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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텝:1.기원전 3100-1550년
17번째 이집트 왕조의 왕족이나 선조

2.이집트 파라오의 성(姓)

 

부바 : 1.미 남부 출신의 남자

2.좋은 노인

3.가난뱅이 백인(미 남부)
교양없는 백인 노동자(미 남부)
공원에 세워놓은 이동주택

 

부바 호-텝

 

이집트의 신비한 발견

고고학자들은 룩서와 테베 인근의
아멘 호-텝왕 고분을 발굴했습니다

미이라와 그의 사제들은 세상에 드러나

4000년만에 햇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이라들은 곧 가까운
박물관에 전시될 것입니다!

 

텍사스, 머드 크릭

텍사스, 머드 크릭
현재

 

난 꿈을 꾸고 있었다

 

꿈에서 내 물건을 꺼내
머리 부분에 난 혹이

 

또 고름으로 찼는지
알아보는 중이었다

 

만일 그렇다면 그 혹에
나의 전(前) 아내인

 

프리실라의 이름을 붙이고는
터뜨릴 작정이었다

 

이런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다

 

꿈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 마련이다

 

사실, 몇년째 내 물건은
서질 않고 있다

 

이런..

 

맙소사
여기에 얼마나 있었던 거지?

 

내가 정말로 깬건가?
아니면 꿈속에서 깬건가?

 

내 계획이 어떻게 그렇게
작살이 날 수 있는걸까?

 

언제쯤이나 점심을 줄 작정일까?

 

그 따위 점심
생각해 볼 필요 조차 없지만...

 

프리실라는 내가 살아있는 것을 알면
날 찾아와 줄까?

 

아직 나하고 '하고' 싶어 할까?
아니면 그냥 '하는' 이야기만 해야하나?

 

정말로 인생에

 

먹고 싸고 '하는'것 외에
다른게 있을까?

 

빌어먹을

 

록앤롤의 왕이 어떻게
이 꼴이 된거지?

 

동부 텍사스의 요양소에 있는
물건에 혹 달린 늙은이라...

 

저 혹은 뭐지?

 

암인가?
아무도 말을 안해준다

 

아무도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을 거다

 

머드 크릭 요양소
회복의 집

 

이 늙은이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궁금해 할 필요없어

 

어떤 삶일까...
자식들, 손자들, 남긴 재산...

 

지금 이사람 모습을 봐

 

누가 상관한데?

 

음...

 

편하게 있어요

 

안돼요

 

짜부러뜨려 주지, 바퀴벌레야!

 

살려줘요

 

이봐, 생각해 봤는데...

 

뭐? 날 또 감동시켜서
징징짜게 만들려고?

 

아니, 난 그저 이 방취제 좀
시체에 뿌리라고 그러는 거야

 

저 할망구 냄새가 죽음이잖아

 

네말이 맞네

 

이봐요, 아가씨

 

그거 전부 버릴건가?

 

네

 

불(bull)의 사진 하나 가져도 되겠나?

 

그건... 불의 명예 전상장인가?

 

그 사람, 꽤나
그걸 자랑스러워 했었지

 

그리고 거기 초콜렛 캔도 주지 않겠나?

 

그러죠

 

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팬티를 드러냈다

 

단지 나한테 주지만 않았을 뿐이다

 

꽤나 섹시하게 날 내려다 보던데

 

만약에 내가 투사기로
그 멋진 가슴을 본다면 싫어할까?

 

그녀에게는 아마 집 고양이가
훔쳐보는 것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비둘기가 심장마비로 떨듯이
내 물건이 껄떡대는(^^;;;) 걸 느낄수 있었다

 

그러고는 도로 눕더니
조용히 사그라 들어 버렸다

 

요즘 이렇게 어쩌다 한번씩 서 주는게
여간 위안이 되는게 아니다

 

- 여기요
- 고마워

 

그런데...

 

불의 친척인가?

 

아버지세요

 

여기서는 한번도 못 봤는데

 

아버지를 여기에 모셔올때
한번 왔었죠

 

3년 전이구만, 그렇지?

 

서로 친구셨나요?

 

아니, 단순한 룸메이트였어, 내말은
그렇게 대화가 많지 않았다는 거지

 

그 사람 물건을 그렇게 쉽게 버리는 걸
보기 싫었을 뿐이야

 

좋은 사람 같았는데..

 

네 이야기를 꽤 했는데
네가.... 켈리, 맞나?

