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snow 눈의 하양에 ♪

사랑을 하는 녹슨 마을 ♪

Let it snow 그대의 온기 ♪

겨울의 숨결은 어디에 ♪

 

항상 미안해. 마중 나와 줘서.

신경 쓰지 마!

덤으로 여기서 그린
그림도 보고 싶고.

저희가 좋아서 하는 일인걸요.

에소라는, KNoCC의
중요한 작곡가고.

고마워, 다들.

 

드디어 5th 스테이지인걸!

지금까지 이상으로 난관인걸요.

5th 스테이지는 톱 클라이머와의
대항 배틀이니까요.

그건, 카이트 씨 분들... STAND-ALONE과
싸우게 될지도 모른단 거지?

STAND-ALONE의
퍼포먼스는, 최고 레벨.

괜찮아! 에소라의 신곡만 있으면!

에소라의 음악과, 우리의 퍼포먼스가
있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

그걸 위해서도 연습을 계속하죠.

빨리 노래하고 싶어!
빨리 돌아가자!

그럼, 지름길로 갈까!

 

만나지 않은 채론
몰라

알고 싶으니까
"LOVE. NO HATE!"

예측 수치를 덧씌워

액티베이트하는 미래

 

"기쁨" "분노"
"슬픔" "갈망"

처리불능 코드

그것을 러닝할 때마다
"경치는 변해가나?"

"사람에 가까워져?"

시작해 제로부터 모노크롬부터

칠해지는 컬러즈
(Countless Start)

하나 또 하나 겹쳐져

"개념이 아닌 리얼리티"
"뭐가 일어날지 인새니티"

하나 또 하나 연쇄하는

애달플 정도로 여운적인 필

증명하는 여행을 나서자

엔드롤을 깨부수면 서파급 스토리

여러 범주를 넘어서

길 되는 문을 두드리면
울리는 멜로디

노래가 이끌어줄 거야

이 만남은
가능성

거절하지 마
"LOVE. NO HATE!"

예측 수치를 덧씌워

액티베이트하는 미래
사건의 시퀀스

어지럽히는 로직스
더한 페이즈로

올라가 You've got it!

KNoCC - LOVE NO HATE
sub by Freesia

 

여기, 처음 오네.

다이아몬드 가라는 지역 같네요.

 

다이아몬드 가?

왜 그래?

이 근처는 치안이 그리 좋지 않대.

확실히 범죄 발생률은 다소 높네요.

실업자가 빈곤층, 로봇
배척파도 많은 모양이에요.

 

봐!

 

로봇 배척파의...

이런 곳은 싫어. 빨리 돌아가자.

응, 서둘러.

 

위험해!

 

-뭐야! 위험하잖아!
-뭐야, 너희!

-못 보던 얼굴인걸.
-여기 뭐 하러 왔어?

어쩌지?

여차하면 내가 맞설 테니,
에소라를 데리고 도망쳐.

응.

뭘 쑥덕거려!

그냥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적의는 없어요.

쌩까지 마!

야!

 

-얘네 설마!
-KNoCC 아냐?

바벨의 4th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지?

진짜?

-대박! 유명인이잖아!
-야, 사인 주라!

왠지 분위기가...

 

얘 또 쓰러졌네.

아이?

아, 신경 쓰지 마. 저건 인간이 아냐.

 

그냥 떠돌이 안드로이드야!

 

떠돌이 안드로이드?

 

-뭘, 심심풀이야!
-그럼 안 돼!

이 놈들 때문에 우리 일거리가 없어!

오너 등록도 없으니
부숴도 아무도 화내지 않아!

그만둬!

왜! 로봇은 인간 님의 분풀이
도구가 되는 것도 일이잖아?

 

그만두라고!

 

야, 쟤네도 로봇 아냐?

KNoCC는 안드로이드
아니냐고 화제더라고.

그건...

또 확산되고 있어...

-야, 진짜냐?
-어떤데!

네, 저흰 안드로이드입니다.

크롬?

안드로이드는 인간에게
거짓말을 해선 안 되니까요.

너희, 인간에서 일뿐만 아니라,
오락까지 빼앗으려는 거냐!

조만간 인간을 멸망시키고,
로봇이 교체할 생각이잖아!

그럴 순 없지!

 

거기 집단! 뭘 하고 있지!

미친, 경찰이다!

 

도망쳐!

