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rlawldms82)요청,피드백
(급하게만들어 싱크엉망,생략이하틀린부분 많습니다)

 

Permanent Wild Rose 퍼머넌트 노바라

나오코~기다려~

나오짱~~

나오코~~

 

엄마

 

엄마

 

잘갔다왔니 모모짱

할머니가 가게 도우라고

 

간식있으니깐 손 씻고오렴

벌써 먹고있는데

 

나오코

나오코~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노바라상 요즘 파마약 묽게하고있지

그런..짠순이같은짓을

묽게하고있는거지

예전엔 3개월은 갔었는데

봐바 이거 짱짱한거

이런느낌의 여배우 영화에서 본 적 있어

아~ 봤어 봤어

이름이 뭐였어?

그래도 20정도는 어려보여

말도안돼

염소똥처럼 단단하게 말아줘

단단해 단단해

이혼인가..속이다시원하지?

다음남자는?

아니아니예요

남자흔적도없고 굼뜬 딸내미야 정말

마지막에 한건 언제?

언제더라~

누군가 거시기를 좀~

필요없어요 그런거!

엄마는 인기는 많은데 금방 버려지고

우리집그사람은 이근방 돌아댕기고있어

저녁밥때쯤 돌아올꺼야

다른곳에서 먹이감 찾아다니고

먹이라니 개나고양이도아니고

개나고양이도 나이먹으면 철든다고

 

안녕하세요

 

모모~

 

안녕하세요

오~ 오랫만이네

 

모모~

 

또 무거워지고말야

어때 새로운 유치원은 좋은곳이야?

괴롭히는애가 있으면 말해

할비가 확실히 인사해줄께

모모 인사 할수있어요

제일 귀여운 모모가 신세지고 있습니다

조심해 이자식들

아저씨 그만해

좋네 깨끗하게 이혼하고 왔다고

아.. 덕분에

 

있잖아

뭐가?

어 어 가지~

이번년도 가지는 잘됐어

해가 많이 나오면 풍년이야

슬슬 엄마쪽으로 돌아와주지그래

엄마 컨디션 별로 안좋아

내가 맨날 일하고있어

조금은 돌아올생각 있는거지?

요즘의 엄마는 좋은여자야

그래 사이좋게 지내

지내

전화도 안하고 내버려두고있잖아

잘들어 나오짱

남자의인생은 한밤중의스낵바야

예를들어 2시에 왠지 다음가게로 달리는
남자의 마음을 알겠니

2시야 2시

다음에가는 가게는 분명히

지금있는 가게보다 별로야

그래도 나라는 남자는 여기서 멈출수는 없는거야

누가 납득한다고
그런거에

니가 납득안하면 누가 해주겠어

알아줘 응?

 

오늘은 마파가지라도 할까?

누가 먹냐 그런가지

가지는 아무런 죄도 없어

 

모모!

안돼!

아빠

완전 건강해

할머니는 화내고있어

몰라

안건강해? 아빠?

그럼 모모가 놀러가줄께

 

맘대로 만지지마

 

아 아파

왜그래?

베였어 종이에

반창고 좀 줘

반창고 안가지고 다녀

왜

왜라니..

 

있었다

 

자주 전화걸어오네 전남편

나한테가아니고 모모한테

그러는사이에 돌아와라고 하는거아니야

그건 아니야

그사람은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혼자서 뭐든지 할수있고

음~

별로 부부라는 느낌이 없었어

같은칼집에 있지 않았었나봐

칼집?

칼넣는 칼집

같은칼집에 있지않으면

가족이 되었더라도 남남인 상태인거래

잘모르겠네 그런 비유이야기는

나랑 카지마와상도 곧 싸우던가 할까?

나는 싸움걸겠지만 말야

응? 왜?

다른남자이야기만 잔뜩하잖아

하지만 모모의 아버지이고

화났어?

화났어

 

그럼~

 

가져가

고마워요

나오짱 엄청먹지 새로운남자는 얼마나?

