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앞에
당신의 인생을
안 잡히는 걸
죽이시겠어요?
"다음 날 할 일을
"어떤 일에 성공하면
흑십자상입니다
- 축하합니다
그게 다예요?
마지막 지령이
마지막 임무요?
그렇습니다
폭파범은요?
이젠 상관 없습니다
마지막 임무의 중요성을
이만 쉬십시오
모든 용의자는
우리의 실력을
이 반사회적 사이코 또한
놈은 용의주도하고
놈의 별명은
이번엔 놈을 막았지만
허나, 소규모의
이게 녀석의
1975년 3월
놈은 폭파 일자를
그 폭발로 인해 뉴욕에서
11,000명
놈을 막으려던 시도는
하지만, 이번엔
한번만 더 해보자
손상된 피부를
새로 이식했습니다
헌데, 얼굴이
눈도 아물고
마지막 임무 전엔
그 후엔
외상이
그 어느 요원들보다
안심은 금물입니다
흉터도
성대 손상을
원상복귀는
가수는 못 되겠군
적응엔 시간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내 어머니조차
임무가 오늘 도착했는데
내 생각엔
이걸 들을 때면
우리의 첫 임무는
임무를 끝낼수록
오른손을 들어보시죠
T.B.R. 조항 7286조를
- 그렇습니다
군법재판에 회부되며
- 사형입니다
- 감사합니다
시간은 우릴
시간을 넘나드는
그게 우리
이렇게 말하니
좋아, 돌려 말하지
누군가를 데려온다면?
망친 사람을...
보장한다면
그 전날 하지 말라"
다신 시도하지 말라"
두번째 임무였군요
-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곧 내려올 겁니다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우릴 가르치고
향상시키지
마찬가지야
시기적절하지
'피즐 폭파범'
공격이었어
진정한 목표야
계속 바꿔
10 블록이 날아가고
이상 사망해
죄다 실패했어
가능성이 보였지
제거하고
전과 달라졌을 겁니다
회복될 겁니다
계약 해지되겠죠
다가 아닙니다
시간 도약을 오래 했기에
잘 아물어가네요
최소화했지만
불가능합니다
걸릴 겁니다
날 못 알아보겠네요
예정된 일 같다
7년이 흘렀을 거야
마지막 임무만큼 중요해
목적지에 가까워지니까
지킬 것을 맹세합니까?
- 임무 도중 이탈할 경우
유죄 판결 시
- 네
- 고맙소
늘 따라잡아
사람조차도
특권이긴 해
거만하게 들리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