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마음의 준비가
허망해요
그날 밤 이후 모두의 삶이
광대 가면 하나에
한 명은 죽었고, 다른 한 명은
"2016년"
경찰을 노린
경제 불안정에 대한
그야말로 대혼란이죠
앞으로 어떤 일이 터질지
"2016년 늦여름부터"
이봐, 뭐 하는 짓이야?
"핼러윈까지"
최근 오싹한 제보가
섬뜩한 광대들이 아이들을
"광기에 휩싸인 미국"
그 여자는
배기팬츠, 코, 모자
2016년은
그 사람이
- 세상은 미쳤고
이 나라의 무언가가
- 뭐든 가능해요
다들 화가 나 있고
- 심각한 보건 경보입니다
- 숲에서 살인 광대가 튀어나왔죠
- 소름 끼쳐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이죠?
이런 얘기는
광대 이야기는
광대 패닉: 공포의 스마일
자유의 땅 미국입니다
저마다 고유한 아름다움과
48개 주 가운데
푸른 대서양이 넘실거리는
야자수 해안에
면적으로는 28번째
다양한 매력과 따뜻한 환대만큼은
"사우스캐롤라이나
"2016년 8월"
저녁 9시쯤이었어요
저와 형이랑 같이 놀려고
맥앤드치즈와 햄을
"냇"
다 먹고
개장한 지 얼마 안 된
30분쯤 놀았을 때
우리를 향한 레이저 불빛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다며
그러더니 무언가가
바스락거리는
그때 나무 뒤에서 갑자기
하얗게 칠한 얼굴에
그 사람의 사냥감이 된 듯한
농구공을 집어 들고
광대를
끔찍하게 싫어요
정말 질색하죠
"냇의 어머니"
냇이 달려와서
"도나 아널드"
'엄마, 광대가
제가 그랬죠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안 돼 있었죠
모든 게 허망합니다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죠
두 사람을 잃었어요
살아 있어도 죽은 셈이죠
대규모 습격 사건이 속출하고…
우려입니다
생계가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미쳤어?
잇따르고 있는데요
숲으로 유인하려 했다고 합니다
사이코패스 악마입니다
변곡점이었습니다
죽었다고 하지 마세요
- 핵무기 개발 중이죠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성기도 움켜쥐어요
좌절감에 사로잡혀 있어요
- 그런데 느닷없이
- 대체 이게 뭐야?
- 사람 죽이는 광대요
난생처음 들어 봐요
곧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매력을 지닌
선택할 수 있죠
따사로운 백사장과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있습니다
인구로는 27번째지만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죠
그린빌"
사촌이 찾아왔죠
저녁으로 먹었어요
함께 밖으로 나갔죠
야외 농구장에 갔어요
느껴졌어요
다들 걱정했죠
숲을 헤집으며
소리를 냈어요
광대 하나가 튀어나왔어요
빨간 코를 붙이고 우릴 노려봤죠
기분이었어요
냅다 뛰었죠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내 인생을 망쳤으니까요
이렇게 말했죠
우리를 노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