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드디어 우리가 졸업했어..
졸업 축하해..

 

저기말이지,
우리 부모님과 함께 사는거 말이야,

그거 잠시동안만 그렇게 하는거야,
우리가 사귄지도... 3년이잖아,

나한테 질리거나 한건 아니지? 그렇지?

너한테 물어볼께 있어..
내가 한번도 물어보지 않은거야

그거 뭔가 획기적인거야?

그런건 아니고...아니야..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우리 사이를 좀더 넓게 보고 싶다면 말이야..

그게 말이지..

내 생각에는 니 네프킨을 써도
좋을 것 같은데..

내 네프킨..?

럼스키 씨, 전화가 왔는데요,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보세요.
/ 짐, 아빠다..

반지를 집에 두고 갔더구나..
반지 케이스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

반지를 갖고, 지금 그리로 가는 중이다..
그러니 당황 말고..알았지? 이따가 보자..

누구야?

 

아빠 전화야.... 아빠였어...

아빠가 내 헨드폰에 전화를 했었는데,
연결이 안되서 걱정을 하셨었나봐

알잖아 우리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연결됐으니깐 이젠 괜찮아 다 해결됐어..

니가 나에게 뭘 물어볼지 알 것 같아..

 

괜찮아.. 나 네프킨 꼭 안써도 돼..

뭐?

난 나만의 기술이 있어..

 

근데... 어디로 가는거야?.. 미쉘?

지금... 미쉘?

 

오..이런... 맙소사.. 미쉘..

 

미쉘, 그만해야 할 것 같은데..
벌써 시작했..

 

오~하느님, 미쉘.. 미쉘..

 

내가 시간 맞춰서 왔구나..
미쉘은 어디있니? 화장실에 갔니?

미쉘이 내가 온걸 알아챌까봐
얼마나 떨렸는지..

여기 반지다.. 이 반지 정말 이쁘구나..

이 보석좀 봐라..
니가 청혼을 망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럼요..

너의 엄마와 난 얼마나 기쁜줄 모르겠구나
짐.. 그러니까 내말은..

정말 행복하다.. 니가 기쁘다는거
나도 안다. 니 얼굴에 다 쓰여져 있어..

벌써 청혼할 준비가 다 된 것 같은데..

니 얼굴에 활기가 돌고 말이다..
엄마도 이 자리에 있었음 하는 바램이다..

지금이 바로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짐..

니가 죽을때까지 이 순간들을 기억할꺼다..

그럼요 그럼요..

내가 장담한다...
/ 장담한다구요...

니가 질문을 터트린다는게
믿어 지지가 않는구나..

이건 또 뭐냐?

 

그..그게.. 나무 두들기면 부정 안탄다잖아요..
그나저나.. 그..뭘 터트린다구요? 무슨 질문을?

  긴장했구나... 이런..
나가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

내차까지 같이 가자.. 그러는게 좋겠다..

아니요.전 같이 가지 않을래요..

내말을 들어.. 이게 다 너를 위한거야...
/ 오.이런...

니. 니 거기..

 

이런 제길..

빨리 가려라.. 거기부터.. 바지 입고..
/ 알았어요 제가 해요..

실례합니다..
/ 잠시만 조용히 해주세여..

 

구역질나

 

자, 그럼..

전 뭔가를 하려고 여기에 왔어요...
그리고 제기랄, 난 할꺼에요

 

미쉘..

 

안녕 미쉘.

 

미쉘 애나 베스 플레어리, 사랑해...

 

지금 이순간에도 설명할 수 없을만큼..

 

아빠.. 반지 주셔야져

 

나랑 결혼해줘..

물론이지

 

제 아들입니다..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야..

 

우리모두 행복해야죠..


 

 

건배! 친구들.. 그리고 자기..

 

나 감동 받았다.. 결혼은 말이야..

하나의 영원한 끝나지 않는 구속을
두 사람이 스스로 찾아가는거야

 

 

짐, 잘 생각해..

