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밍, 안녕
- 이거 받아 혹시 제가 좋은 건가요?
단계를 건너뛰고 이런 사랑의 오늘은 대결할 건드리지 말라는 거야
제가 융융한테 도시락을 뜯는 매일 대결을 거는 메구밍도 무법자잖아
좋은 아침이다, 제군들
요즘 융융의 요전번에 사신의 하인으로 마을 안에서도 아무래도 가만히 두고
그런 고로 준비는 일단은 인원을 모아서 의식은 내일 모레 아침에 걸쳐 좋아, 그럼 저번 시험의 여느 때처럼 성적 스킬 업 포션을 수여하마
3위, 네리마키
앞으로 4포인트만 있으면
드디어 염원하던 2위, 아루에
1위, 메구밍
잘했다
1교시는 장비품을 만드는 전원 가정과실로 모이도록
뭐라도 말해, 껄끄럽잖아!
대체 무슨 일이죠?
3위 안에 융융이 없다니
확실히 융융이 습득하기 위해선 저는 앞으로 4포인트
괜찮나요?
모처럼 이 저를 리드한 채
먼저 졸업할 수 자요, 자
오늘은 대결은 됐어
그래요?
역시 요즘 융융이
일렁일렁 흔들리는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천진난만하게 웃었던
그때 그 시절 같아
찾아보자, 양보할 수 없는 꿈
그려보자, 느끼는 대로
흰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어
운명의 바람을 등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돼
나답게 빛날 수 있는 세계를
Wow
망설이면서도 걸어나가고 싶어
아, 진흙투성이라도 괜찮아
시작의 신호와 여행길의 바람
몇 번이든 최고의 꿈을
계속 그려나갈 거야
STAY FREE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曲: STAY FREE 제4화 붉은 눈동자의 고고한 소녀 제4화 붉은 눈동자의 고고한 소녀 얘들아, 이 마을에 알고 있어
그보다 난 어제 시원시원한 미남인데
아무래도 마왕을 실력 좋은 마법사를 명색이 용사 후보이니
분명히 됨됨이가 된 그야말로 영웅담에 언젠가 저도 마법사로서
용사 후보가 어떤 고난에도 결코 비겁한 수단이나
고식적인 수에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제 마법으로
마왕의 간부든 세계에 그 이름을
마침내 마왕을 제가 새로운 마왕
메구밍으로
메구밍, 메구밍
갑자기 왜 그렇게 웃어?
괜찮아?
중요한 걸 생각하느라 뭔데요?
저기, 집에 가는 길에
저기, 메구밍
친구라는 건
대체 무슨 관계를
융융이 좀 덜떨어진 건 설마 친구가 알아, 안다구
같이 쇼핑하거나 아, 그런 게 아니라!
있잖아, 넌 나한테 돈을 뺏어가진 않잖아?
당연하죠
넘어선 안 되는 선은 돈을 뺏어가면
그 대가로 몸을 요구 안 해!
그것보다 나도 - 후니후라 양이... 아냐, 그게 아니고
있잖아...
그렇게 돼서
- 뭔가요?
도시락 같은 걸 싸오면 살짝...
생각 없으니까
무법자인 것처럼 들리는데요?
나도 어지간하지만
상태가 이상하다
추정되는 몬스터가
목격되었다더군
볼 순 없는 상황이 됐다
부족하지만
재봉인을 하기로 했다
저녁 즈음부터
진행될 거다
결과를 발표하겠다
상위 세 명에겐
폭렬마법을 배울 수 있어
방법에 대해서 배우겠다
상급마법을
앞으로 3포인트
있어 보이는데
어딘가 이상하네
Subtltler_Lime
STAY FREE
Subtltler_Lime
歌: Machico
그게 엄청 대단했어!
얘들아, 이 마을에
용사 후보가 왔대
용사 후보가 왔대
그 사람이람 만났거든
쓰러뜨리기 위해서
모집하고 있다더라
훌륭한 사람일 거고
나올 법한 인물이겠죠
있는 파티에 들어가
정면으로 맞서
손을 물들이지 않고
도전할 거예요
뭐든 날려버려
떨치는 거예요!
물리친 그때엔
옥좌에 앉는 거죠
못 들었어요
잠깐 의논할 게 있는데
말하는 걸까?
알고 있었지만
뭔지조차 모르다니요
놀러 가거나...
자주 뭘 뜯어가지만
잘 구별하고 있다구요
요구할 것 같으니까요
그렇게 생각했는데
- 돈 빌려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