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ざ 手を伸ばして
風を切り裂いて
己の地図を描いてゆけ
ANIME ONE PIECE
右も左もグチャグチャに
荒れた海のような時代
築き上げた価値観さえも
崩れ去ろうとした
羅針盤の指した先が
正しいのかどうかなんて
どうせ誰にもわからないんだ
深く息を吸いこんで
瞳閉じれば
浮かび上がるのは
魂の示す航路
いざ 手を伸ばして
風を切り裂いて
暗闇を蹴っ飛ばして
今僕は僕のために
君は君のために そうだろう?
己の色で描いてゆけ
Subtitled by 가이안트
안념, 모두들
발트로메오의
난 루피 선배의
발트로메오야
야호, 잘 지내셨나요?
루피 오라비의 친구
타마랑 다시 만나
이번에도 루피 선배의
한껏 들려줬으면 해
당연하죠
전번에는
루피 선배가 카이도를
그로부터 어떻게 됐지?
이번엔 루피 오라비와
카이도의 치열한 싸움을
그거 좋지!
이때를 쭉 기다리고 있었어
또 루피 선배의 고귀하신
오늘은 정말로
저도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럼, 갈게요
발의 비밀의 방
START!
루피 선배 응원 기획!
루피 오라비는
카이도와 싸우고 있었는데요
한 번 패배하고 말았어요
갑자기 충격적인 사실이구마!
루피 선배가 바다에
누군가 루피 선배를 도와줘!
발트, 진정해요
루피 오라비는
하트 해적단의 배로
아마 트라팔가쪽의
잘 했네, 다음에
어이쿠, 그것보다
그건 괜찮아요
고기를 드시니까
고기!
다행이다,
역시나 루피 선배셔
모모
자, 손을 뻗어
바람을 갈라
자신의 지도를 그려나가
24th Op Theme
Title:PAINT
Artist:I Don't Like Mondays
오른쪽도 왼쪽도 사나운
거센 바다 같은 시대
쌓아 올린 가치관마저도
무너지려고 했지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이
올바른지 어떤지는
어차피 누구도 모르잖아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것은
영혼이 이끄는 항로
자, 손을 뻗어
바람을 갈라
어둠을 걷어차고
지금 나는 나를 위해
너는 너를 위해, 그렇잖아?
자신의 색으로 그려가
blog.naver.com/chereamante
잘 지냈어?
비밀의 방에 어서와
제일가는 부하
토모라고 해요
기쁘구만 그래
와노국에서의 활약을
날려버리겠다고 했는데
보내드릴게요
모습을 볼 수가 있겠어
최고의 날이잖아
발트의 비밀의 방3!
공중에 뜬 오니가시마에서
가라앉고 계시잖아
구출되셨어요
해적들이었지?
껌 하나라도 줘야지
루피 선배가 걱정이야
바로 부활하셨어요
바로 부활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