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멈춰 줄 수 있습니까?

네?

서두르세요!

안 그런다면 부술 겁니다

아, 알겠습니다!

 

성 헌터

병구한테 뭘 할 생각입니까?

 

[Skill : 그림자 추출]이 가능합니다

뭘 하려는 건지
묻고 있는 겁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조용히 있어 주세요

 

「일어나라」

 

 
 
 
그래, 마치 때를 놓쳐버린 힘처럼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FROM THE SHADOW-

그래, 마치 때를 놓쳐버린 힘처럼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FROM THE SHADOW-

Rotten to the core deeper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FROM THE SHADOW-

또 하나

하지만

I have reawakened for revenge

이런 같잖은 룰도

They chew up and spit you out

Statue will leave a body count

풋내기 같은 갈망과 초조함

어둠 속에 숨은 그날의 초상

I give back the light

It gimme what I please

규게스의 반지를

 

Cuz I'm back in this game

So let's go

주어진 시나리오 이상을

Cuz I'm back in this game

We can survive

발버둥 치며 예리하게 갈고 닦은 Hunter's pride

The pain inside us

(Gonna trap it Uh uh Gonna trap it)

Should never go away

(Gonna stack it up yeah I'm a tap it)

잡념으로 Silence

(Gonna trap it Uh uh Gonna trap it)

끊어진 도화선

(Gonna stack it up yeah I'm a tap it)

Cuz I'm back in this game

So let's go

Arise, 태연히 노래하는 잔상의 상흔

Cuz I'm back in this game

We can survive

그 사이에 엿보인 Ranker's high

The pain inside us

(Gonna trap it Uh uh Gonna trap it)

Should never go away

(Gonna stack it up yeah I'm a tap it)

 

회장님께서 플랜 Q를
실행하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준비를

농담하지 마!

그런 괴물이 있는 섬에
다시 가라는 거야?

너희는 보지 않았으니까
그런 소리를 지껄일 수 있는 거야!

고토 씨가 그렇게 간단히…

 

신종은 죽었다

 

저쪽의 헌터가 쓰러뜨린거 같더군

그 녀석이… 죽었어?

 

그래도 어렵다고 하는 건가?

 

죽은 자의 힘을 이용하는 능력!

평범한 소환 마법이 아니었던 건가?

병구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민 헌터가 자신의 힘을
사용하라는 목소리가

 

생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거 같습니다

 

아무런 지시 없이
차 헌터에게 갔습니다

따뜻한 사람이었군요

 

분명 이런 힘은
TV에서 보여줄 수 없겠어

전투가 격렬해지면 격렬해질수록
더욱 강한 힘을 얻는다

정말 무시무시한 능력이야!

하지만 민 군은…

 

성 헌터

당신이 앞으로도 헌터로서
싸워 나가시겠다면

병구의 힘은 귀중한 전력이 되겠죠

하지만…

저 녀석은 싸움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 녀석을 다시 전장에 세우는 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레드 게이트 때와 똑같군요

 

백 헌터가
제 어깨를 붙잡은 건

 

하지만 이번에는 명령이 아니라
절실한 부탁으로 들립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추출 해제

 

감사…

감사합니다…!

 

어째서 녀석들은
살아 있는 거지?

성 헌터가 합류하여
신종을 쓰러뜨린 거라고…

그런 건 보면 안다!

어째서 섬에 있는 거지?

연합 작전에는
참가하지 않은 게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

마력 관측 이력에 따르면
갑자기 나타났다고 볼 수밖에는…

이게 무슨 일이지?

이쪽은 S급 헌터를
10명 중 7명을 잃었다는데!

회장님, 이대로 플랜 Q를
실행하겠습니까?

만에 하나, 이 이상 피해가 나온다면

본국의 게이트 대응에
지장이 생기는 건 물론

세계적인 파워 밸런스도
큰 손실을 입게 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퇴각이다

즉시 퇴각해라

알겠습니다

 

개미들이 갑자기!

어째서?

 

나도 몰라!
여왕은 쓰러뜨린 거 아니었어?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통제를 잃고서
폭주를 시작하는 거예요!

절대로 본토까지는
가게 해선 안 돼!

 

막아낸다!

여기가 기사단 길드의
힘을 보여줄 자리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마스터!

 

여러분, 서둘러 주세요!

 

일이 위험하게 돌아가는데!

섬에서 도망치려 하는 개미들이

본토 방면으로
전개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퇴로가 막힐 겁니다!

 

바로 탈출하죠
출발해 주세요

성 헌터는?

그 녀석은 남아서 잔당과
알을 처리한다고 하더군

아쉽지만 지금의 저희로선
걸림돌만 될 뿐이니까요

그리고 목숨을 건졌다고는 하지만

차 헌터는 당장
의료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NOTIFICATION]
레벨이 올랐습니다

부화 전의 알에서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건 기쁜 오산이군

 

오오

처박아 두는 건 아까운데

역시 악마왕의 장검

 

뭐, 그래도

나머지는 맡긴다

 

[NOTIFICATION]
레벨이 올랐습니다

 

[NOTIFICATION]
레벨이 올랐습니다

 

마침내 레벨 100 도달인가

 

이 녀석, 죽었는데도
엄청난 오라를 발하고 있네

[Skill : 그림자 추출]이 가능합니다

 

「일어나라」

 

이 어둠은 뭐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추출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돌아온 건가?