안먹어요

나는 얼마든지 먹지

 

안녕

안녕 미짱

요새 어때?

미짱은?

장사 언제나 번창하지

좋네~

좋은일이 있기는

나가버렸어 히사시

나갔어?

나갔어~

 

괜찮아~ 돌아올꺼야

또 바람이야?

너만 모르는거고 너네가게애들 다 건드렸어

시끄러워요

이번엔 안돼

왜?

작업방법이 전혀달러

 

너랑 나야

가게내서 나 불러줘

부인 있잖아요

전혀 신경쓰지마

빚때문에 호적에 올린것 뿐이야

 

말하는사람도 그렇고

믿는사람도 그렇고

사랑이 있던 없던

그렇지않으면 이런 바보같은 이야기

먹힐리가 없잖아

보내버려

쫒아가서 바보되는건 너뿐이야

왜 보내야만 되는데

내남편이라고

내꺼라고

 

와~잘됏다

역시 노바라상이야

남편이랑 얘기 하고올래

잔돈은 필요없어

바보라니깐

 

왜 아빠 없어져버린거야

 

이혼했으니깐?

 

나오코

 

죽었어?

 

만만하게 보지말라고

 

그래도 경찰은안와서 다행이네

그바보 여자감싸서 치어버렸어

그게 남자다운거냐고

 

뭐?

 

누군가 불러줘

 

너

그렇게까지 내가 좋은거야

나는 행복한놈이야

 

라고 할줄알았냐

너야말로 죽어버려

 

당신! 역시 치여서 죽어도 되는놈이였어

피

피!

 

어떤사랑이라도 안하는것보단 나아

좋아하는남자가 없어진다는거

난 견딜수없어

 

아무나 할수없어

 

나오코

나오짱

나오짱 기다려

 

좋겠다

좋겠지?

진짜~이런것도 사주고

나도 새로운 아빠 가지고싶다~

어떤사람?

멋있어?

젊어

좋다

젊음데도 돈도 많네

탁하고 이런거 사주고

어디서 아빠 확 바뀌진 않을까

토모짱 아빠는 최악이지

마시고 술주정하고 똥싸는게 일이라니깐

나는 지금아빠로 만족해

그래보여도 아줌마들한테 인기야

 

그럼 나오코 잠시 빌린다

미짱 그건치사해 치사해

토모가 타면 가난이 옮아버려 나오코

이 자전거 가난이 스며들어버려 괜찮아?

미짱 자전거 다음에타라고

미짱이 그렇게 얘기했잖아

여러번안타면 자기의좋은점을 몰라

난몰라

난 말한적도 만져본적도 없어

거짓말!만져본적도 없다니 거짓말!

부탁이야 빌려줘

 

누가타고있었니?

아빠

안타고있었던거냐

심장이 멈추는줄알았어

애한면 처버린줄알았는데

자전거뿐인거라니 바보같애!

나오짱 미안해

울면안돼 울면 돈이 도망가버린다

나오코한테 사과해

보상해

 

다음에 언제 마시러 갈래?

음~ 엄마 기분이 좋을때

언제까지 학생처럼 말할꺼야

몇살인거야 당신

아

뭐하는거야

무거워

거짓말

안되겠다

 

끊어져버렸어?

떨어진것뿐이야

 

잘자~

잘자

 

꿈꾼것뿐이야

무섭지않아~

모모

팔랑팔랑돌아댕기며

어디있었던거야

화내지마 무서워

괜찮아 빨리자자

모모의엄마가 누구야

미안

미안 모모

미안

 

마마 아침이야

우리들 갈께

 

몇시까지 마신거야

술쟁이들 상대하다가 수명줄어든다

당신상대하는것보다 나아

돈이 생겨

 

고마워

머야 그얼굴

 

그럼 다음에

 

그거시기는 정말 좋은 거시기였지

어떤거시기?

누구였지?