 

-지금이야!
-그 애를!

맡겨줘!

 

뭐야!

 

-여기입니다.
-기다려!

-놔, 놓으라고!
-얌전히 있어!

여긴 기구 12, 8-7-8 발생,
즉시 지원 바란다!

 

어쩌지? 어디 숨자!

저기에!

 

없네.

넌 저길 찾아!

 

갔나?

그런 것 같네요.

 

누구야?

 

-어라? 너흰...
-거기서 뭘 해?

당신들은!

알아! 카이트 옆에 있던 사람들이다!

실례되네, 제대로 이름이 있거든?

모른다고 말하면
우리 팬들에게 죽을걸?

내 이름은 키타노마루 나이트.

난 키타노마루 라이트.
STAND-ALONE의 멤버야.

-근데 왜 여기에?
-그건 내가 할 소리야.

 

내 가게에 무슨 일이지?

카이트 씨!

여긴 카이트가 오너 겸
점장을 맡은, 바 아이르.

톱 클라이머가 되기
전부터 하고 있었어.

무슨 생각이지? 내 가게에 로봇을
들고 오다니. 지금 당장 나가.

그런!

따르는 게 좋아. 카이트는
이 마을의 실력자니까.

거스르면 심한 짓을 당할 테지.

잠깐만! 이야기 좀 들어 주세요!

 

떠돌이 안드로이드가 이런 곳에
헤메여 오면, 당연히 습격당하지.

로봇에게 직업을 잃은 실업자나,
로봇 배척파 녀석들이 어슬렁거리지.

여기서 로봇을 구하다니,
무슨 생각이지?

 

구하는 데, 이유는 없어.

 

누군가를 구하는 데,
이유는 필요없어.

 

일단, 이걸로 기동은 할 수 있어.

 

너, 괜찮아?

레, 렛 잇 스노우... 눈이 하야에...

노래를 부르고 있어?

그는, 행동 리퀘스트를
수행 중이네요.

오너 등록이 없는 게?

그의 퍼스널 네임은 조엘.

메모리에 의하면, 그의
오너는 병으로 1주일 전 사망.

 

생전엔 음악 일을
했던 모양입니다.

이 마을에서 한번 더 자신의
곡을 보여주고 싶다는 희망을,

행동 리퀘스트로서 남기고 있습니다.

그걸 이루려고 해서,
조엘은 여기까지...

그런데 그 녀석들!

 

카이트 씨, 좀 들어
주세요. 동료가 경찰에...

 

야, 얘네!

너 이 자식들...
이런 데 숨어 있었냐?

이번엔 도망칠 생각 마라.

저희를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아무 짓도 안 해.

그래, 맞아. 아무리 로봇이라도
바벨의 클라이머에게 손대면 위험해지니까.

대신에 그 로봇을 넘겨.
고철로 만들어 주지.

 

싫어!

로봇은 인간의 말을
듣는 게 원칙이겠지?

 

자, 빨리 그걸 넘겨.

-넘기라고!
-싫어! 그만둬!

카이트 씨, 말려 주세요!

 

이 마을 사람들은 카이트 씨 말이라면
들어 주겠죠? 그만두게 해 주세요!

로봇을 원망하는 내게
그런 걸 부탁하는 거냐?

그건...

 

-뭐, 됐지.
-카이트 씨!

단, 조건이 있다.

 

우리에게 퍼포먼스를
이기면 눈감아 주지.

 

어때? 그거라면 괜찮겠지?

 

STAND-ALONE 스테이지다!

 

결정 났네.

지하에 스테이지가 있어. 안내할게.

KNoCC, 우리
STAND-ALONE과, 언더 배틀이다.

 

『언더 배틀이다!
언더 배틀 개최다!』

『톱 클라이더 STAND-ALONE에게
도전하는 건,』

『바벨 4th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KNoCC!』

 

『STAND-ALONE과
KNoCC의 언더 배틀 시작이다!』

KNoCC?

 

언더 배틀은, 바벨과는
무관계한 비공식 시합이에요.

그 승패는, 다크 웹의 청중이
투표하는 포인트로 결정돼요.

즉 아무리 포인트가 높아도
대전 상대가 그걸 상회하면 패배...

5th 스테이지와 같은 시스템에,
상대는 탑 클라이머인 STAND-ALONE.

말 그대로 5th 스테이지의 전초전...

더욱 질 수 없는걸.