그래 그래...핀치..고마워...

결혼에 대해 나 많이 생각해봤어..

언제가 어느 때가 적당한 시기인지...
그 시기 라는게 있을까..

그리고 결과는 만약
그 여자를 사랑한다면 결혼을 해라

 

우리 춤추자..

춤? 안돼..

언젠가는 너도 춤추는 법을 배워야지...
가자...

 

나보고 웃지마..

 

난 저렇게는 안돼...

핀치, 너는 너랑 같이 평생을 보낼
여자가 절대로 없다고 생각해?

케빈...

 

그렇게 못하지는 않지? 이런식으로?

 

결혼식까지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겠네..

 

야, 이게 다야? 생맥주가 없잖아..

 

짐
/ 어서와 존.

음식하고 마실 것들이 별로다..
F 등급인데.. 좋은 소식이 하나있어...

그게 뭔데?

결혼식날 넌 참 멋질꺼야..

 

믿을 수가 없네.. 여기 있는 사람 중
반이상은 모르는 사람들이야..

뭐 선물만 챙기면 되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매리 프라걸티에요..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들어오세요...

여기 까지 올줄 몰랐어요...
여행은 어땠어요?

아주 좋았어요..

누가 결혼식 때문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을까요?

사람들의 감정은 다 그렇지요..오..
그러고 보니 아들을 본적이 없네요..

오늘 만나게 될꺼에요..

루디랑 샘도 만나고 싶어해요.. 데리고 와도
괜찮지? 몇 시간 동안 차에서만 있어서..

아들들 데리고 왔어요?

아니여..우리집 개들이에요..
/ 여행할 때 항상 같이 다녀요..

아 그러세요? 여보, 당신이
좀 데리고 들어 오겠어요?

우리는 먼저 칵테일 하고 있을 께요..
/ 감사해요..

 

그래 내가 개들 데리고 올께..

 

한가지 이 결혼을
완벽하게 만들 수 없는 것은

스티플러가 없다는거야..

그게 바로 절대
초대 받지 않은 일 중 하나야..

이의를 좀 제기 해도될까?

벌써 끝난 일이야...

핀치.. 그래서 너 그 잘난
대학 졸업장으로 뭐할꺼야?

액자에 넣어서 보관할꺼야...

너 법대로 와라..
그래야 내가 널 좀 이용해 먹지..

얘들아, 미쉘의 부모님이 오셨어..
얼른.. 다들 기다리시 잖니...

어떻게 하지? 옷이 별론거 같은데...
/ 괜찮아, 괜찮아..

갈아입으면 되지..

 

씨발새끼들...

 

땅콩들 반짝반짝 윤내고 맛나는
밀크 쉐이크를 대령 시켜라..

 

왔냐? 뭐가 맛있어?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이게 뭐래...

 

축하한다... 지슴..

 

실례합니다...

스티플러?

어이~ 짐~!

스티플러, 너 지금 뭐하냐?

졸라 축하한다 친구야..

이거봐 내가 널 위해 직접 만들었어..
/ 그.. 그래 귀엽다..

내 초대장은 어떻게 된거냐?

좀 조용히 좀해..
/ 너나 조용해 해라.. 이럴줄 알았어...

 

내가 직접적으로 말한거 같지는 않은데 말이야..
/ 야.. 진짜..

 

제길, 스티플러..

짐, 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좀 봐..
/ 내가?

이것좀 봐..

이제 난 어떻게 하지?

이렇게 사고 치니깐 행복 하냐?

이제 좀 풀리냐? 여긴 왜 온거야?

내 거시가가 핫도그 같잖아..
알을 만질 수가 없잖아...

짐
/ 이런 제기랄...

미쉘의 부모님이 기다리신다..

짐이 윗층에 있는거 같애, 여보?

 

너 좇됐다.. 짐...

 

스티플러 일어나~!

짐, 이 개 죽인다.
내가 기분이 좋다는게 이상한데?

