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STONE NEW WORLD 08화

과학의 진압 장비
클로로아세톤

 

알기 쉽게 말하자면
최루탄이지

이걸로 얌전히 있어라!

 

굉장해... 요술?

정체가 뭐야, 당신들?

 

지금은 찰나라도 빨리

석화한 배에 탄 녀석들을
구하고 싶으니까

 

나는

석화 광선의 비밀을 알아

 

너희의 힘이 필요해

같이 싸워줘!

 

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十回
몇십 번

十回
몇십 번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回
몇십 번

百回
몇백 번

百回
몇백 번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回
몇백 번

千回
몇천 번을

千回
몇천 번을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回
몇천 번을

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十年
몇십 년

十年
몇십 년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年
몇십 년

百年
몇백 년

百年
몇백 년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年
몇백 년

千年
몇천 년을

千年
몇천 년을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年
몇천 년을

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
활짝 피어라

咲き乱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비장의 수는 과학의 배에
 
 

-5년 전-

 

아마릴리스 13세

 

아마릴리스!

어서 타라고!

 

정말 가려고?
바다 너머로

역시 안 되지 않을까?

뭘 그렇게 따져?

그거 때문이지?
아저씨들의

'섬을 나가지 마라'
'새로운 걸 만들지 마라'

'어기면 두령님의 혈족이
물려받은 요술로 돌이 된다'

 

무지 꼰대잖아

우린 애초에
두령 따윈 모르잖아

자, 가자!

 

좋았어, 출발!

 

진짜냐... 투 톱이 왔어!

뭐야 뭐야?

얼른 저어
도망쳐!

저기 뭔가 배가 와 있는데?

몰라?

두령네 오른팔이랑 왼팔!

갑자기 엄청 초조해하네, 웃겨

웃기는 게 아니라!

최강의 둘이라고!

모즈랑

키리사메야!

 

아까워

아주 아까워

꽤 귀여운 애가 있잖아

특히

찔끔 보이는
끝에 있는 애

아직 너무 어리지만
나는 보여

5년 후엔 미인이 될 거야, 쟤

미인이 어쩌니 하는 건
황궁 선발회에서 해주세요

지금은 엄숙히
처치할 뿐입니다

 

반대로 묻겠는데
키리사메 짱

귀여운 애 잡는 거 말고
인생에 뭐가 있는데?

 

형편없어요

 

알고 있었지만요

 

투사각이 얕아

머리 하나 위로

알겠습니다

 

뭐야, 이 빛...

미안 아마릴리스
우리가 억지로...

남자가 방패다!
최연소인 아마릴리스는 맨 뒤에!

 

뭔가 지금 엄청난 트라우마가...

설마 그 광선은...

그래, 수천 년 전의...

잊을 수야 없지

태초의 그거랑 같은 부류겠지

꽤 규모는 다른 것 같지만

 

하지만 아마릴리스

넌 몇 년이나 지난 지금
실제로 이렇게 살아있어

어떻게 살았지?

 

전원 석화 완료입니다

 

아슬아슬 코앞에서
빛이 멈췄어?

 

석화 능력은
두령 일족의 요술이라지

하지만 나는 봤어

그때 배에 두령님은 없었어

높으신 전사님들이
뭔가 특별한 무기를 던졌다?

 

두령님 본인이 석화 능력자면
손쓸 수가 없으니

다들 시키는 대로 해왔어

하지만 석화가 무기라면
빼앗으면 그만이지

그래서 그...

여러분이 힘을
빌려주셨으면 좋겠어서...

오늘 만난 분께 이런 소릴...

하지만 무지 듬직해서
제가 그만 기대게 돼서...

죄송해요

 

이제 됐다고, 그건

 

역시 안 통해!

걱정 마
이해 일치다

이쪽도 석화의 근본을
받으러 왔으니까

 

만약 석화 현상이
룰도 뭣도 없는

뭐든지 가능한 판타지라면

애초에 인류에게
승산은 없어

하지만 아마릴리스
네 녀석 얘기로 알게 됐어

적어도
1. 효과 범위 존재

2. 던져서 쓴다

즉, 사용자도 석화한다

3. 석화의 연쇄는
끊어내면 멈춘다

 

거기엔 룰이 있어

룰만 있으면
그건 전부 과학이야

과학으로 싸울 수 있다면 안 져

 

그렇겠지, 레알로

 

아마릴리스, 내일 그
두령네가 온다고 안 했어?

