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ざ 手を伸ばして
風を切り裂いて
己の地図を描いてゆけ
ANIME ONE PIECE
右も左もグチャグチャに
荒れた海のような時代
築き上げた価値観さえも
崩れ去ろうとした
羅針盤の指した先が
正しいのかどうかなんて
どうせ誰にもわからないんだ
深く息を吸いこんで
瞳閉じれば
浮かび上がるのは
魂の示す航路
いざ 手を伸ばして
風を切り裂いて
暗闇を蹴っ飛ばして
今僕は僕のために
君は君のために そうだろう?
己の色で描いてゆけ
Subtitled by 가이안트
루피의 최고 지점
해방의 드럼이 들린다..
800년만에 듣는..
해방의 드럼!
틀림없이..
거기 있구나!
조이보이가..
돌아 왔어!
어떻게 된 거야..?
나..
왜 아직 설 수 있지?
졌는데..
즐거워지기 시작했어
조이보이!?
루피가?
[JOYBOY]
즈니샤가 그렇게 말한 거야?
즐거워지기 시작했어!
[좌뇌탑, 유곽]
정신이 드셨군요
해적 나리
루피?
[라이브 플로어]
밀짚모자 양반인가?
밀짚모자?
이봐!
그 녀석, 아직 살아 있어
루피가 살아 있는 거야?
오라비가 살아 계신다구요?
다행이야..
[성지 마리조아]
[판게아 성]
특급 첩보원을
[권력의 방]
그 편이 더 나았을 거라는
불안 요소는
고무고무 열매는
어느 시대에도 세계 정부가
결코 우리 수중에
800년이나 되는
마치..
악마의 열매가
자, 손을 뻗어
바람을 갈라
자신의 지도를 그려나가
24th Op Theme
Title:PAINT
Artist:I Don't Like Mondays
오른쪽도 왼쪽도 사나운
거센 바다 같은 시대
쌓아 올린 가치관마저도
무너지려고 했지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이
올바른지 어떤지는
어차피 누구도 모르잖아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것은
영혼이 이끄는 항로
자, 손을 뻗어
바람을 갈라
어둠을 걷어차고
지금 나는 나를 위해
너는 너를 위해, 그렇잖아?
자신의 색으로 그려가
blog.naver.com/chereamante
도달! "기어5"
한 명 잃었어
카이도를 화나게 만들면
본말전도이지 않은가
미래가 있었다면 어때?
제거하는 게 최선이지
회수를 시도해 왔으나
들어오는 일은 없었지
세월 동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