나이탓인가

어떤얼굴이 어떤거시기인지 잘 생각이안나네

너 치매이기엔 아직 젊어

아직 괜찮잖아?

빨리 돌아가

먼저하는게 이기는거야

오랫만

나오짱

토모짱

너도 있어?

네?

너네집 아이 몇명?

아..2명

그럼 2개

고마워요

미짱 이혼했다고 들었어

그런가봐

어차피 비슷한놈한테 또 걸릴꺼야

괜찮아 괜찮아

미짱은 확실하니깐

 

언제?

오늘아침

밥달라고 안오네하고 만졌더니

장수했네

수고했어

결혼전부터해서 15년간 귀여움 받았으니깐

고마워하고있을꺼야

 

Bonta

토모짱

토모짱

 

봐바 여기

내가 19살때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생긴 상처

빈대!!

뭐하는거야!

시끄러워

나가버려

돈이필요하면 직접 일해서 벌라고

입다물어

 

그때부터 Bonta는 내 역대남자들을 싫어해서

나도 전남자들 전부 싫어

완전 싫어

 

뭐하는거야

잠깐기달려

 

한번때려봐

 

기다려

 

괜찮아?

 

겨우 안때리는남자랑 만났어

결혼하려고했더니

역시 빗나갔어

 

아저씨 뭐하는짓이야

어이

 

이아저씨 남의것 막 가져가고

잠깐 사무실에서 얘기하죠

금방 돌려줄꺼라고

 

슬롯머신에 빠져있었을때는
그나마 나은거엿어

빠칭코가게는 밤에는 닫으니깐

불법마작에 배워버렸을때부터는

집에도 안돌아오고

어디있는지 알수가없어

 

안녕이네 Bonta

토모짱의 나쁜남자운도 같이 가져가줘

 

나오짱은말야

나오짱은 행복해?

응

대게 이런거아닐까?

나오짱 다시 떠날수도있어?

다시 결혼해서 여기 떠날꺼야?

와달라는 사람이 없는걸

그런사람있으면 또 떠날꺼야?

 

마마 흘린눈물만큼 사람은 크는거야

진짜?그럼 난 신장 300m의 거인이네

거인

마마 거짓눈물이여도 거인이 될수있어?

좋아 거짓눈물이든 뭐든

건배!

돌아왔습니다

마마

뭐예요?

이제와서 이러는것도 그렇지만

술 3병 올릴께

식사하자

와~ 뭐 먹여줄꺼야?

좋아하는거먹어 맛있는거 먹고 힘내줘

그럼 난 6병

가라오케가자

부끄러워 고교생도아니고

나도 6병

마마 힘내

마마 힘내

마마 힘내

네 여러분

아 마마 울어버렸다

 

건전지 다 닳았나봐

켜졌다

모두들 괜찮아?

미짱

무슨일있어?

아빠가 또 전봇대 끊고있어

또? 그 바보같은아빠

 

아빠

정신차려

아빠

 

고기먹으러가자 고기

 

예전에 가난했을때

나랑 오빠랑 엄마랑

안되겠다 싶을떄까지 갔었을때

아빠가 전기톱들고 집을 뛰쳐나간거야

전봇대 잘라버리고

그때마다 고기나 쌀같은거 사줬었어

 

엄마의 입버릇이였어

너네들아빠는 언제나 목숨걸고 가족을 지킨다고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지라고

아빠 그때로 돌아가버린거야

여기 아빠 타고있잖아

미짱의 어머니 언제나 웃고

즐거워보였었어

나도말야 어른이되면

그런엄마가 되야지 라고 생각했었어

될려고해서 되는게 아닌거지

시끄러워 영업은 밖에서해

 

있잖아

헤어진남편이 쓱하고 돌아올것같은 느낌들때있지않아?

없어

 

귀여운 상처

무슨상처야?