 

매해 각 마을에

18세를 넘어 황궁에 시집갈
예쁜 애를 선발하러 와

선발이란 이름의 강제지만

결혼했어도 상관없고

난 대단히 예쁘니까
내일 선발돼서 끌려갈 거야

스스로 말하는 건 쩌는데...

뭐, 실제로 그렇겠지

그 때문에 내내
나 자신을 꾸며왔어

모두를 구하기 위해

황궁에 들어가면

분명 석화 무기를 챙길
찬스가 있을 거야

 

하지만 남자들은
네 매력으로 꾀어도

정작 석화 무기를 갖고 있던 건
여자 전사 키리사메였잖아

싸울 수 있는 사람이랑
같이 안 가면 무리 아냐?

하지만...

같이 황궁에 들어갈 만한
싸울 수 있는 여자가 어디에...

 

과연

나도 같이 그 예쁜 자 선발에
뽑히면 되는 거지?

 

내가 예쁘다고 뽑히면 돼!

 

확실히 코하쿠
네 녀석만 할 수 있는 미션이야

 

[과학 담당]
겉모습은 대단한 문제가 아니야

[과학 담당]
그런 건 과학으로 어떻게든 돼

 

[심리학 담당]
 

[심리학 담당]
그건 그렇지

 

​     [메이크업 담당]
[샤방샤방한지 테스트]  ​

 

​     [메이크업 담당]
[샤방샤방한지 테스트]  ​

메이크업은 맡겨

 

뷰티 코하쿠 짱
대개조 계획 스타트다!

인기는 과학

 

우선 드레스부터

코하쿠 짱의 지금 옷도
나는 예뻐 보이지만

황궁에 뽑힐 타입은 아니고

 

지금 여기서 갈아입어?

 

이 남자들?

 

딱히 티끌만큼도
신경 안 쓸 테지

 

신경은 안 쓰지만
그러지 좀 마

우선 거기부터야

미소녀 콘테스트에
뽑히겠단 미션이라고

걸리지 않도록
상당히 연습이 필요하겠어

 

입은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

상당히 움직이기 힘들겠어

 

특히 다리 기술이 힘들겠어

그런 부분!

 

좋아

그러니까 그런 부분!

드레스에 무기랑 방패는
필요 없지 않을까?

왜 자연스럽게
장비하고 있대?

뭐, 옷은 좋은데

문제는 여기부터야, 레알로

과학의 메이크업 대작전!

그게 말인데

역시 이제 수중에 있는
도구로는 방도가 없어

 

앞으로 어떻게든
연구실이 필요해

과학이 우리 비장의 수
유일한 어드밴티지야

배의 실험실만 확보하면
이 섬에서 싸울 수 있어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당신들이 타고 온 거야?

저런 큰 배는 처음 봤어

 

하지만 역시 적에게 점유됐어

 

당연하지

놈들이 초대형 울트라
바보라도 아닌 이상

 

다들...

 

심정은 알겠지만
특공은 안 돼, 코하쿠 짱

레알로

 

방금 온 미치도록 큰
아재가 두령이야?

아니, 두령님은 훨씬 젊어

저건 재상 이바라

두령님의 의견을 듣고

실제로 모두에게
지시를 내리는 역할로

섬의 또 하나의 수장이랄까?

 

좋군
굉장히 좋아, 이거

잘했다, 키리사메 군

훌륭한 배잖아

이렇게 깨끗이 접수하면

두령님도 엄청
기뻐하시지 않겠어?

하지만 이바라 님

이 배의 설비는 너무나
우리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아마도 섬을 벗어난 자들의
요술 같은 부류

신속히 파괴해야...

잠깐 잠깐, 키리사메 군

설마 이견을 낸 건가?

결정하는 건 두령님이지!

 

아닙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의류도 좋군

고쳐서 황궁 애한테 입히자

포즈가 있으면 옷을
못 벗기니 적당히 부숴서

석상을!

 

걱정 마라

모든 걸 망치는 짓은
하지 않으마

 

어쩌면 배 안에서

누군가가 석화하지 않고
살아남았을지도 몰라

그렇다면 내가 가까이서
큰소리로 전하면...

 

뭘 하는 거지?
너, 이런 데서

어느 마을 사람이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이 애, 즉각 임전태세...

 

강해

이 여자가 섬 최강
전사 중 하나, 키리사메

 

위험해!

 

도저히 맨손으론
제압할 수 없어

그렇다면 싸우면서...
지금밖에 없어!

 

연구실이다!

 

어떻게든 연구실이 필요해!

그거면 돼, 어떻게든!

 

연구실...?

 

그렇구나, 섬 사람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단어니

과학왕국 동료에게만 통하는
비밀 연락이 되는 거야

 

자, 연구실 군!

