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모상과학 05화

대체 뭐냐!

 

 월간 
모상과학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5월호       ​
모~, 뭘 그리 고민해?
​   빙상의 귀공자

 

그런 목격담이

이 주간 '트럭에 타자'에
실려있어요!

고속도로에 나타나는
고속가면을 취재해요!

고속도로를 고속으로 달려나가는
사람 모습이라면

흔한 도시전설 중 하나잖아

상당히 예전에
기사화했었지?

 

아니, 하지만...

가면이란 패턴은
처음 아닌가요?

처음이라고
흥미를 끌 내용이야?

고로, 이 잡지는 왜 샀어?

봐요, 여기

사고를 겪지 않는 은혜로운
스티커란 게 신경 쓰여서요

 

취재를 나갈 거면

내 결혼으로
이어질 만한 게 좋겠어

트럭 말고

정말, 알겠어요

 

이 일은 저 혼자
취재하고 올게요

 

어서 오세요

 

오버 사이언티픽한 사건을
해결해준단 건 여긴가?

아니

 

누시 특집호!

 

여기라고 들었는데?

그건 분명
어떤 도시전설일 거야

에이, 얘기 정도는 들어보자

기삿거리가 될지도?

주문은요?

에스프레소, 진하게 더블

 

이런 인간 얘기는
분명 성가실걸?

그러지 말고

에스프레소라...

 

나는 로베르토 모리코네

피겨 스케이팅
코치를 하고 있지

선수 중 하나한테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대회에 대비해
합숙을 하고 있는데

료마라는 젊은 유망주가
밤마다 사라져서

아침에 맥없이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

 

그건 그거지

팬과 밤중의 만남

그런 거라면
탐정한테 부탁했지

 

료마가 밤에 나가지 않도록
지켜도 보고

방 문도 잠가봤는데

그래도 료마는 사라져

게다가 본인한텐
자각이 없어

뭔가 분명 논리적으론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

 

드시죠

 

에스프레소 맞아?

 

에스프레소야

밤마다 사라진다면
드라큘라한테 홀린 거 아냐?

퇴치해줄 수 있나?

에이, 그런 건 안 해

그보다, 드라큘라도 아니고

 
 
 
​ 아무튼 어떻게든 해줘 ​

[ 말길 ]
[ 얼음도 녹는 봄의 도래 ]
[ 꽃 피는 소녀들의 무리 ]

​ 아무튼 어떻게든 해줘 ​

[ 말길 ]
[ 얼음도 녹는 봄의 도래 ]
[ 꽃 피는 소녀들의 무리 ]

​ 료마가 걱정돼 ​

 

합숙이란 건
스케이트 링크에서?

그래, 아이스 아레나
바로 옆을 숙소로 쓰고 있어

얼음도 녹는...

 

얼음도 녹는 봄의 도래

 

꽃 피는 소녀들의 무리!

 

타로, 결혼해줘!

 

타로?

왜 저런대?

 

가자!

 

여러분의 얘기를 정리하면

고속가면은 밤에 나타나고

환상 1호선을 빙글빙글 돌다
동 트기 전엔 사라진다, 그거죠?

맞아

 

그리고, 이건 차를 세우고
확인한 건 아닌데

뭐죠?

어쩐지 노면이 언 것 같았지

그건 좀 계절이랑 안 맞네요

 

료마 군-!

 

료마는 기술만큼은
톱클래스인데

연기 구성의 표현력이 떨어져

 

료마!

 

좀 더 우아하게!

자기 감정을 겉으로!
표정으로 내보여서!

 

료마 군!

열심히 해!

저건가?
꽃 피는 소녀들의 무리!

 

좀 더 감정을 드러내고
환희를 표현!

 

일단 휴식이다

 

어라, 타로?

영차

저건 누구래?

선수?

 

뭐야, 저 아저씨

미친 거 아냐?

아저씨...?

 

아저씨

뭐야, 저거!

 

귀여워!

 

개한테 졌어...

 

찾았다!

 

어머, 있었어?

편집장님이야말로, 계셨나요?

있으면 문제 있어?

아뇨

 

마스터, 냉커피

그래

마스터, 타로 씨 일행은요?

무슨 손님이 와서

신기한 일이 이러쿵저러쿵

스케이트장에 나갔어

스케이트장...?

큰 피겨 대회가 열린다는
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일지도?

아, 거기 거기

헤에, 타로 씨 일행
취재하러 갔구나

요즘 월간 모상과학 편집부는
활발해졌구나!

좋은 경향이야

밤까지 일정이 없으니
저도 다녀올게요

 

료마 군!

슬슬 가라!
견학 시간은 이제 끝이야

또 봐!

 

코치님 말로는
밤마다 나간다던데

어딜 가?

아무 데도 안 가는데...

견학은 끝이다!

 

저기, 전 월간 모상과학의...

 

저 사람들 동료예요!

 

그럼 밤에는 어쩌는데?