 

네

 

네... 아버지는 좋은 분이었죠

 

이렇게 오긴 했지만
이게 다가 아니지

 

아저씨, 저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했어요

 

의료보장인지 의료보험인지..
뭐든지 간에 그게 없었으면

 

지금쯤 하수구 어딘가에 계셨을 걸요

 

게다가 전 아버질 모실 돈이 없었어요

 

오래전에 잃어버린..

 

내 딸...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면
날 만나러 올까?

 

상관이나 할까?

 

넌 만나러 올 수 있었잖아

여기서는 그런 것으로 돈받거나 하지는 않아

 

아저씨 일이나 신경 쓰시죠

 

전 바빴어요

 

이런, 이런, 이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환자네

 

오늘 아침은 어떠세요, 해프씨?

 

난 괜찮아

 

그건 그렇고 프레슬리나 엘비스로 불러줘
전부터 이야기 했잖나

 

세바스쳔 해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알았나?

 

더 이상 숨기지 않을께

 

물론 알고 있었지만
제가 까먹었군요

 

안녕하세요, 엘~비스

 

토마스양, 여기에
유명인이 있다는 것을 아세요?

 

엘비스 프레슬리
유명한 록앤롤 가수죠

 

죽었는 줄 알았는데요

 

사실 엘비스는 죽었죠
해프씨도 아시구요, 그렇죠, 해프씨?

 

이런, 여기 있잖아
난 안죽었어

 

아직

 

해프씨!

 

헤프씨가 엘비스라고
불러 달라는 건 알바 아녜요

 

하지만 가끔 혼동되시는지
자신을 엘비스로 착각하시는군요

 

당신은 엘비스를 흉내내는 사람이에요
기억나세요?

 

무대에서 떨어져서는
골반이 부서졌잖아요...언제더라

 

20년전이네요

 

거기에다 병까지 나서는 꽤나 오랬동안
의식이 없었잖아요

 

깨어나서는 좀 문제가 생겼군요

 

이봐, 난 내 자신을 흉내내는 거였소
그것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어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다고 그래

 

내 머리가 어떻게 됬다고
말하고 싶은가 보구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으세요?

 

그런 거에 질렸어

 

난 한때 약을 했지

 

전부 때려치고 싶었어

 

그리고 이사람 세바스쳔 해프--
그는 엘비스를 흉내내는 사람이었고

 

흉내내는 사람 중 최고였어
날 완전히 대신했지

 

문제는 그의 심장이 좋지 않았어

 

내가 그랬던 것 처럼약을 좋아했고

 

그래서 죽은 것은 내가 아니라 해프였어
난 단지 그의 자리를 대신한거야

 

하지만 프레슬리씨, 어째서 그 모든
명성을 버리려고 했나요?

 

돈도요

 

모르겠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사랑했던 프리실라가 날 떠났어

 

남은 여자들은 그냥 여자였을 뿐이야

 

더이상 음악은 나의 것이 아니었지

 

난 내가 아니었어
타인이 날 이렇게 만든것 뿐이지

 

내 친구들...

 

놈들은 나한테서 단물만 빨아먹었지

 

그래서 나코도치(동부 텍사스 도시)로 잠깐
여행을 떠났어

 

세바스챤 해프란 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말이지

 

괜찮으니까 여기서 기다려

 

세바스챤 해프
방해하지 마시오

 

하나님 맙소사

 

정말로 당신이 올 줄은....

 

괜찮아
역시 별거 아닌 놈이었어

 

가지

 

- 미안해
- 엘비스, 열었어요

 

그래, 자네 일이야

 

무슨 일이 있어서
돈이 필요할 때만 빼고

 

그래서 난 세바스챤으로서
모든걸 처리했지

 

난 완전히 새삶을 살기로 했어

 

더 나은 삶

 

하지만 나와 세바스챤은
거래를 했지

 

내가 돌아가고 싶을때
돌아가기로 말이야

 

그건 계약서에 모두 써 있었어

 

문제는 내 계약서를

 

바베큐 사고로 날려버린거야

 

하지만 그렇게 나뻤던건 아니었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고
난 새 삶을 즐겼으니까

 

건배!

 

맙소사
저거 봤어?

 

저렇게 날아가 버리다니

 

- 엘비스씨
- 왜?

 

너무 멀리가지 마세요

 

여길 멀리멀리 떠나서는
다신 안오실 것 같군요

 

엿이나 먹어

 

젠장

 

늙어봐, 그딴식으로
빈정대는 것조차 못할걸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무의미하거나 웃음거리만 될 뿐이야

 

음..

