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블랙이글
모든 남자에게는
자신의 충성을 나타내는
그의 배지는 두 주먹으로 조직 내에서
살인에 대한 욕망을 통해
그는 폭력을 위한
그리고 그의 주인은
권력을 향한 자신의
그는 이 도시를
그의 이름은 미키 코헨
갱스터 스쿼드
1949년 로스앤젤레스
나의 배지에는
전쟁에서 돌아와 보니
사창가, 범죄
할리우드랜드
코헨은 자신의 제국을
"밤의 아이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희한한 일이지, 루소
내가 여기 너무
이놈들이 날 보면
무슨 짓이야? 시카고에서
내가 확실히 알려 주지
넌 미쳤어, 미키
정신 병원에 처박혀
좀 전까지는 싹싹 빌더니?
그땐 네놈이
하지만 넌 그것도 아냐
지금은 어때, 토미?
감동했나?
망할 자식
- 좋아
밟아!
저런
시카고에 돌아가서
오늘 밤 여기서
로스앤젤레스는
전쟁에서 싸우면서
악이 승리하려면 선한 자들이
유니언 역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실례합니다, 아가씨
로렌 바콜 닮았다는 소리
아뇨
하지만 코헨만이
나도 링에 들어설
개자식
운이 좋으시네
- 그래요?
여깁니다
멋지네요
고마워요, 가족들한테
아주 자랑스러우시겠죠
여기서 로렌 바콜이
뭐 하려고?
뭐긴? 들어가면
오마라, 저긴 코헨 구역이야
난 개입하기 싫어
그럼 가서
이쪽입니다
스크린 테스트는
사람들 없는 데서요
어서 와요
배지가 있다
어떤 상징이 있다
상승해 온 권투 선수의 상처였다
이탈리아 인들의 존경을 얻어낸 유태인
맹세를 했다
채울 수 없는 욕망이었다
소유하기 원했다
Gangster Squad (2013)
로스앤젤레스가 새겨져 있다
알아볼 수 없게 변해 있었다
거리에 흐르는 피
건설하고 있다
부르는구나"
자주 와서
먹을 게 생길 줄 안다니까
이 일을 모를 줄 알아?
있어야 할 놈이라고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썩어 버렸다고
- 이 미친 개자식아
본 것에 대해 전해
미키 코헨의 것이라고 전하라고
배운 사실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한다
안 들어 봤나요?
투사는 아니다
준비가 됐다
시간 낭비 안 하는군
오늘 오디션이 있거든요
- 가지
빨리 얘기하고 싶네요
험프리 보가트를 만났죠
놈한테 당할 거 아니야
아무도 못 들어간다고
아이스크림이나 먹어
전부 여기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