠세요?

소..소프트크림...

 

네, 막 짜낸 생우유를 쓴
농후 소프트랍니다

 

하나 주세요

고맙습니다!

 

없어

 

어린이에겐 안 보이는
소프트크림이랍니다

 

이리 와

잠깐, 손님
돈이 아직이에요

 

어디 가?

 

요코랑 달리
좋은 걸 찾았어

 

커다란 전차다!

기동전투차

전차랑 달라?

조금 달라

 

그쪽 말고 이쪽

 

저거, 전투차의 동료 트럭

함께 보급 물자를
운반하는 담당

그렇구나, 과연!

그렇다면 어쩌면 안에
식량 이 남아있을지도!

기다려, 보고 올게!

요코, 위험해

괜-찮-아!

 

요코?

 

요코

 

요코?

 

봐봐!

당첨이야!
보물 더미야

 

[식량 있습니다]
 

대량~ 대량~

밥이다~ 밥~

밥~

[이 아래 트럭에]
[식량 있습니다!]

 

 

이건 뭐더라?
비스킷?

전투식량

 

타코야키 맛이랑
카레 맛이래

- 그쪽은?
- 초코맛

부럽다
반씩 나눠 먹자

 

건조돼서 딱딱해졌지만...

 

- 맛있어...!

 

맛있었다

 

저기

여기 완전히 일치!

똑같은 곳이지?

응, 같아

여기서 찍은 거야
언니는!

 

밥도 맛있고
경치도 최고고

역시 언니야

셸터에서 못 나왔으면

이런 경치는
평생 못 봤겠지

 

야호!

 

분명

옛날엔 여기에도
많은 사람이 있었겠지?

 

하코네는 예로부터
인기 관광지로

수도권에서도 가깝고

휴일엔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었나 봐

 

관광 시즌에는 차랑 바이크로
도로는 언제나 정체

에도 시대엔 관문도 있었고

그렇구나

그러면 지금은
우리가 독차지한 셈이구나!

기념으로 사진 찍자!

 

왜 그래?

이쪽 보고 있어

 

안에 사람이 있어?

 

여보세요
누구 있나요?

있으면 대답하세요

여보세요?

 

시동 걸렸어!

역시 사람이 타고 있나 봐!

 

저희는

방재 하코..네...

 

말했어!

열어주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예보를 알려드립니다

 

아, 잠깐 기다려!

 

본일은, 맑-음

강수 확률... 5%

 

어..어떻게 된 거지?

막 일어나서 잠꼬대하고 있어

 

대기 중 방사선량은

마이크로시버트 ...

 

- 역시
- 뭐가?

... 방재 하코네

본일은 맑-음

맑음

맑음 맑음 맑음!

 

잠깐, 뭐 하는 거야?

귀 막아

 

 

몸이 찌릿찌릿해...

 

 
방사선 랴..량이 ​

​ 또 온다 ​
방사선 랴..량이 ​

 
방사선 랴..량이 ​

재해... 기준에 ... ​

 

자..잠깐, 일단 거리를 두자

 

외출..은 삼갑시다

 

쫓아와!

 

용서해줘

맘대로 밥 먹어서 죄송해요!

 

방-재 하코네

 

아이리가 세울게

 

그게 더 빨라

 

하지만 그러면
타고 있는 사람이...

괜찮아, 아무도 안 죽어

 

알았어!
아이리, 부탁해!

 

맡겨줘        ​

 

세이프티 록 해제

대섬광·대충격 방어

 

플라스마 변환율 80

90

100%

 

맑-음

 

발사

 

배터리가 다돼서

 

고맙습니다

 

맛있는데?

맑아서 다행이야

다음엔 어디 간다고 했지?

- 잠깐만
- 응!

그래서

고마워

- 핫도그 시키신 분
- 요코, 사진 찍자

 

자, 치즈!

 

언니, ...

 

어라?

지금, 의식이 날아갔었나?

 

아이리?

 

아이리!

 

아이리

 

요코

 

배고파서 못 움직이겠어

 

아직 전투식량 남았어

 

아직 살아있어

조금 기다려줘

 

엽니다!