 

챙길건 다 챙겼어요

 

옷가지는 구호단체에 보내세요

 

네. 아버지 일은 안됬어요
멋진 분이었죠

 

네

 

프레슬리씨, 만나서 반가왔어요

 

- 꺼져
- 그럼 안되죠

 

할... 일을 하러 나중에 다시 오죠

 

엘비스라니!

 

불쌍한 불

 

결국에는
어떻든 상관없지 않나?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정신병자라고 할 만한
한 명만 빼고 말이지

 

여기서 내 뇌 일부를 꺼내갔어

 

놈들은 그걸 워싱턴의
젠장맞을 항아리에 넣어놨지

 

여기에다는
작은 모래주머니를 넣어놨어

 

잭....말 끊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야...

 

케네디 대통령은 백인이야

 

그게 놈들이 얼마나
영리하냐는 증거야!

 

놈들이 날 이 색깔로 만든거야!
전부 다!

 

자네는 진실을 그런식으로
숨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난 단순하게 살고 있었어

 

해프가 살던 방식으로

 

마을에서 마을을 오가며
엘비스 흉내를 냈지

 

원래의 내 자신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

 

이해 할 수 있나?

 

이해하고 말구요, 해프씨
프레슬리씨

 

세바스챤 해프
왕에게 바치며

 

여자들은 나에게 몸바쳤지
내가 엘비스라고 상상할 수 있었으니까

 

단지 난 엘비스를 연기하는

스바스쳔의 연기를 했을 뿐이야

 

모든게 좋았어

 

계약서가 타 없어졌어도
신경 안썼어

 

되돌아가서 내가 엘비스라고
말하려는 척도 안했어

 

그러다 사고를 당했지

 

한 반바퀴 돌아, 시선을 주고, 포즈를 취하는데
골반이 나가버린거야

 

그걸로 끝장이었지

 

젠장, 여긴 밤에도 춥군

 

안돼
이번에는 해내겠어

 

더이상 침대에다 흘리는 건
사양이야

 

떨어야지

 

 

 

이런...
이놈 진짜 큰 바퀴벌레로군

 

좋아, 붙어보자

 

젠장

 

젠장맞을!

 

잡았다,
이 다리 여섯개 짜리 나쁜놈아

 

너같이 덩치만 큰 바퀴도 알아야 돼

 

록앤롤의 제왕하고
한판 뜨면 안된다는 걸 말이야

 

이봐!
아무도 없나!

 

엄청난 벌레가 나왔다구!

 

이런..

 

이봐, 잭

 

이봐, 자네 괜찮나?

 

이건 또 뭐야?

 

케네디씨?

 

이봐,
자네 방바닥에 엎어져 있다구

 

그럴리가

 

당신 누구야?

 

이봐, 난....

 

세바스챤, 세바스챤 해프

 

복도을 지나가던 사람 봤나?

 

엄청 바삐 가던데

 

- 누구?
- 놈들이 보낸 자

 

- 놈들이 누군데?
- 오, 자네도 알잖나

 

못봤어
일어나, 이사람아

 

린던 존슨
(케네디 사후 대통령이 된 부통령)

 

카스트로일거야, 아마

 

놈들이 날 끝장내러
누군가 보낸거야

 

내 생각에는
존슨이 직접 온것 같네

 

진짜 추해
진짜 젠장맞게 추해!

 

이봐, 존슨 대통령은 죽었어

 

젠장.
그렇다고 그만둘 것 같나

 

발 올리세요

 

아--아 하는 소릴 들으셨다구요?

뭔가 들었소

 

그건 마치.... 모르겠소
후다닥 달리는 것 같았소

 

- 후다닥 달린다구요?
- 그래요

 

그 소릴 들으셨을때 일어나 있었습니까?
아니면 침대에 계셨습니까?

 

처음에는 침대에 있어소만
그 빌어먹을 벌레 때문에 일어났소

 

여긴 벌레 천지야

 

벌레라... 해프씨
어떤 종류의 벌레를 보셨습니까?

 

이봐요, 당신에게는
내가 어류학자로 보이오?

 

큰놈이었소, 알았소?

 

내 주먹만 했고, 땅콩 버터통만 했고
바나나 샌드위치 만했소

 

그게 무슨 상관이오?
난 물건에 혹이 있단 말이오

 

알겠습니다, 해프씨
더이상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내일 해충 구제업자를 부르죠
그럼 다 해결될 겁니다

 

좋아요, 고맙소

 

또 그..일을 할 시간이 됬군요

 

아무런 따뜻함도 감정도 없이
날 이렇게 다루는 여자라..