밤에는 멘탈 트레이닝으로 명상

하지만 어느새 잠들어 있지

 

명상?
메디테이션이군요

고로, 왔구나

명상할 때 뭐라도 쓰시나요?

파워 스톤이라거나
호흡법이라거나!

- 가면을 써
- 가면?

볼래?

 

그거 어디서 난 거야?

 

샀어

 

저기...?

흔한 일이니까 신경 쓰지 마

그보다 얘기부터

네...

 

내 스케이팅은
연기 구성 점수가 낮아서

표현력이 부족해서
코치님한텐

'감정을 드러내라',
'표정을 풍부하게!' 소릴 듣고

빙빙 고민하다가

 

거리를 빙빙 돌아다닐 때

 

유리잔이랑 가면을 파는
가게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 하나
심플한 가면이 있어서

 

거기에 주목하시다니
손님, 눈이 높으시군요

언뜻 무표정한 가면이지만

각도에 따라 갖가지 표정이
생겨나는 일품이죠

어떤가요? 지금이라면
적당한 가격에 제공해드리죠

 

게다가 지금이라면

이, 물의 본고장 유리잔도 선물!

그것도 두 개 세트로!

 

엄청난 횡재였지

 

이 가면은 표정과
감정 표현이 능숙해지도록

부탁합니다!─하는 주문이야

주문이라...

자기 전에 매일 밤
이걸 쓰고 명상해

 

역시 저주의 가면이야!

어쩌면 모파츠일지도!

료마?

 

표정─

명상!

 

뭐냐, 저건

모~

오버─ 사이언티픽!

모파츠에 의한
이상 현상이구나

 

쟤가 고속가면이었던 거예요!

어떻게든 해줘!

쫓아가요!

 

쫓아간다 해도
걔가 어디 갔는질 모르잖아

환상 1호선이에요

고속가면은 환상 1호선을
빙글빙글 돌고 있어요

 

뭔가 허둥대는데?

분명 모파츠의 정보를
포착한 거야

 

안 보이네

환상 1호선 어딘가를
달리고 있는 건 틀림없어요

애초에 왜 걔는
환상선을 빙글빙글 도는 거지?

- 왜일까요
- 감정을 표현하려는 거야

 

뭐라고?

그러니까, 환상선에서 감정 표현
※ 環状-かんじょう-感情

방황하고 달려 명상하는 거야
※ 迷走-めいそう-瞑想

장난하냐!

 

모~ 오버 사이언티픽!

지로 씨, 거기에
카메라가 있으니까 부탁해요!

부탁한단 건 뭐야?

고속가면 특종이죠!

우리,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부탁받았거든?

저 가면을 벗기면
사건은 해결 아냐?

그럼 타로, 잘해봐

응? 내가?

 

감정-!

가까워져요!

 

안 되겠어
오싹오싹해, 술렁거려

타로 씨?

 

저건 자기 표현으로 보면 될까?

빙원에서 사고이므로

자기 표현

그럴듯한 소리 할 때가 아니야

 

- 저게 모파츠인가!
- 받아가마!

또 저 둘이야!

 

화이트 페가수스예요

- 더 밟아!
- 무겁다고요!

 

내놔라!

표정-!

표현-!

젠장...

 

표─

─현!

 

사고 빙원(자기 표현)이 확대됐어

모, 오버 사이언티픽!

그걸로 넘길 수밖에 없겠어

 

얌전히 내놔라!

 

타로 씨가 변신하면
따라잡을 수 있지 않나요?

나, 그렇게 빨라?

빠르다면 빠르지만

타로는 변신하면
이성을 잃는데

저 가면을 챙긴다는 목적을
잊지 않을 수 있을까?

자기 암시를 걸어볼게

고속가면의 가면을 챙긴다

가면을 챙긴다

나는 고속가면의...

그럼 가볼까?

 

고속가면을 향하고 있어요!

공격 안 하면 좋을 텐데

 

잡았다!

가면 가면!

 

쟤네, 뭐 하는 거지?

아무튼 변신이다!

변신!

 

저쪽도 변신했어!

타로 씨, 옵니다!

하지만 어떡하지?

 

우리 목적은 저 호랑이한테
이기는 게 아니야

저 모파츠를 입수하는 거지

어떻게든 빈틈을 봐서
빼앗는 거야

그래!

뭐 하는 거예요, 타로 씨?

가면 가면!

정말, 자기 암시는 어쨌어?

 

하나 둘 셋 넷

5회전!

 

표정-!

 

모파츠!

 

오늘은 이긴다!

 

타로, 모파츠를!

노인, 이쪽으로!

 

제길...

과연 이게 모파츠인지 아닌지

 

변신!

 

다른 하나도 변신했어!
이번엔 흰색!

역시 저건 모파츠야!

어라? 난 백곰인가?

역시 쌍둥이구나

- 흑백을 가려주자고!
- 그래!

 

아마 '컴온'이란 거겠죠?

괜찮은 걸까?

