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해 하는 루시"
루시, 왜 그래?
어두운 얼굴이잖아
그거 알아?
한숨만 쉬면
해피, 그게 아냐
그렇게 편하게
소설이야, 소설
다음 이야기를
좀처럼 아이디어가
이미 편집자한테 마감일을
편집자?
그런 놈은 날려버리고
가능하겠냐!
어떤 이야기인데?
거대 개미핥기의
남녀의 모험
그런 설정이라서
나 참, 됐거든!
집중해야 하니까 나가!
아, 마침 잘됐다!
딱 맞는 퀘스트가 있거든
대박!
딱 맞는데!
왜 있는 건데?
근데, 난 안 가!
그럴 때가 아니야
됐으니까, 가자
가만히 있어도
어쩌지?
그래도,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아, 잊기 전에
바로 메모 안 하면
FAIRY TAIL
絶望なんてしないこの世界の中
明日を切り開くリアルボンド
FAIRY TAIL 100년 퀘스트
気付くことすら忘れる夜
見えてもない夢の続きと
誰しもが抱く不安の音
全てを受け入れて叶えていこう
ありえないスピードで
通り過ぎた時間を
思い出してるうちに
"今"だって消えていくよ
絶望なんてしないこの世界の中
明日を切り開くリアルボンド
此処まで来た希望を抱えたなら
交わした約束の意味を
探すよ未来の"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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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FT100YQ 제작위원회
오늘은 이쯤 하지
드래곤을 계속 쫓는다면,
제발 부탁이에요..
수신룡님을 죽여서
이게 무슨 소리지?
불꽃의 계보
마력을 써서
대체 무슨 마력이야..
이건 어떻게 싸워야…
저게 오신룡…
온다!
걱정스러운 루시!
[페테 100년 퀘스트]
영혼을 빼앗긴대
혀를 빼앗기는 거지!
있지 말아줄래?
쓰고 있는 중인데
떠오르질 않아
일주일이나 연장받았어
더 연장받아
무리와 맞서는
미스터리라는 설정인데
안 떠오르는 거 아냐?
거대 개미핥기 토벌
[보수:20만J]
안 떠오르잖아?
안 떠오르는 건 맞고..
메모해야 해!
잊어버리는 타입이구나
시작합니다
루시, 의뢰야!
절망하지 않는 이 세상 속에서
내일을 열어가는 진정한 유대
OP1 -Story
Artist:Da-iCE
깨닫는 것조차 잊어버린 밤
보이지도 않는 꿈의 연장선과
누구나 느끼는 불안의 소리
모든 걸 받아들여 이루어 가자
믿기 어려운 속도로
지나쳐간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안
"지금"도 사라져가고 있어
절망하지 않는 이 세상 속에서
내일을 열어가는 진정한 유대
여기까지 온 희망을 안고 있다면
나눈 약속의 의미를
찾아보자 미래의 "Story"
가이안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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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안트의 유혹
다시 만나게 될 거다
편히 쉬게 해주세요
바다를 들어 올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