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 포로수용소
여러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해병 대원들
필리핀 게릴라들의 모습 말입니다
정말 화가 나는 것은
한번도 제작된 적이 없다는 겁니다
내 이름은 클레런스 하비 쿡
1943년 독일 마그데벅에서
그래서 흥분하면
나는 제 17 스탈락에서
스탈락은 독일어로
스탈락은
거기에 약 4만 명의
러시아인들과 폴란드인
내가 있던 구역에는
모두 미 공군이었습니다
무전 통신병, 사수, 기술병...
중사 630명이 한데 있다고 생각해
그곳에서는
그 중 우리 막사에 있던 스파이
때는 1944년 크리스마스
우리들 친구인 맨프레디와 존슨이
탈출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짐승! 일어나!
베티 그레이블 전화야!
- 사복이야
숲을 빠져 나가기 전에
나침반은 상의 맨 위 단추야
신분증 검사를 하면
여기 지도와 독일 화폐
- 좋아
- 100번도 넘게 얘기 했잖아
숲으로 다뉴브 강이 나올 때까지
- 그런 후 강을 따라 린츠로 가
- 거기서 배를 타고 울름으로 가
그만해, 조이!
계속해, 울름에 도착하면
밤이 될 때까지 숨어 있다가
거기 도착하면 보트와
호수를 건너는 거야
스위스에 도착할 때까지
거기 도착하면 요들송을 부르라고
- 식은 죽 먹기로군
하나만 물어보지
위험은 계산한 거야?
준비됐어!
- 10분 안에 터널을 빠져나가야 해
- 교대가 바뀔 때까지 끝내야 해
블론디?
- 좋아
- 잘 해봐, 친구들
- 섭섭하군, 친구들
곧 철조망에 도착할 거야
- 밖은 괜찮아 보여
오늘 밤이 일년 중 가장 길어
- 프리디히샤펜까지는 분명 갈 걸?
숲도 빠져나가지 못할 걸
- 무슨 헛소리야?
숲에서 헤맬 것에 담배
됐어, 세프톤
자기 엄마한테도 돈을 걸 놈!
- 누구 내기 할 사람?
비켜 봐, 호피
- 친구들한테 10개 걸겠어
- 난 10개 하지
- 난 1개
마음대로 해, 쿠키!
담배 더 가져와
- 자, 더 불러봐
여기 4개 있어
- 여기 2개
- 4개 더
- 난 3개
- 난 반 개
"꽁초는 안돼"
- 더 가져올까?
더 불러보라고, 친구들
가자
재수없는 독일 놈들!
- 뭐가 잘못된 거지, 호피?
- 그래, 감시인, 어떻게 된 거지?
마지막까지 계획을 세웠었잖아
독일 놈들은 터널에 대해
- 닥쳐, 짐승!
- 그럴 수도 있지
총성이 나긴 했지만
두 배로 올릴 사람?
매일 아침 정각 6시에
막사마다 자명종이 있었죠
우리 막사 자명종은 펠트베벨 슐츠
요한 세바스찬이
하지만 이 슐츠는
더러운 개였습니다, 야비한 잡종개
- 기상! 기상!
출석 부를 시간이야! 잘 잤나?
좋아, 모두들, 일어나!
기상!
이봐, 잠벌레들
- 이봐, 슐츠
- 어제 밤에 총격 훈련했어?
자네들은 아주 착해!
말 안 하는 게 좋겠어
기상, 기상! 출석부를 시간이야
전쟁 사진만 보면 화가 납니다
잠수 순찰병들, 잠수 공작원들
전쟁 포로들에 관한 영화가
다들 쿠키라고 부르지요
총에 맞았습니다
말을 더듬는 겁니다
2년 반을 지냈습니다
포로 수용소란 뜻입니다
다뉴브 강 근처에 있었죠
포로들이 있었습니다
체코인들을 포함해서 말이지요
630명의 포로가 있었습니다
모두 중사들이었지요
보십시오, 알만 하지 않습니까?
총기 난사가 빈번했었지요
얘기를 들려드리죠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 좋아, 호피
군복은 반드시 땅에 묻고
프랑스 노동자라고 해
스위스 프랑이네
- 한번 더 얘기한다
- 다시 들어보자고
계속 서쪽으로 가
- 좋아
- 좋아
그만 자!
프리디히샤펜행 기차를 타
낚시 도구를 훔쳐서
계속 남쪽으로 가는 거지
우리가 알 수 있게 말이야
- 상관 마, 세프톤
- 좋아
- 좋아
- 출발해
- 행운을 빌어, 조심해!
- 잘 가게
- 새벽엔 다뉴브에 가야 할 텐데
성공할 확률이 높아
- 스위스도 갈 거야
- 헛소리라니
두 갑 건다니까
침대에나 가 있어
가서 잠이나 자
- 이봐, 세프톤, 집어 치워!
- 난 5개
- 난 3개
- 난 한 갑 걸겠어
- 난 8개
- 난 4개
- 난 8개 걸겠어
- 난 2개 걸어
- 꽁초는 안돼
- 그거면 됐어
또 걸 사람 없어?
- 묻지 마, 감시인은 프라이스야
- 나도 알았으면 좋겠다
미리 알고 있었던 것 같아
- 지키고 있었는지도 몰라
- 그만해, 세프톤, 그만하라고!
도망갔을 수도 있어
출석을 불렀습니다
요한 세바스찬 슐츠였지요
독일 사람이었다는 건 압니다
작곡가가 아니었지요
- 시끄러워!
그만 투덜대고 일어나
- 왜?
- 끔찍했지! 천치 같은 자식들!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