이 틈에 저희는
료마 씨를 회수해요

 

간다!

 

2대1에 이성도 없으면
역시 불리하지

게다가 슬슬
타로 씨의 변신이 풀릴지도요

그거야말로 제대로
회수해서 도망쳐야 해!

 

우리는 무적이다!

이것이 모타리안의 힘이다!

 

- 도망칠 셈이냐?
- 그렇겐 안 된다!

 

- 누가 신고했구나
- 우리도 도망치자

 

료마? 료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진정하세요, 로베르토 씨

사실 료마 씨는
고속가면이었어요

고속가면?
무슨 얘기냐?

하지만 안심하세요

그 정체는 기사로 안 낼게요

그보다, 료마는 괜찮은 거야?

응, 괜찮아

 

코치님

 

료마!

코치님, 저 알았어요!

 

감정을...

표현을!

료마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이야

- 걱정했다고!
- 타로 씨도 굉장하지만

지로 씨의 특수 능력
장난 아니네요

기사로는 내지 마

 

오버 사이언티픽

 

수고했습니다

그걸 쓰니 저도
변신할 수 있었습니다

둘이서 그 호랑이 모타리안을
처 날려줬죠!

그런데 왜 그 녀석은
변신하면 이성을 잃는 걸까?

그자는 모타리안의 기억을
잃은 걸 겁니다

모습이 모타리안으로 바뀌어도
모타리안의 마음이 없는 겁니다

과연

 

모 대륙이 부상하려먼
더욱 모파츠가 필요합니다

더욱 찾아주세요

예!

 

초특집        ​
고속가면의 수수께끼!! ​
저주의 터널? 유령 버스?
​ 심령 드라이브 투어로
​      초대합니다!!
​   마음이 정리되는 ​
​      명상 입문!!

초특집        ​
고속가면의 수수께끼!! ​

 

쟤, 뭔가 풀렸나 봐

 

우승했구나!

이걸로 사건은 해결인 걸까?

아뇨, 설마요

 

뭐야, 고로

화이트 페가수스의 둘한테
또다시 모파츠를 뺏겼다고요!

그래서 뭐?

역시 우리 모상과학 편집부는

 

화이트 페가수스를 조사해요!

 


아아

あぁ
아아

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人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人生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儚く短い人生で
덧없고도 짧은 인생에서

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どれだけの真実に会えるかな
얼마나 많은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

を背けても
눈을 돌리더라도

目を背けても
눈을 돌리더라도

目をけても
눈을 돌리더라도

目を背けても
눈을 돌리더라도

目を背けても
눈을 돌리더라도

目を背けて
눈을 돌리더라도

目を背けても
눈을 돌리더라도

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そこには確かにある
거기엔 확실히 존재해

るはずなんだ
존재할 거야

あるはずなんだ
존재할 거야

あるはずなんだ
존재할 거야

あるはずなんだ
존재할 거야

あるはずなんだ
존재할 거야

あるはずなん
존재할 거야

あるはずなんだ
존재할 거야


아아

あぁ
아아

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未知なる世界を求める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는

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
인간 이면의 욕망

人間の裏側の欲望
인간 이면의 욕망

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見据える瞳の黒さと闇が
응시하는 눈동자의 검은색과 어둠이

差している
교차하고 있어

差している
교차하고 있어

交差している
교차하고 있어

交差している
교차하고 있어

交差している
교차하고 있어

交差してい
교차하고 있어

交差している
교차하고 있어

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慌てふためく日常の間に間に
허둥지둥 부산떠는 일상 사이사이에

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魔が刺す刺激の中毒性
마가 끼는 자극의 중독성

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暴きたい本性 崩れ出す本能
까발리고 싶은 본성, 무너지는 본능

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もー、知らないままでいいのかな
모-, 모르고 있어도 괜찮을까

 

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解き明かす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밝혀내는 사이언스 사이언스

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想像を超えて 湧き出る構想
상상을 넘어서 솟아나는 구상

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裂いて 切り裂いて散らばる妄想
가르고, 베어 가르고 흩날리는 망상

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常識という名の鎖を断ち切れ!切れ!
상식이라는 족쇄를 잘라 끊어! 끊어!

がれた知識で
연마한 지식으로

研がれた知識で
연마한 지식으로

研がれた知識で
연마한 지식으로

研がれた知識で
연마한 지식으로

研がれた知識で
연마한 지식으로

研がれた知
연마한 지식으로

研がれた知識
연마한 지식으로

研がれた知識で
연마한 지식으로

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
사이언스 사이언스

サイエンス サイエンス
사이언스 사이언스

り開け
열어젖혀

切り開け
열어젖혀

切り
열어젖혀

切り開
열어젖혀

切り開け
열어젖혀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이 잡지, 매번 제대로
발매되나 본데요

저들은 언제
편집 작업을 하는 걸까요?

월간 모상과학 6월호

모~, 어째서?
여기가 고양이 집합소!?

다음 화도 열심히 짖습니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