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스 자매에 대해선
매사추세츠 출신에
주변에서 다들 수군대는
마녀 자매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그랬듯이
고통받는 이들이
쑤시는 관절에 바를 연고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
연인을 사로잡을 부적
"마리아 오웬스 1664"
우리 마녀 가족의 기원은
배신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주문을 외웠죠
사랑이란 고통에서
하지만 주문은 저주가 되어
"마이클 토머스 그린"
가문의 여자를 사랑한 남자는
우리 대에서 저주를
두 번째 남편인
저주가 사라지지 않았음을
지금의 포옹으로
내 모든 주문과
매혹과 신비가 사라지고
그 어떤 마법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이면 돼
- 알겠어요
먼저 가렴
"사랑받은 남편
언니, 이건...
우리 혈통에 대고 맹세해
우리의 정체를
- 그럴 순 없어
그러니까 맹세해 줘
우리 피를 걸고
알겠어, 맹세할게
맹세해
고마워
그게 언니의
언니는 딸들이
평범하게 살 줄
물론 나까지 마법을
마법
그래도 언니 딸들에게는
이 아이는 딸 앤토니아
- 머리 좋고...
- 안녕하세요
누가 봐도
이 아이는 둘째 딸 카일리죠
예술을 사랑하고
꾸밈을 모르는 아이예요
카일리!
이런, 미안
일부러 많이 빌렸어
어제보다 오늘
그래서 참 난감해
너도, 뭐...
안 돼
- 안 된다고
- 가! 저리 가!
아니, 과거의 나라고
- 어디 보자
달라진 게 없다면
이때까지만 해도 마법은
들어봤겠죠
현관에 불이 들어오면
우리 이모들을 찾아와요
찢어진 마음을 달랠 치료제
마리아 오웬스예요
마리아는
가문의 여자들을 지켜달라고
비극의 주인공이 됐어요
끊어낸 줄 알았지만
게리가 죽자
깨달았죠
연을 끊어내니
이야기가 흘러가기를
평범한 삶이 찾아오기를
남길 원치 않으니
다른 건 필요 없어
- 알겠지?
게리 존 핼릿"
아이들에겐 말하지 않겠다고
- 질리언, 아이들은 몰라야 해
마지막 주문이었어요
자신들의 정체를 모르면
알았던 거죠
버릴 생각은 없었어요
마녀란 사실을 숨겼죠
장래의 신경외과 의사죠
- 오웬스 선생님
- 마음은 따스해요
엄마를 쏙 빼닮았어요
너 운동시키려고
더 사랑하는 거 알지?
나름 괜찮은 남자야
- 이건 나
- 샐리 오웬스
해야겠죠
- 결국...
이야기가 재미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