 

실패한 건가 싶었잖아

 

그럼 다음은 다른 개미를

왕이여

 

네가 말한 거야?

 

다른 녀석들은
말을 못하는데 왜 이 녀석만?

왕이여
제게도 이름을

[NOTIFICATION]
LV.1 장군급
이름을 지어 주십시오

 
 

[NOTIFICATION]
LV.1 장군급
이름을 지어 주십시오

장군급?
처음 보는 등급이야

말을 할 수 있는 건
등급이 달라서 그런 건가?

그건 그렇다지만…

 

너를 죽인 건 나다

그런데도 나를 섬기겠다는 건가?

저는 죽은 게 아니라
왕의 힘으로 다시 태어난 겁니다

지금 저는 환희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섬기겠습니다

이름을 주십시오

 

「베르」

 

[NOTIFICATION]
LV.1 베르
장군급

 

[NOTIFICATION]
LV.1 베르
장군급

네 이름은 「베르」다

감사합니다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일어나라」

 

해상 부대가 돌파당한 건가!

여기가 최종 방어 라인이야

절대로 도시 내부에
다가가게 두지 마!

무리무리무리무리무리!

저런 녀석들하고
어떻게 싸우라는 거야!

칫, 탱크는 앞으로!

방어선을 죽을 기세로 막아!

 

굉장한 수인데

4천 마리 정도가 통솔자를 잃고서
뿔뿔이 도망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직도 그렇게 남아 있는 거야?

 

수를 줄이고 올 수 있겠나?

네, 왕의 의향이시라면
하명을 내려 주십시오

 

가라

 

좋아, 잘하고 있어!

적은 강하다!

한 마리씩 확실하게
처리하면 된다!

연계를 견고하게 해서
아군의―

송 씨!

 

송 씨, 괜찮으세요?

이건 대체…

 

저 빛은…

모르겠군

하지만 도와준 건가?

 

진우 씨?

 

아무리 그래도 수가 너무 많아!

어떻게 처리할 수 없는 건가!?

무리예요
헬기가 추락할 겁니다!

 

속상하구만…!

공중이어서야 저희로서는…

 

마지막까지 그에게
도움을 받고 말았군

 

이제 탈출할 수 있겠지

 

그 후, 섬을 중심으로
뿔뿔이 도망친 개미들은

수많은 헌터들의 손에 의해
그의 태반을 막을 수가 있었으며

그로 인해 본토의 피해는
최소한으로 억누를 수 있었다

 

국내 S급 헌터들도
무사히 귀환

혼수 상태였던 차 헌터는
그대로 병원으로 반송되었다

 

수많은 희생을
치르게 된 싸움이었지만

섬 바깥으로 넘치려던 위협을
미연에 막을 수가 있었다

 

이렇게 제4차 제주도 레이드는
우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거야 먼 길을 날아
이 나라까지 잔당이 납셨군

이틀 동안 끝이 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

곧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대기 중인 마법계 헌터에게 전달!

요격 준비가 들어가라!

아니, 기다려라

우리 나라의 영웅께서
몸을 풀고 싶다는군

 

아, 왔구만
왔어

 

조금은 몸을 움직여둬야겠지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바다에 빠뜨려 주마

 

이런 잔챙이들이 아니라
그 검은 개미였다면

좀 더 즐길 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 됐어~

 

제4차 제주도 레이드로부터 며칠 후

여기에는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위령비가 세워져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S급 헌터, 성진우 씨가
헌화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레이드에서 그의 활약은 컸으며

성 헌터 없이
성공은 없었을 거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영웅으로 불리고 있으며―

한편, 그의 동향에는
수상한 부분이 많았으며

"처음부터 참가했었다면
희생은 없지 않았을까?"

―와 같은 비판적인 목소리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슴을 펴 주십시오

 

세간이 뭐라고 하든
이 비극에 종지부를 찍은 건

바로 당신이니까요

 

먼저 이번 제4차 제주도 레이드에
조력을 해 주시어

헌터 협회의 대표로서 감사드립니다

아뇨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었다면
민 헌터를 잃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 덕분에

5명의 헌터와 우리 나라의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공적은 큽니다

성 헌터에게는 언젠가
원하는 형태로 보답을 드릴 걸 약속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활동하실 생각입니까?

앞으로… 말입니까?

이번 레이드에서 당신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 힘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세간에서 더 이상 당신을
잠자코 지켜만 보지는 않겠죠

접촉해 오는 자들도 있겠죠

협회로서도 그걸
그저 지켜볼 수만은 없습니다

거기에서 다시 묻고 싶습니다

성 헌터

당신은 앞으로 그 힘으로
어디에서, 뭘 하실 겁니까?

 

제 길드를 세우고자 합니다

 

왜 우리 마스터만
위령제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이런 곳에서 잡일을
해야만 하는 겁니까!