 

20년,
딱 20년 전이었다면

 

음산한 웃음을 짓고는
내 똥구멍을 핥게 했을텐데..(-.-;;;)

 

선생님 말로는 이 크림이
치료에 꼭 도움이 될거라는 군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부신 피질 호르몬)

 

염증을 치료하려면
고름부터 멈춰야 해요

 

내 젊은 시절은 어디갔나?

 

어째서 인기는
노화와 죽음을 막지 못하나?

 

어째서 난 그 인기를
내던졌던 것일까?

 

돌아가고 싶었을까?
되돌릴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랬다면
지금과는 빌어먹을 차이가 있었을까?

 

해프씨!

 

전능하신 하나님

 

장난이 심하시군요

 

해프씨, 차가운 물로
샤워좀 하셔야 겠네요

 

그렇게 모든걸 내던지는 실수를 한 후
두 번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뭐가 남았나?

 

그때 난 뭐가 남았는지 깨달았다

 

난 내 관심을 끄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에 먹을 식사나
큰거 보러 가는 것 말고 말이다

 

또다시 삶의 불쾌한 경험이
시작되고 있었다

 

나하고 같이 들어가 주면
샤워를 하지

 

이런 짐승 같으니

 

해 보자구
좀 일으켜 주겠나?

 

창피해 할 줄 좀 아세요

 

어디야? 어디?

 

 

매복이다!

 

다리 밑이야
다리 밑에서 놈을 봤어

 

매복이야!
내 신발!

 

저건 내 친구인 키모사베다
가끔 함께 트럼프를 쳤다

 

- 내 신발!
- 요즘은 내가 누군지도 모른다

 

아빠

 

아가

 

세바스쳔, 세바스쳔!
놈이 풀려났어!

 

뭐가 풀려나?

 

-그놈!
-들어봐

 

하나님 맙소사, 저게 무슨 소리지?

 

린던 존슨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또 다른 암살 시도라는
새로운 증거를 찾았네

 

암살?

 

놈은 오늘밤 다른 타겟을 쫒고 있어

 

와봐, 내가 뭔가 보여주지

 

도로 잠드는 게
안전하다고 할 수 없어

 

맙소사
그냥 관리인 불러

 

그 고지식한 놈들을 부르라고?
천만에!

 

난 달라스로 돌아갔을때 놈들을 믿었어
내 두뇌를 잘라간 자리를 보란 말이야

 

여기에는 모래주머니가 들어 있다네

 

I mean, I pick up some waves,
maybe, from my brain,

 

하지만 언제, 누가 알아?

 

화이트 하우스의 전력을
누가 끊었을지 말이야

 

그래, 그게 걱정스러운 점이야
맞아

 

이보게, 내말을 들어봐

 

난 자네가 엘비스라는 걸 알아

 

자네가 날(대통령으로써)
싫어하게 된 소문이 있었지

 

날 왜 싫어할까 생각해 봤네

 

자네가 정말로 날 싫어했다면
지난 밤에 날 죽였겠지

 

내가 자네에게 바라는 건
날 똑바로 쳐다보고

 

자네가 그때의 달라스에서 벌어진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확신시켜 주는거야

 

자네가 리 하베이 오스왈드나 잭 루비를
모른다고 해 주게

 

이봐....

 

난 달라스의 일과는 아무관계 없어

 

리 하베이 오스왈드나 잭 루비는
모르는 사람이야

 

좋아. 내가 자네를 세바스챤 대신에
엘비스라고 불러도 되겠나?

 

그러도록 해

 

아주 좋아

 

뭔가 읽을때 안경이 필요한가?

 

제대로 보고 싶을 때는 안경을 쓰지

 

그럼 쓰고 따라오게

 

어서 가자구
복도 저쪽이야

 

보조기가 전보다 가벼워졌다

 

쓰지 않고도
걸을 것 같았다

 

젠장, 잭은 정말로 괴짜다

 

나도 같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모험이 시작되려고 있었다

 

이 안이네

 

여기

 

이게 다야?

 

누가 복도를 뛰어다니고
자네를 덮쳤는지 알아보자는게 아니었나?

 

고작 벽에 이딴 그림이나
보자고 데려온거야?

 

자세히 보게

 

이집트 상형문자로군

 

딱이야

 

자넬 따라하던 인간들 만큼
멍청하지는 않구만

 

- 고마워
- 난 어제 그걸 베꼈네

 

관리인이 내 화장실 청소를 안해줘서
여기에서 일좀 보려고 했지

 

벽의 이걸 보고는 바로 내방으로 왔어

 

책을 찾아 봐서 이걸 썼네

 

윗줄을 직역하면

 

"파라오는 donkey goobers를 게걸스럽게 먹어댔다"

 

그리고 아랫줄은
"클레오파트라는 음란녀다"

 

그래서 뭐?