나는 이 상처 싫어해

이 마을도 싫어

제대로된 사람들은 전부 밖에 나가고

남은찌꺼지만 여기서 살고있어

나도 남겨진찌꺼기인건가

 

언제까지 계속할꺼야 이거

마을에 한개있는 미용실이야

할수있을때까지 확실히해

잘모르겠어

 

노바라가 출장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왜?

둘 다 깨끗해지자구요

 

깔끔해졌죠?

날씨도좋고 기분좋네요

우리도 여기오는거 기대하고있어요

우리가게 오는손님마다 모두

남자거시기얘기밖에안하고

그런거야?

할머니 좋아하는사람들이랑

맘에드는것들한테 둘러싸여서

정말 부러워

나도말야

그렇게 될거였는데말야

그 바보같은남자

가지

...시작못해

응? 그렇네

할머니 5년전쯤에 같이 살던

그 머리빠진할아버지는?

죽었어

그럼 제작년쯤에 여기서 왔다갔다하던

볼거없는..

죽었어

한명쯤은 죽여서 묻었을꺼야 이할머니

 

자 그럼

 

엄마

유지...상

누구?

토모짱 남편

그렇죠?

잠깐..

 

유지상

괜찮아요?

 

토모짱 걱정했었어요

제대로 먹고있어요?

 

돈으로 바꾸라고 말해줘요
죄송해요

 

정식으로 이사람이랑 결혼할려고해

엄마가 진건가

내가 말하기도 뭐하고

나오짱이 어머니한테 말좀 해줘

그게 뭐야

너네엄마한테는 몇십년이나 파마감았었고

미안하다고는 생각한단다

역시 노바라상네 파마가 제일 오래가는걸

대충한것같지가않아

그거 엄마한테 말해주세요

나오짱은 재혼 안해?

엄마한테도 자주 듣긴하는데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된다니깐

안되는건 나고

왜 나오짱이 안되는거야

내가 그렇게 생각이들어

생각하지마 그런거

나오짱은 훌륭하게 했어

뭐가 안되..안되는게 어딨어

너도 쓸데없는말 하지마

네 네

 

정말로 펀치파마 그만둘꺼야?

응?

펀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어떤걸로?

만약을위해서 봐둘래?

 

뭔가 이야기가 재미있는 사람인데다가

술마시고 이야기하다가

또 러브호텔 팍 하고 간거지?

정말 대단하다

아니 안갔어

안했어? 당신이?

아무것도? 키스도?

응

그후로 불면증에 환청들리지

식욕도없고 가슴도 쿵쾅거려

전기장판 강으로해서 푹잤을때?

그런 느낌이야

안되겠다 또 갱년기다

그건 사랑이야

사랑

 

노바라상

이혼한다고 들었는데말야

누가 그런얘기하는거야

아니면 안하는거야?

조금 더 당분간은 괴롭워주지않으면 안되지

엄마

그러다가 벌받을지도몰라

 

그런느낌의 여배우 본적있어

 

느낌좋지?

몸이 목적이아냐

그럼 저 가게에 돌아갈께요

왜??

도시락 싸주고 한거 나오짱이잖아

그게 뭐

 

반대잖아 니가 뒤잖아

뭘하든 짜증나네

 

역시 그건가

해버리면 끝이지

 

다녀왔습니다

어땠어?

밀어서쓰러트리기

 

너도 갈래?온천

친목회?

음..1박이고 가게닫고 가볼까나

뭔가 개운해지고싶어

음.. 엄마 갔다오면?

휴가라고 생각하고 푹쉬고 오면 되겠네

 

안녕~저번에 어떻게 되었어?

노바라상 이쪽 이쪽

덥네~

더워더워

맥주마셔

그이야기 진짜야?

특별서비스

아 어린점원들이 확실히 서비스 해준다고 전라로

전라로?

모두들 다 모이셨나요?

이름부르면 손들어주세요

 

저사람..저사람이 전라?

아직 꼬마인데

 

어때?

좀 더 귀엽게

귀여워

아니야

귀여워

안귀여워

 

어떤게 귀여워?

