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런 거...
나도 부끄러운데
그래도 지금은
린의 얘기
제대로 듣고 싶어
저...
선배를...
どうか焼きつけて
忘れないで
君が好きだよ
곡명 : ブラウス
유사 하렘
また嘘をついた帰り道
いっしょにいたくて遠回り
飲んでたジュースをさし出せば
ためらいもせずに君は口つけた
じれったいな 悔しいな
わたしだけがドキドキしてる
どうすれば
余裕をなくした顔してくれるの
夕日の真ん中(近くて)
君を追い越して(遠くて)
立ちはだかればわたしのブラウスが
光に透け出すよ(触れたい)
目を離さないで
ぜんぶ見てほしい
どうか焼きつけて
忘れないで
君が好きだよ
제8화 어른
그런고로...
앞으로 린이 종종 놀러 올 거라 생각하니까
일단, 엄마한테도 보고...
자, 잘 부탁드립니다!
나야말로 잘 부탁해
싫은 일 있으면 바로 말해야 해?
네!
가 아니라!
에, 에, 그러니까
선배에겐 싫은 점 같은 건 없어요!
습니다!
지금 대답, 괜찮아!?
괜찮았어!?
드디어 아들도 둥지를 떠날 때네
그만둬
그, 그거라면 저, 제가!
이곳의 둥지에 들어오겠습니다만!
가 아니라!
엄마...
딸도 갖고 싶었단 말이지
어째서 올라타는 거야
그, 그게 아니라
저!
딸 역이라도
누나 역할도 할 수 있어요!
평소부터 선배와!
하렘 놀이 하고 있으니까요!
...에이지?
에?
청소 중이신가요?
그래
이제 안 쓸 교과서 같은 거 말이지
이제 슬슬 끝내지 않으면
엄마한테 혼날 거야
헤에~
상냥해 보이셨어요
이거...
연습장 아니죠?
틀려요, 선생님
만약 졸업 못했다면
내가 공부 가르쳐 줬을텐데 말이지
사소한 차이였는데, 젠장
정말 다행이네요...
이거, 쿄토의...
너무 웃잖아!
처분이야, 처분!
에, 아까워요~
혹시 교복도 버리는 건가요?
응, 입을 일 없고 말이지
이제 교복 모습 못 보는 건가요...
그만둬, 그런 얼굴...
게다가, 그게...
교복 데이트...
할지도
모르고?
괜찮잖아요!!!
한 번이라도 괜찮으니까!
에에...?
한 번이라도 괜찮으니까아!!!
지금 가면 방해되려나?
그런!!!
어쩔 수 없잖아
부탁해요!
아직 버리지 마아!!!
부디 새겨줘
잊지 말아줘
그대를 좋아해
가수 : ゴホウビ
곡명 : ブラウス
가수 : ゴホウビ
또 거짓말을 한 귀가길
함께 있고 싶어서 멀리 돌아가
마시던 주스를 내밀면
망설이지도 않고 그대는 입을 댔어
안달이 나 분하네
나만 두근두근 거리고 있어
어떻게 해야
여유 없는 얼굴을 해 주는 거야
저녁놀 한가운데 (가까워서)
그대를 앞질러서 (멀어서)
막아서면 내 블라우스가
빛에 비칠 거야 (만지고 싶어)
눈을 떼지 말아줘
전부 봐줬으면 해
부디 새겨줘
잊지 말아줘
그대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