조엘! 반드시 이겨, 널 지킬게!

 

알겠지? 잘 봐둬라. 인간은
로봇에게 질 리가 없다.

 

Engross you mind,
Engross you eyes

 

Bring it on!

 

밤을 원해, 무형의 그림자

검댕투성이라도 I don't care

우직하기에 날뛴 Your fake

안작으론 부족한 원석

Engross you mind,
Engross you eyes

타협은 허락하지 않는 Absolutely

이득도 말하지 않는
Egoistic Night

"변환에"
"무한에"
"매료되어가"

"Ya, Bring it on!"

Sway this way! 모두 다 뒤집어

Sway your head! 물들어라

More than black

"질투심마저"

"의구심마저"

"순간으로 변해가"

"Who do you think we are!?"

지금 Sway this way!
불모다 비교 그 자체가

Sway your head!
시간을 Waste, waste, waste!

우리 이외 사랑하게 두지 않아

몸을 향해 되어가

 

STAND-ALONE 최고!

-카이트!
-나이트!
-라이트!

-역시 대단한 인기네요.
-역시 탑 클라이머...

위험해.

 

괜찮아.

어때! 카이트 씨
분들의 퍼포먼스는!

너희 따윈 별 거 아냐!

뭐라고!?

저기, 여러분은 왜
그렇게 카이트 씨를?

그 분은 이 마을을 구해 주셨어!

구해?

양호 시설에 거금을 기부하고 계셔!

이 가게는, 그걸 위해 시작했어!

간단히 할 수 있는 게 아냐. 그래서
다들 카이트 씨 분들을 존경해.

그 세 분은, 이 마을의 히어로야.

히어로?

히어로는 내가 아냐.

 

나도, 양호 시설에 있었어.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에.
이 둘과도, 거기서 알게 됐어.

그 무렵, 지원해 주신 사람이
계셔서. 우리의 키다리 아저씨야.

키다리 아저씨?

갈 곳 없는 우리가,
얼마나 도움을 받았는지.

우리는 그 사람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뿐.

진짜 히어로는 그 사람이야.

 

다음은 너희 차례야.

 

조금은 즐겁게 해 줘, KNoCC.

 

-물론!
-다들...

걱정하지 마세요.

 

에소라의 곡과, 우리의
퍼포먼스라면, 절대 지지 않아!

 

눈도 모르는 이 마을에서

우린 언제부턴가 그저

부서진 사계의 조각들을

찾고 있었어 Do you think so?

퍼즐 피스 누더기의 시간들

또 하나 울려 빛난 하얀 그 공백

It's a me do all stage
여기까지 오지 않았으면

I miss, I'm and I
이뤄지지 않았어

(I see you I As like as I case)

만약 수 초가 없더라도

제대로

 

느껴지는 것

Always can I do?
마음을 멈추지 말고

그 계단을 달려 올라가

Make so days 예를 들면

그 시련처럼 퍼뜨리자

Alwasy can I do? 소원이

Make now so 노래해

아직 나아가면 돼

그 발자국에서
이유가 생겨나니까

 

제법 하는데? 우리, 질지도.

 

무서워, 무서워.

 

『자식들아! 준비는 됐냐?』

『KNoCC 대 STAND-ALONE의
언더 배틀! 결과 발표 시간이다!』

 

『이런! STAND-ALONE의
포인트가 점점 올라간다!』

-뭐, 이 정도려나.
-가벼워, 가벼워.

『이런!』

 

『KNoCC, 설마 하던 역전인가?!』

-올라가요!
-할 수 있어!

-좋아, 좋아!
-올라가라!

 

제발!

더 올라가라! 올라가 줘!

 

진짜로?

 

『과연 승자는?』

 

『STAND-ALONE의 승리라고!』

그런!

 

승부 났네.

 

우리의 승리야. 이 녀석은 받아간다.

 

잠깐! 이 이상 조엘을!

비켜! 너도 박살나고 싶냐!

그만둬라.

 

그 안드로이드는 소년의 소유물이다.
손대면, 기물파손죄로 체포된다.

보라 씨!

 

알고 있어. 하지만!

 

그만두세요!

 

그만둬!

 

그쪽 안드로이드에겐
소유자 등록이 없다.

원래 폐기됐어야 할 개체로,
부숴도 죄는 되지 않는다.

그렇댄다!

 

그만둬!