엄마한테 가르쳐줘

 

아빠

 

모모

몇시에 돌아오는지 엄마한테 전화해

 

모모

 

오 뭐야 어디가는거야?

어딘가 안갈래?

내일까지 엄마도 아이도 없어

어디가는데?

음..온천이든지

지금부터?

뭐 좋지

안돼 라고하는가했어

왜?

나랑만나는거 알려지면 싫잖아

아니 왜?

사귀는거 누구한테도 말안도록 하자고

처음에 약속했었잖아

뭘 말하는거야

그 옛날적 약속

당신 아이 아니잖아

어른이고 좋아하는때에

누구랑도 어떤곳이라고 갈수있어거야

그렇게 옛날약속이였나?

먼저가서 쉬고있어

학교끝나면 만나러갈께

 

일행분은 언제 오십니까?

밤에 올 것 같아요

 

오 깜짝놀랬어

좀더 늦을줄알았어

달려왔어

 

맥주라도 마실래?

먼저 온천이지

 

그거 하자

허리끈으로 빙글빙글 돌리는거

잠깐 왜?

이유도 없이

잠깐 잠깐

확실히 돌아봐

잠깐

지금

제대로 해봐

 

자동차가 없다구요?

술 마셨으니깐 자동차는 안탔을거예요

그렇다면 걸어간거 아닐까요?

역 앞에 뭐사러간다던지

그렇지만 차가없어요

식사는 어떻게 하죠?

기다릴께요

 

왜 없어진거야?

화안났어

놀랬어

좋아

다음번에 어딘가 가자

 

나..당신에 대해 이제 잘 모르겠어

언제나 내 얘기 가만히 들어주잖아

옆에 있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잖아

그래도.. 잘 모르겠어

나 계속 좋아해줄꺼야?

나랑 만나지 않고 있을때 날 조금이라도 생각해줘?

'만나고싶네 뭐하고있을까'라고 생각해줘?

 

난 언제나 그래

언제나 그래

왜 나 이렇게 외로워하는거야?

왜 외롭고 외로워서 못참겠는거야?

왜....?

 

뭐야 그 눈..

 

모모

 

미안해 아저씨

정식으로 결혼한다는 이야기 아직 엄마한테 못전했어

전해줄 생각은 있었던거야?

응 입다물고있는것도 그렇고

하지만 엄마.. 아저씨이야기나오면 흥분하니깐

그런남자 고른게 자기자신이면서

그렇지만서도 왜 아저씨가 그런얘길해

좋은남자잡아서 행복하게 살려는여잔 병이있어

좋은남자가 안잡혀져도 혼자서..

떨어져서 보면...

한심해

나도 예전엔 얼굴만으로 남자 골라었어

얼굴이 괜찮은 남자는 대부분 바보야

알고있었도 걸려버리는거야

걸려서 큰코 다치는거야

바보구나

괜찮아 요즘은 잘생긴남자보면 돌처럼보여

나오짱 행복해져라

피안섞인 남이지만 너를 딸처럼 생각해

 

엄마랑 이혼하면 더이상 아빠라고 부르면 안되나

말은..아빠라고 불러본적도 없잖아

아빠

 

이거 왜그런거야?

잊어버렸어

거짓말

그럼 말하고싶지않아

알고있어

떨어진거지

 

어떤사람이야? 새로운 아버지는?

젊어요

또 젊은건가..

나오코 전화해

전화해

응 고마워

나오코

지금 가

건강해야해

 

새로운집 기대되네 나오코

무리해서 구하지않으면 3명이서는 좁으니깐

괜찮아 좁아도 충분해

딱붙어서 살자

좁은집 싫지?

싫지않지?

이아이 별로 제멋데로 안굴어

아저씨 용돈도 잘 못주고

못주는정도가아니라..