어서 가봐
저 애한테!

 

자 자!

 

연구실 군? 센쿠가?

먄해 먄해

얘 엄청 소유욕이 강하거든

남친 연구실 군 근처에
여자가 있기만 해도

금방 질투해서
싸움을 벌이거든

 

연구실이다!
어떻게든 연구실이 필요해!

 

암, 그 말대로!

나와 연구실은 연인 사이지

 

아무튼 어서 돌아가세요!

다시는 이 부근에서
밀회 같은 건 하지 마세요!

 

이런 삼류 연극도

배 안에 생존자가
없으면 소용없지만

그래, 나도 알아

 

하지만...

 

분명 누군가가 반드시

 

-몇 시간 전-

 

누구냐, 넌!

 

묻고 따지지 않는 투척

그건 명백한 공격이다
안 그래?

저건 뭐냐? 생각해

나에게 남은 시간은
착탄까지 아마도 고작 몇 초

로프가 달렸어?
뭐 때문에?

투척물 회수? 아니면

대략적인 비거리를
확인하기 위해?

더불어 투척자가
크게 거리를 두고 있어

다시 말해

수류탄 같은 부류!

 

이젠 범위 밖으로
회피할 시간은 없겠군

내 죽음은 확정됐어
그렇다면 다음 단계다

구할 만한 자는...

 

살아라, 스이카

센쿠네한테 전하는 거다

배가 습격받았단 걸!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저 빛?

 

이상한 빛이 통과해 와!

배도 바다도 전부!

틀렸어! 이제...

 

빛이... 멈췄어?

산 거야? 아슬아슬...

 

그래, 우쿄가 창으로
찔끔 스쳐서

살짝 틀어줘서 그만큼...

 

석화...?

 

어째서, 다들 이렇게...

 

킨로...

이봐

킨로

 

누가 온다!
숨을 덴 어디...

 

연구실이다!

 

아마 저쪽에서 연구실이라고
코하쿠 짱 목소리가...

 

코하쿠 짱!

아마 센쿠네도 같이 있겠지

이쪽이야!

 

선상에 누군가 있어

과학왕국의 생존자가!

 

누구지?

 

- 긴로냐...

 

안 되는 거야?
그 긴로란 사람은

안 되는 건...

안 되는 건 아니야
할 땐 하는 남자야

다만, 연구실 탈환 작전에는

타로에서 나온 게

류스이나 프랑수아나 우쿄 같았으면

SS레어 카드였겠지만

 

긴로냐...

 

아니, 긴로도
할 때는 하는 남자야

봐, 뭔가 지금 아마도
중요한 정보를 전하려 하고 있어

 

사-람-살-려...

 

아니지, 멍청아!

네놈이 살려줘야지!

 

이봐, 거기 전사군

- 누가 이 통 만졌나?
- 아뇨

왜 아까랑 위치가 달라졌지?

그..그럴까요?

그래, 손가락 하나만큼

어긋났어
아저씨가 아까 봤을 때랑

 

어디 보자

 

무슨 소리냐?

투명한 얼음 방 같은 곳에서...

 

투명하다면... 유리?

그 식량을 키우는
온실 말인가?

누가?

 

이 녀석이냐, 방금 그건

울음소리로 볼 때

햐쿠모노가타리에 나오는
염소라는 짐승 아닐지요

 

나, 근처에서 들었는데

방금 쨍그랑 하는 건

뭔가가 굴러서
부딪치는 듯한 소리였지

겉보기엔 이래도
사나울지도...

좋은데, 아주 좋아!

두령님도 기뻐할 거다

채소도 진귀한 게 널렸잖아!

좋아!

 

살았다...!

뭔지는 몰라도

 

누군가 온실에서 양동을 했어?

 

하나 무지 우수한 녀석이 있어

 

우리가 상륙에 쓴
보트 말이야

지금 와선 그걸 들키면

누가 섬에 들어온 걸
들킬 참이었어

100억% 대자연에
녹아들게 숨겼어

저래선 한동안은 안 들키겠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등장이다

대자연과 잠입의 달인께서

 

스이카도 도움이 되는 거야!

 

긴로랑 콤비로
과학의 연구실을

확보하는 거야!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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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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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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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다음 화
아름다운 과학

이 이야기는 픽션이지만,
등장하는 동식물이나 물질, 제조 방법 등은 실재하는 것에 기반합니다.
개인의 판단에 따른 채취나 제조는 굉장히 위험하며,
또한 법률에 저촉될 우려가 있으니, 결코 안이하게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