 

나로서는 저게 제일 잘한 번역이야

 

좋아, 자기가 투탄카멘이라고 착각하는
여기 요양소의 미친놈 하나가

 

여기에 와서는 상형문자를
벽에 썼다이건가?

 

끝내주는군! 뭐가 연관된건데?
왜 내가 화장실에 이딴일로 서 있어야 하는거야?

 

나도 아직 뭐인지 잘은 몰라

 

하지만 저것이
지난밤에 날 잠들게 만들었네

 

그리고 딱 제시간에 깨어났지

 

그놈은 날 바닥에 내려놨어

 

난 내 항문에 닿는
놈의 입을 느낄수 있었어

 

똥을 먹었나?

 

그게 아니야

 

놈은 내 영혼을 가져가려는 거야

 

영혼은 인체에 난 구멍에서 나올수 있지

 

책에서 읽었네

 

무슨 책? 허슬러?

 

데이비드 웹의
"일상의 남녀를 위한 영혼의 책"이네

 

영혼을 빼앗기는 내용의 영화에 대한

 

괜찮은 리뷰도 있지

 

이리 와, 보여주지

 

정원사 숙소에 전기가
잘못됬는줄 알았어요

 

저 빛은 뭔가
합선된 것 처럼 보이네요

 

여기가 전부 박살이 나도

 

당신이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비들스테인 부인이
관장해 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알았어요, 지금 가죠

 

그 전에 담배는
마저 피고 가게 해 줘요

 

맙소사

 

일상의 남녀를 위한 영혼의 책

 

이놈 진짜 추하군

 

이런! 이봐, 잭

 

여기 이렇게 써 있는데
사람을 파 묻은 다음

 

타나 잎을 얹고
주문 나부랭이를 외우면

 

수천년 후에 부활한다고 하는군

 

하지만 봐봐

 

부활한 자가 살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자의 영혼을 마셔야 하고

 

마신 영혼이 '작다면'
부활한 자의 생명력도 길지는 않다

 

작다니
무슨 뜻이지?

 

읽어 보게
아냐, 됬네

 

내가 이야기 해 주지

 

하지만 먼저,
자네 "딩-동" 좋아하나?

 

내 물건 말고
(딩동에는 음경이라는 뜻도 있음)

 

초콜렛 "딩-동" 말이네

 

놈들이 날 쌔까맣게 만들때
내 물건을 초콜렛으로 바꿔쳤는지도 모르지

 

자네 딩-동(물건) 있나?

 

페이데이스(초콜렛)하고
베이비 루쓰(초콜렛)는 있네

 

오, 맙소사

 

어떤 것으로 하겠나?
퇴폐적으로 놀자구

 

베이비 루쓰로 하지

 

좋아

 

작은 영혼이란

 

삶에 대한 열정이
별로 없는 영혼을 말하지

 

자넨 그런 영혼이 모여있는 곳을 아나?

 

여기만큼 맥빠진
영혼이 많은 곳은 없을걸

 

아주 정확해

 

여기 요양소에 있는 놈은
영혼을 빨아먹는 이집트 미이라야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여기로 와서는
자는 사람의 영혼을 먹겠지

 

아주 완벽하다구
알겠나?

 

우린 작은 영혼이야
그래서 놈에게 그다지 힘을 주지는 못하지

 

하지만 계속 나타나서

 

어떤 늙은이의 항문에다 입을 대면

 

그 친구는 얼마 못가 죽을 것이야

 

누가 더 영리한 걸까?

 

망할 놈
(주.ass+holl=똥구멍?)

 

미이라가 우리에게서 얻는 힘은 작지만

 

대신 우리는 아주 쉬운 먹이감이지

 

여기에는 항상 새로 사람이 오니
저 영혼 도둑놈은 계속 그짓거리를 할 수 있겠군

 

그게 놈들(케네디 관련)이 우리를
여기로 데려온 이유야

 

우리를 없애버리려고 말이지

 

그리고 놈은 병이나 노환으로
죽지 않은 자의 영혼을 갖는 거야

 

이봐, 다 좋아, 잭
하지만 딱 한가지가 걸리는 군

 

어떻게 고대 이집트 미이라가
동부 텍사스의 한 요양소에 나타났을까?

 

그리고 왜 화장실 벽에다
그딴 낙서를 해 놨을까?