뭘 얘기하면 좋을까나 아이랑

금방 익숙해진다니깐

아빠~라고 부른다니깐 아빠 좋아~라고하면서

좀 더 빨리 아이있다고 말해줫으면

나도 거기에 맞춰서 결심을 했을텐데

응? 나 말 안했었나?

왜 말 안했을까 했었지 응?

귀여운거야 아이는

부모가 되면 알게돼

나 부모가되는거야?

금방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만들어서

많이 만들어서 대가족이 되는거야

왜

나오코도 그게 더 기쁠꺼고 그치?

 

뭐야..뭐야 그 눈

부모한테 그 눈은 뭐야?

 

나 오 코

나오코

나오코!!

구급차!!

 

나오코 친구들 왔어

아파?

아니 이제 괜찮아

있잖아

전학 안하기로 했어

다시 놀러가자

새로운 아빠는?

 

엄마

왜?

내가 있을께

내가 있으니깐 괜찮잖아

 

나오짱

왠일리야

남편 찾았어

있었지? 산속에

응 있었지만 죽어있었어

 

키미짱 차였데

일단 한번은 했다고 하더라

아줌마 몇살이지

일흔가까이 아니야?

우리가 아이였을때부터 펀치파마였었지?

나이가 몇살이 되어도 편할수는 없다 그건가

암튼 보기 흉하네

 

모모

떨어져있어

 

철야로 마작하고 비몽사몽으로..

약이란건 무섭네

그래고 발견되서 잘됐어

 

bonta 묻은거 어디쯤이였지?

거긴 금붕어 묻었어

그거 몇학년때 일이였지?

담임이...3학년때아닌가

바다거북이도 묻었었지?

묻었었나?

묻었어

생각안나

이쯤에 묻을까 흙도 부드럽고

 

무슨일이야 할머니

뭐 묻었어?

 

뭐야?

나오짱이 가지고있어줬던거

겨우이것밖에 안남았어

묻을꺼야?

묻자

 

이걸로 잊을수 있을꺼야

못잊어도 괜찮아

잊으면 정말로 죽는거야

사람은 2번 죽는데

첫번째는 사는게 끝났을때

두번째는 사람한테 잊혀졌을때야

가슴속에 없어지게 되면 정말로 죽는거라고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죽어

두번다시 살아나지마

 

지금까지 누구한테도 말안했었는데

 

나...

카지마와랑 사귀고있어

 

이일 토모짱한테 말했었어?

몇번이나 들었었어

잘잊어버리는구나 나오짱은

괜찮아 몇번이라도 얘기해

 

맨날 땡땡이

그런거아냐 한가한거야

방금전 너가나온 꿈꿨어

나 뭐하고 있었어

이거 세탁하고있었어

그거 주름에다가 더러우니깐

수업중에 신경쓰여서 언제 세탁할려나

언제나 모두들 얘기했었었어

어찌됐든상관없는것들 잘들 보고있는구나

정말로 내가 세탁해줄까

내가할꺼야 그런것정도

씻게해줘

 

같이 살까

냅두면 어딘가 가버릴것같으니깐

 

토모짱한테 우리이야기 언제 했는지 생각이 안나

어째서 잊어버린거지

 

나오코

맛있는 술 들어왔는데 어때?

아. 데이트중이구나

방해해서 미안해

 

어머님쪽에 들릴꺼야

 

미짱

응?

 

미짱

나 정상이아닌거야?

 

그런거라면 이마을여자들은 전부 미친거야

괜찮잖아

이제부터는 내맘대로할꺼야

 

뭐야

아무것도 아니야

 

가슴이 뛰어

 

모모네유치원 좋은남자있어?

토라군이랑 라이토군

할머니한테 소개시켜줘

그만둬 벌써 낚으면 나중에..

안녕하세요

아 미짱

나오코 못봤어?

데이트중

바다에서

괜찮아

오

 

맛있어

요즘어때?

니가 남자랑 담배 끊어진걸 본 적이없다고

음..좋은남자 없지말이야

없어 없어

모모

모 모

 

엄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