 

코발트!

인터록 기구다.

안드로이드의 로봇 3원칙에
저촉되는 행위는, 행동이 제한된다.

우리의 프로그램은,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어요!

 

꼴 좋다! 거기서, 보고 있어!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저희에게도, 인터록
기구가 걸려 있어요!

뭐야, 이거... 뜨거워!

이 뜨거운 뭔가를,
저 놈들에게 부딪히고 싶어!

 

(무슨 일이지? 왜 마음이 없을
터인 안드로이드가, 분노를 느끼지?)

 

그만둬!!!!

 

거기까지다.

 

카이트 씨.

그 녀석은 내가 사지.
이제 마음이 풀렸지?

하지만!

 

-거스를 생각이야?
-카이트가 말하는데.

끝이다. 오늘은 이만 돌아가.

 

괜찮아?

 

카이트... 왜?

누군가를 구하는 데, 이유가 있나?

 

떠올렸어. 그 사람이 한 말을.

그 사람?

옛날에, 키다리
아저씨에게 편지를 썼어.

왜 우리를 구해 주는 거냐고? 그랬더니,
구하는 데 이유는 필요없다고.

착각하지 마라. 내가 돕는
건, 인간인 에소라다.

에소라가 너나 그 녀석을
구하는 건 건들지 않는다.

 

고마워!

하지만 기억해 둬. 그걸
구한다 한들 아무 의미도 없어.

지금 전 세계에서, 로봇을 싫어하는
인간이 박해를 계속하고 있어.

겨우 한 대 구한다
한들 언 발에 오줌 누기야.

 

그렇다고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순 없다고...

그래. 그러고 보니, 이건
공식으론 되지 않았지만,

바벨 5th 스테이지에서
승리하면, 거액의 상금 대신,

뭔가 소원을 이루게 할 수도 있어.

소원?

물론, 사람을 죽인다든가, 불치병을
고친다든가 하는 건 불가능해.

세계 정부도 신이 아니니까.

그래서 난, 나기의
치료를 위해 돈을 골랐어.

그럼, 5th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로봇 박해를 그만두는 걸 바라는 건?

글쎄, 아무튼, 탑 클라이머에
이기고서의 이야기지.

누구와 붙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거라면, 5th 스테이지를
반드시 클리어해야지!

응, 반드시!

그리고, 전 세계의 로봇과
안드로이드를 지켜 보이겠어!

누구도, 조엘 같은 꼴을
당하게 두지 않아!

응!

 

KNoCC의 감시를?

용광로 사건의 수사 대상에서
빼는 게 아니었습니까?

그것과는 별개야.

KNoCC의 안드로이드 4대 및
그 주인인 소년 에소라의 감시야.

위에서의 명령이야.

무슨 용의인가요?

내가 알겠어? 보증이
붙어서 다행이네.

멋대로 수사 계속했지?

멋대로가 아닙니다.
저는 로봇 3원칙...

네, 네. 뭔 일 있으면
바로 보고해. 알겠지?

 

네.

 

『안녕하세요, 카이트 씨,
키리야입니다.』

무슨 일이지?

『당신들의 다음
스테이지가 정해졌습니다.』

언제부터 내 매니저가 되었지?

5th 스테이지의 도전자를
쓰러뜨려 주세요. 대전 상대는,

『KNoCC. 인간이야말로 최고의
존재임을 증명해 주세요.』

협력하면, 정말로 나기에게
기증자를 돌려주겠지?

물론이죠. 당신이
KNoCC를 이긴다면.

 

『신뢰하고 있어요. 그럼.』

 

나기... 난...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어.

 

무엇부터 전할까

말로 할 수 없는

마음들이 하늘을 노닐고 있어

아직 푸른 사과는

잠을 덜 깬 햇살에 간질여져서

조용히 호흡하는

세상은 돌아가

그리고 변해가

우리도 마찬가지로

소원과 만나

그리고 이뤄가

의심할 것 없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느껴져

 

A Whole New Ray

튕겨진 인트로

Hey Steppin' Out

Don't Stop Songs

A Whole New Day

여기로 오렴

미래는

나쁘지

않으니까

인빈시블 인빈시블
라라라라라라

인빈시블 인빈시블
라라라라라라

바람에 소리를 실어보내자

One Heart

KNoCC, STAND-ALONE - インヴィジブル -one heart-
sub by Fre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