멍청아

적의 사망 확인과
잔당 사냥

그리고 자원 회수도 중요한 일이다

마지막의 마지막을 일임받았다는 건
신뢰받고 있다는 증거다!

그치만…

그리고 말이다

 

이렇게 착실히 남모르게
일을 해내는 게

진정한 사나이라는 거 아니겠냐

역시 대단하십니다!
마스터!

 

누구냐!

여기는 출입금지 구역이다

왜 이런 곳에―!

 

뭐?
뭐라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허가 없이―!

 

뭘 한 거지?

시끄럽게 굴면 귀가 아프다

잠시 잠에 들게 한 것뿐이다

 

그런데 확인은 된 건가?

그래, 그 녀석의 힘이 틀림없어

기묘한 얘기군

그자가 인간을 구할거 같진 않은데

그 녀석의 기행이
어제오늘 벌어진 것도 아니잖아

신경 쓰이면 만나서 물어 봐라

만날 일이 있다면

그럼 여기에서 볼일은 끝났다

 

이만 물러나도록 하지

 

한 명은 여기에
와 있는거 같다만

이 근방은 그자에게 맡기면 되겠지

얽히고 싶지 않다는 건가?

사냥은 예정대로 개시하겠다

바뀌는 건 없다

 

뭐, 구태여 귀찮은 일을
할 필요는 없나

 

그건 그렇고 구린내가 진동하는군

그 여자가 보면
노발대발 소란을 피우겠어

 

좀처럼 가질 않아

 

저기, 그래서 길드 건은…

응, 아까 고 회장님한테
허가를 받았어

정말이에요?

그럼 서둘러 사무소를 찾을게요!

아!

 

아, 잠깐만?

진우 군, 저를 길드에서 고용해 주세요!

반드시 도움이 될 테니까요!

잠깐, 지금 중요한 얘기를
하는 중인데…

끊는다

뭐? 중요한 얘기가 뭔―

 

나 참

그건 그렇고 좀처럼 가질 않네

 

성 헌터, 고입니다

길드 건으로
무슨 일이 있는 겁니까?

아뇨, 그것과는 다른 용건입니다

 

이 고속도로의 끝에?

네, B급 게이트가 발생했습니다

어쩐지…

지금 헌터를 수배하고는 있습니다만

사태를 수습하기에는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괜찮다면 그 게이트

 

한 대씩 천천히 가 주세요!

헌터는 아직이야?

네? 헌터가
정체 때문에 오질 못한다고요?

곤란합니다…!

에, 잠깐!
저기요!

 

게이트를 닫으러 왔는데

아, 네
얘기는 우 과장님께…

하지만 다른 헌터들이 도착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지…

혼자서도 문제없어

에, 그치만…

 

가 버렸어

아니, B급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 여기

아무리 봐도 레드 게이트잖아

 

골치 아픈 사고만 연달아 터지는군

출구는 막혔고

이 밀림도 어디까지
펼쳐져 있는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엄마한테 늦어진다고 할 걸 그랬어

 

뭐, 이 정도라면 그렇게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겠지

 

바로 정리해 주지

 

그도 왔더군요

 

이번 레이드에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도 미숙했어요

그 자리에 있어서 저는
그저 도움만 받을 뿐인 존재였어요

 

하지만 그는 달랐어요

 

저는 그 사람을
따라잡고 싶어요

그 사람 곁에 나란히 서고 싶어요!

그걸 위해서

저는 강해지고 싶어요!

 

헌터는 사냥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던전은 약육강식의 세계

사냥꾼은 사냥당할 각오가 필요하다

 

그래, 입장이 언제
역전될지 모르는 세계

 

항상 죽음과
등을 맞댄 세계

 

그럼에도 헌터는
싸움에 몸을 던진다

 

적이 몇 마리 있다 해도

자신을 아득히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들이 싸우는 목적은 각자 다르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서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

운명에 저항하기 위해서

 

헌터는 그저 끊임없이 사냥할 뿐

 

아직 누구도 사냥을
그만둘 생각은 없어

 

다음 사냥감은 어떤 녀석이지?

Can't remember to forget

Little boy who lost the bet

Now I'm racking up the kills

I got to pay the bills

The bills

Be grateful, What you get is a way to hit reset

Give you more than just a leg

Off the hook

I'm god level

Failing feeling

All those days are dead

There's no railing, ceiling

 

Let's get ‘em

So givin' yourself

Ya givin' yourself

The best shot

Be givin' yourself

Ya givin' yourself

The best shot

Don't you gotta get solo?

What you gonna get?

Swear it!

Don't you dare forget Solo

Ya give it your best shot!

Go reach out to get ya…

Gotta, Go reach out to get ya…

Just, Go reach out to get ya…

Get up, reach out for it

Go reach out to get ya…

Gotta, Go reach out to get ya…

Just, Go reach out to get ya…

Just get in, get out, get on to it

 

Game over but they gave him all the cheat codes

Little kiddy in the gutter with the bloody nose

On the cover but he doesn't even read those

The headlines, The headlines

So jacked but he hasn't got an ego

Local boy and he came up from a zero

Every battle we can watch him as the power grows

And grows

Let's get ‘em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FROM THE SHA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