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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번 역 : Be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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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가이즈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1977년"
내 차 어때, 총각?
바트, 사라, 조나단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행운이지 않나요?
아이들이 오늘 수영장에
바트는 무색 수건
사라는 밝은색 수건
조나단은 게이 수건
요즘 아이들은
너무 아는 게 많다
이 여자아이를 보자
나이는 13살
이미 애인이 있다
남자는 나이도
마리화나 사 줄 돈이 있고
누가 최고야?
누구야?
- 자기가 최고야
맞아, 내가 최고지
자긴 매력 만점이야
내가 좋은 놈이란
난 아일랜드인으로
브롱크스
번듯한 직함도 없고
만약 누군가와
누가 미성년자 딸을
나 잭슨 힐리에게
네가 그놈이야?
뭐?
아이한테
사랑, 멋진 말이다
한때 나도 사랑했었다
사랑은 미운 사람에게
그걸 명심해라
여기 계신 분은
디트로이트 자동차 회사 대표
폴슨 씨
대형쇼 때문에
한 말씀 해 주시죠
여기 나와 있는
이 차들은 정말 멋지고
최근 자동차 3사의
매연제어장치 관련
담합 혐의에 관해
여쭤 보겠습니다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마치 흥신소입니다
메시지가 녹음되니
신호음이 들린 후
아빠, 딸이야
목요일은, 기억하겠지만
알아서 잘해
그리고 오늘 일하는
"넌 절대 행복하지 못해"
나도 뭔가를
친구들은 나한테
큰 돈벌이 기회를
그런데 아내가 죽었다
난 1갤런에 1달러 50이면
아내는 내가 마무리를
난 시작만 하고
틀린 말은 아니다
이봐, 줄 서고 있잖아!!
(The Nice Guys, 2016)
보내고 있습니다
뭘 가져왔는지 보죠
뭔가 잘못됐다
3배나 많지만
멋진 차를 몬다
- 그래, 맞아
말은 안 하겠다
리버데일에서 자랐다
전화번호부에도 안 나오지만
문제가 생기거나
건드린다면
부탁하면 된다
가까이 가지 마
안 그런가?
집을 사주는 거다
버겐 폴슨 씨입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멋진 차들을 보세요
실제 운전할 수 있습니다
소송에 대한
말씀하세요
내 생일이야
날이라는 거 잊지 마
빌어봤으면 좋겠다
별을 따라고 했다
잡으라고 했다
어디든 달려갔다
못 한다고 말했었다
끝맺음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