 

음, 대변보러 갔다가

 

심심해서 쓰게 됬나보지 뭘

 

아마 몇세기 전에는
피라미드에 문자를 새겼을거야

 

뭐가 똥을 싼다는 거야?
놈이 먹는게 뭔지 아는건가?

 

영혼을 먹지 않나

 

분명 영혼의 지꺼기를 싸는 걸거네

 

그러니까 내말은 자네가
놈에게 먹히면

 

영혼이 가는 곳으로 못간다는 거지

 

놈은 영혼이 사라져 버릴때까지
뱃속에서 소화시켜 버릴거야

 

그리고 변기 물에 떨어진
찌꺼기가 되는 건가

 

화장실이라는 실마리로

 

이 모든 걸 알아냈지

 

똥 싸러 갈때 만큼은
놈은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네

 

일보는데 깨끗하고 멋진 곳을 원하지

 

그 시대에는 그런 곳이 없던거네

 

안돼, 안돼
복도로 가지 나가지 말게

 

- 괜찮아. 난 깨있어
- 그렇다고 자넬 해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어

 

이집트 미이라 같은 것은 없다니까

 

만나서 반가왔네, 엘비스

 

망할놈

 

키모사베는 문에 부딪치기 전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번쩍이는 총을 양손에 쥐고
저세상으로 간거다

 

온전한 영혼을 간직하고서

 

또 다시 잔소리를 들었다

 

이번에는 키모사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하지만 우리 둘다 사실을 말하지는 않았다

 

그딴 말을 누가 믿어줄 것인가?

 

키모사베는
가난뱅이 노동자 같은 미이라에게

 

총질하고 있었다고 가짜 엘비스와 잭 케네디가

 

설명한들 말이다

 

그래서, 우린

 

거짓말 했다

 

인생은 덧없어

 

- 뭐?
- 인생이 덧없다고

 

잠깐 왔다가 가버리니까

 

젠장! 젠장!
빨리 들어!

 

빨리 움직여!
들란 말이야!

 

별일아냐, 별일아냐

 

진정해

 

집어넣어

 

이 멍청한 새끼!

 

해프씨?

 

프레슬리씨?

 

이런, 이런, 프레슬리씨

 

훨씬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오래 나와 계시면 안되요

 

낮잠 주무실 시간이잖아요.

 

게다가 그....일도 해야 하구요

 

꺼져!
선심쓰는체 하는 x년아!

 

난 너한테 질렸어!
그건 내가 직접 바르지

 

한번만 더 날 어린애 취급 해봐

 

이 염병할 보조기를
머리에 끼워 줄 테니까!

 

어떻게 사라진거지?

 

이런... 빌어먹을

 

촌놈 미이라, 어디로 꺼진거냐

 

어디서 왔지?

 

어쩌다 이리로 온거냐?

 

잠깐..

 

다리 아래
난 다리 아래에서 놈을 봤어

 

조금만 더 가자

 

암이었다

 

그들에게는 별일 아니었고
내가 늙었기 때문에 감추었던 것이다

 

노환으로 먼저 갈거라고 본거 같은데
그럴지도 모르겠다

 

염병할 놈들!

 

이게 뭔지는 알겠는데
만약 아니라면....

 

맞을 수도 있다

 

저희 스테이션 크롭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 시리즈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엘비스가 유명해진 영화를
24시간 동안 보여드리죠!

 

미친듯이 달리는 두 하운드 독(경주용차)!
타오르는 경주! 미친듯한 연주!

 

그리고 악당들과의 시원한 한판!

 

게다가 아름다운 여성과 타오르는
록앤롤의 왕!

 

쓰레기 영화야

 

하나하나 전부가

 

난 자존심을 잃고 삶이 엉망이
되어버린 것을 불평하고 있었다

 

그리고 원래 난 자존심에
'ㅈ'자도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

 

내 삶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 것도 알았다

 

나쁜일들은 내 실수였던 것이다

 

난 콜로넬 파커(매니저,실존인물)를
해고 했어야 했다

 

그 늙은 자식은 사기꾼에 바보였다

 

그리고 난 그보다 훨씬 바보였다

 

내가 프리실라에게 잘 대해 줬다면..

 

딸에게 사랑한다고 말만 해 줬다면...

 

의문에는 항상 답이 없다

 

희망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조카애를 따라 나갔다 왔네

 

오늘 아침 신문사 자료실에 다녀왔지

 

그애가 몇가지 조사하는 걸 도와줬어

 

- 무슨 조사?
- 물론 미이라지

 

뭔가 좀 알아냈나?