 

​ 덩치에 비해 좁네... ​
​ -경고, 경고  ​

​ 덩치에 비해 좁네... ​
ID 불명의 침입 확인 ​

 
ID 불명의 침입 확인 ​

​ 전투 프로그램... ​
ID 불명의 침입 확인 ​

​ 전투 프로그램... ​
​ -경고  ​

​ 아이리는 눈치챘었구나 ​
​ -경고  ​

​ 아이리는 눈치챘었구나 ​
 

즉시 침입자를 제거 ​

 

 
​ 미안해 ​
 

 
​ 미안해 ​
침입-자를, 제..거..하..라... ​

 
 
침입-자를, 제..거..하..라... ​

​ 망가져서 홀로 남겨지고서도 ​
​ 싸우고 있었구나 ​
침입-자를, 제..거..하..라... ​

​ 망가져서 홀로 남겨지고서도 ​
​ 싸우고 있었구나 ​
 

 

왠지 지쳤다

 

나 흙투성이야

아이리도

 

게다가 땀 냄새 나!

아이리는 냄새 안 나

 

잠깐 옆길로 샐까?

 

하코네라면

확실히 언니가
좋은 데가 있댔어

 

하코네의 산은 천하의 검

함곡관도 비할 바 못 되네

높다란 산, 깊은 골짜기

앞으로는 우뚝 솟고, 뒤로는 받치네

구름은 산을 두르고

안개는 계곡을 가로막네

낮은 더욱 어두운

삼나무 가로수

굽이진 오솔길은

이끼로 미끌미끌

험준한 길 홀로 지키니

일만 무사도 뚫지 못하네

천하를 떠도는 굳센 무사

대도를 허리에, 나막신을 신고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 비켜, 치일라─ ​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80리 바위에 발을 구르네

이러하였노라

지난날의 무사

 

근사한 배다!

하코네 해적선
퀸 아시노호

 

아시노호에 해적이 있었어?

여기 산이잖아

해적 맞아?
산적 아니고?

관광용 배

 

타보고 싶었는데

저쪽

 

[원천]
 
 

 

뭐야, 이 냄새?
지독해!

달걀 썩은 내 같아

 

유독가스
유화수소 냄새

- 독가스?
- 옅어서 괜찮아

[여탕]

 

이 냄새,
점점 중독되는거 같은 기분이...

 

기분 좋다!

대자연의 욕탕, 최고!

 

이게 온천이구나...

 

지친 몸에 직빵인걸...

 

중탄산염

유산염천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풀어 줘

 

​           무슨 소린진 몰라도
​           효과 있어 보여

 

​        본일은 여기서
​        묵어야겠구나

 

봐봐, 엄마

커다란 물고기가 있어

정말

아, 손 흔든다!

그럴 리가

 

- 뭐 빌었어?
- 비밀

- 알려줘
- 싫어!

난 말이지

에 또, 여기선...

2배, 2박수,

1배

 

본 적도 없는
다양한 세계를

잔뜩, 잔뜩 볼 수 있기를

 

이만큼 빌었는데
분명 이뤄지겠지?

  

그래, 요코

자, 다음은 어디로 갈까?

 

요코, 왜 그래?

언니 목소리가 들린
기분이 들어서...

여기 있을 리가 없어

 

그렇지?

요코, 잠꼬대하고 있어

뜨거워!

잠이 좀 깨?

 

깼어, 깼어!

 

에잇!

 

답례야

그런 답례는 필요 없어!

 

이게!

 

제법인데?

이걸 받아라!

 

타이어 좋아

 

배터리 좋아!

 

안 챙긴 물건 없음!

 

- 출발 준비!
- 완료

 

야, 다음은 여길 가볼까?

 

 

그러면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를
향해 출발!

  

ずっと 走り続けてゆくよ
줄곧 달려나가겠어

今日を 新しい毎日を
오늘을, 새로운 매일을

みせて、僕らはみんな生きてる
보여주며, 우리는 모두 살아가지

繰り返しの向こう側
그 반복의 너머

その続きを
그 뒷이야기를

 

止まってる風に 流れてく景色
정체된 바람에 흘러가는 경치

正しいはずだと
올바른 일일 거라고

言い聞かし蒸す鼓動
열나게 타이르는 고동

 

昨日とは違う朝が
어제와는 다른 아침이

微笑んで消える
미소 지으며 사라져

夜へ遠ざかってく
밤으로 멀어져가

 

回り道ばっかだった軌跡
옆길로 새기만 했던 궤적

 

全て大切だったと思えた
전부 소중했다고 느껴졌어

 

出逢えた色 染めてく
만남의 빛깔을 물들이는

新たな世界に
새로운 세상에

心 震えている
마음이 떨리고 있어

 

ずっと 走り続けてゆくよ
줄곧 달려나가겠어

今日を 新しい毎日を
오늘을, 새로운 하루하루를

みせて、僕らはみんな生きてる
보여주며, 우리는 모두 살아가지

繰り返しの向こう側
그 반복의 너머

その続きを
그 뒷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