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SHADOWKNIGHT2K
돈은 어딨지?
돈은 이미
조건이 바뀌었어.
전부 내놔.
어림없지.
고마워.
다녀왔어요, 아빠.
오늘 하루 어땠어?
평소랑 똑같죠.
평소랑?
이리 와, 내 딸.
네.
다음 주에 여기서
잠재적인 사업
네가 참석해 줬으면 좋겠구나.
꼭 가야 돼요?
그럼.
- 안 돼, 안 돼!
아, 아무도 아니에요. 안 돼요!
아, 정말 아빠.
- 펠리페구나.
펠리페?
잘 가.
에휴.
네 엄마는 이런 걸
전 아니잖아요. 아시면서.
얘야, 잠깐만.
네, 아빠가
그래, 맞아. 최악이지.
너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그럼 제 머리 때문에
그래.
아니면 제 날카로운 재치나.
그래, 그것들도 가져와.
그냥 쓰지만 마, 알았지?
간다는 거지?
- 음.
알았어요.
대신 빚진 거예요.
잘 가게, 카를로스.
손님, 이제
이 케이크 먹어 봤나?
어...
제가 아주 좋아하죠.
남으면 한 조각씩
이 케이크 먹어 봤냐고.
아니요.
오늘은요, 손님.
어, 음... 이건 안 먹어 봤습니다.
이번 주에 자신에게
알렉스?
죄송하지만
앉아.
내 말 잘 들어.
일주일에 한 번은
인생은 생각보다 짧거든.
정말 중요한 건
제발 해치지 마세요.
아 해봐.
아...
음.
맛있나?
고맙다, 알렉스.
다 지불했잖아.
파티를 열 건데
파트너들을 위한 거야.
- 누구랑 얘기해?
- 아니, 아니에요.
- 아빠.
참 잘했는데.
원시인인 건 알죠.
옆에 있으면 도움이 되거든.
가는 건 아니고요?
- 간다는 거냐고?
마감할 시간입니다.
집에 가져가기도 하고요.
선물을 준 적 있나?
마감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선물을 줘야 해.
이런 사소한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