 

많이 알아냈네

 

이집트 정부에게서 빌린

 

미이라 중 하나가

 

미국 전역을 돌았다나봐

 

박물관, 시시한 전시회, 기타등등...

 

무슨 소리야
투탄카멘 말이야?

 

투탄카멘왕의 형제건 뭐건 간에

 

그의 미이라는 주에서 주로 옮겨다녔네

 

그런데 텍사스에서 도난당했지

 

도난당해?

 

은색 버스로 두 명이 한밤에
훔쳐갔다는 증거가 있다는군

 

버스라고?
이봐, 내가 본게 그거야!

 

어쨌든 도둑놈들은
박물관을 부수고 들어가서

 

미이라를 훔치고 몸값을 원했지

 

그때가 텍사스 역사상
가장 심한 폭풍이 왔을 때였네

 

잠깐만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갔지, 그렇지?

 

오늘 번호판이 물가에 있는걸 봤거든

 

미이라는 폭풍 후 잔해에 묻혀버린거야

 

그런데 이봐
어떻게 미이라가 되살아난건가?

 

그리고 어떻게 내가 놈의
기억을 들여다 본거지?

 

좀더 추측을 해보면
내가 읽은 것 중에

 

어떤 미이라는 저주가 담긴 석관에

 

이름이 없이 묻힌다네

 

그럼 우리 친구는 그중 하나겠군

 

그러니까 관속에 담긴
마른 시체였을 뿐인데

 

버스가 쓸려가면서
뒤집혔거나 관뚜껑이 부서져서

 

저주에서 풀린 걸거야

 

놈은 풀려났지만
아직 영혼이 필요하네

 

현재로는 맘대로 먹어댈 수 있겠군

 

죽지 않는 한
계속 영혼을 먹어대겠군 그래

 

그래, 이제 어떻할까, 잭?

 

요양소를 바꾸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

 

그외에는 나도 잘 모르겠네

 

하지만 이건 확실하지

 

이 친구는 밤에만 나타나

 

그래서, 난 지금 가서
눈좀 붙여야 겠네

 

밤이 되기 전에
알람이 울리도록 해 놔야지

 

그리고 나서 커피 두 잔 정도 마셔야 겠네

 

연달아 마셔

 

오늘 밤에 와서 놈이 내 항문에다
입술을 쳐박는 것은 못참아

 

맞아, 생각해보게

 

놈은 동화속 새 둥지 처럼
여기에 완전히 자리 잡은거네

 

이곳 말고 내 인생에
남은게 무엇일까?

 

가정에 있었던 기억은 별로 없지만

 

그게 내가 가진 전부다

 

이런, 젠장

 

맞지도 않는 카우보이 모자에
부츠까지 신은

 

그 낙서쟁이 개자식한테
친구들 영혼하고

 

손님용 화장실을 넘겨주면
내 성을 간다!

 

영화에서는
난 항상 영웅 타입이었다

 

하지만 무대의 불이 나가면

 

약과 여자만 찾는 멍청한 짓 뿐이었다

 

이제 때가 왔다

 

내가 항상 꿈꿔왔던 진짜

 

영웅이 될 때가

 

여보세요?

 

케네디씨?

 

요양소에다 뭔가 바라지 마시오

 

당신이 이 요양소에
뭘 할 수 있을지 찾아보시오

 

이봐, 내 최고의 말을 표절하지 마

 

그럼 내 식대로 말해드리지

 

일을 시작해 보겠소?

 

엘비스, 뭘 할 셈인가?

 

내가 뭘 할지 알고 있으리라고 믿소,
대통령 각하

 

미이라를 작살냅시다

 

소독용 알콜 두병

 

체크
던질 필요는 없어

 

이걸 봐

 

창고에서 찾았지

 

잠겨 있는 줄 알았는데

 

그랬지. 헤어핀을 훔쳐서
그걸로 자물쇠를 땄지

 

대단한데

 

성냥

 

체크
라이터도 훔쳤어

 

좋아, 의상

 

잘 살펴봐

 

이 옷에 잘 맞는 구두가 있네

 

체크

 

가위

 

체크

 

좋아

 

그럼 휠체어에 기름좀 치고
한판 벌일 준비를 해야겠군

 

아주 좋아
탈것도 생겼군

 

그리고 내 마술책에서 마법주문을
몇개 찾아 놨네

 

미이라한테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악마를 쫒아내 주기는 할걸세

 

자네와 내가 볼 수 있게
한장씩 써놨네

 

그래, 쓸 수 있는 것은 다 써보자고

 

그럼, 새벽 2시 45분에
여기로 모이지

 

글쎄, 때를 봐서는 2시 반에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이봐 잭

 

우리가 무슨 짓을 하는 건지
알고는 있나?

 

아니, 하지만 책에는
불이 악을 정화한다고 나와있네

 

쓴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그들 말이 맞기를 기대해 보지

 

그래, 걸어보자고

 

좋아, 시계를 맞추자

 

마크

 

오늘 밤의 핵심 단어는
"주의"와 "불"이야

 

그리고,
"뒤통수를 조심해라"

 

목에 걸고 있는게 뭔가?

 

내 부적

 

인디언들은 전투시에 차고 가지

 

행운을 가져오는 물건들이야

 

이거 아나?
무초 모조

 

내 딸이야

 

나도 아네

 

아이들이 우릴 필요로 할때
우린 거기 없었지

 

한번만 더 딸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어

 

어떻게든 잘 해보자구

 

후회할 시간 없네, 엘비스

 

그 상황에서 우린
나름대로 훌륭한 아버지였네

 

그래, 맞아
후회할 시간은 없지

 

할 일이 있으니까

 

이걸 봐

 

정원사가 안볼때 훔쳤지

 

놈은 통구이가 되겠군

 

해보자구, 친구

 

이봐, 잭?

 

마지막 질문이야

 

마릴린

 

이봐, 마릴린 몬로 모르나?

 

침대에서 어떻던가?

 

그건 기밀 정보야
최고 기밀!

 

하지만 자네라면....

 

와우!

 

이 늙은 너구리..
조심해 잭

 

나도 힘 내야지

 

젠장... 부바 호-텝 녀석이
지 침실에서 나왔을때

 

놈은 배고프고 열받아 있을 거다

 

내가 놈을 막으려 할때
놈은 이 페인트 통으로 날 끝장 낼 수도 있고

 

날 휠체어로 날려
잭을 끝장 낼 수도 있다

 

젠장

 

이봐, 잭

 

내가 이걸
휘두르게 만들지 마, 친구

 

젠장!
어디로 갔지?

 

이봐! 가만히 있어!

 

내가 놈을 끌어내지!

 

조심하라구

 

안돼, 잭!

 

오, 이런

 

와서 잡아봐라
이 썩어빠진 시체야

 

깜빡이지 않는 라의 붉은 눈으로!

 

미안해

 

케네디?

 

대통령은 곧 죽네

 

그러니까 이제
자네한테 달려있어, 엘비스

 

자네가 해야해

 

자네....가...

 

일을 끝마쳐야 하네

 

자네 옳아

 

T.C.B...

 

자네와 나 뿐이야

 

대통령 각하

 

"죽음에서 깨어난 역겨운 것아"

 

"네가 무슨 짓을 하건
네게 좋은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악이 너의 속셈이라면"

 

"빛의 여신께서 너의 악을"

 

"반드시 작살...낼 것이다"?

 

이런 맙소사..

 

이거야?

 

이게 영혼의 책에서 찾은
악을 쫒는 주문이야?

 

그래 맞다

 

따라오는 디코더 링(???)은 뭐야?

 

젠장, 이건 싯구도 안되잖아!

 

아누비스의 개xx나 먹고
니 엉덩이나 딱아라

 

개똥같군

 

몸으로 보여줄 때다

 

덤벼봐, 자식아
내가 간다

 

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만일 정신을 잃었다간
내 몸 뿐만 아니라

 

내 영혼까지 뒈졌을 것이다

 

난 배설물 찌끄레기가 될 것이다

 

사후세계도 없고, 부활도 없고
하프를 든 천사도 없을 것이다

 

죽은 뒤에 뭐가 있건
난 모를 것이다

 

엘비스 아론 프레슬리는
여기서 전부 끝나는 것이다

 

a quick flush만 빼고는
남는게 없을 것이다

 

T.C.B. baby.

 

네 영혼 빨아먹기는
이제 끝이야, 친구

 

내안에서 뭔가가 부드러운 곳을
긁어대는 것이 느껴졌다

 

몸이 포크가 통째로 들어있는
물풍선 같았다

 

내 목숨이 초읽기에 이르렀다는 걸

 

알았다

 

아직 나한테는 영혼이 있어

 

아직 내거야

 

전부

 

요양소에 있는 사람들..

 

저들의 영혼 역시 저들 것이고

 

잘 지키겠지

 

한사람 한사람

 

우리 모두 괜찮아요

 

고마워

 

정말 고마워

 

감독 : 돈 코스카렐리

 

Waiting For Ressurection of Horror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