 

식당에 있나?
/ 우리 아들이 맘에 들꺼에요..

이런... 스티플러...

좀 즐기지 좀 마...
/ 이것좀 봐..

 

쪼그만게.. 왜이러는거야..

 

바지를 좀 벗어야 겠어..

 

짐 !
/ 이게 보이는것 처럼 그런게 아니에여..

뭐하는 짓이니 아들아?
/ 오 나의 강아지!!

이 개 죽이는데요..

전 그냥 스티플러를
일으켜 세우려는거 뿐이었어요..

당신 아들입니까?

개들 주위에서 비켜나..

이 개 아주 죽여요..
/ 저.. 만나서 반갑습니다

야, 너 어디가?

 

저... 점심식사 준비 됐어요...

오늘 일에 대해서
모두 잊고 다시 생각해 주셨음해요..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거에요..

짐, 니가 우리의 하나 밖에 없는
딸의 보호자가 되기에는

아직 먼 것 같구나..

감사합니다..

너희 부모님은 니가 천사고..

나는 어떤 사나운 개라고 생각 하실꺼야..

우리 부모님은 밴드부원인
한 여자 아이를 키웠다고 생각하셔..

그리고 가끔은 좀 전통적인 것도
나쁘지만은 않아..

전통적이라는 의미가 뭐야?

결혼식에 대해 생각해본거야..

 

그날 하루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향하고..

난 그저 단 한번도 모든 사람들이 나를 향해
우~라고 외치는 그런 곳에 가본적이 없어..

 

그러면서 "미쉘 정말 멋지지 않니?" 라고 하는

그게 바로 우리의 결혼식이 될꺼야..
약속할께

 

제길, 완전히 얼려버렸어..

핀치, 이걸 포장해달래 아님 여기서 해결할래?

 

내 거시기나 빨어..

 

얘들아 신부의 부모님 봤니? 못 봤구나..

 

잠깐만...
/ 잠깐... 이거 졸업 파티가 아니구나..

잠깐만..

짐이 결혼하는구나.. 그렇지?

씨발 이거 죽이는데.. 아주 중요한 일이야...
이거 무슨 뜻인줄 알어?

우린 총각파티를 할 수 있는거야..

그래~ 짐의 결혼으로 인한
죽음을 축하하는거야

 

야! 씨발.. 짜식들아 좀 협조좀 해봐

엄청 재미있을꺼야..

어머나~

 

핀치, 쟤가 제대로 찍었어..
/ 맞어...

 

나 그런말 안했어..

나한테는 너무 과분한 여자야..

미쉘이 결혼 할 수 있는거라고 했지
그렇지?

그럼.. 그 결혼식... 맞어 맞어..
나 미쉘이 꿈꾸는 그 결혼식을 약속했다고..

알았어... 그럼 문제가 뭐야?

춤... 결혼식날 춤추고 싶데..

미쉘이 말하는 그 전통.. 결혼식날
춤을 추는거래 피로연 때..

사람들이 날 이상한 눈으로 볼꺼야...
난 못해~!

그런걸 다 밴드 캠프에서 배웠데..

알았어, 그러면 이제부터 학원에 다녀

지금 당장
/ 레슨...그래..

나는 내가 머리에 똥만 찬놈이 아니란걸
미쉘의 부모님께 보여드려야되..

도전해 보는거야

그렇지 힘든 도전이지..

그런데 할 수 있는거지.. 그거 말곤?

그거 말고? 그게 뭔질 모를겠어...

그게 문제야.. 미쉘이 신경을 많이 써서..
얘기를 하지 않아

미쉘은 내가 미쉘이 걱정을 많이 한다고
걱정하기를 바라지 않아.. 그래서 걱정이 되

정찰을해!

 

그러니깐 미쉘의 뒤를 쫓으라고?

뒤를 쫓는건 나쁘지만...
좀더 관심을 갖는건..

생각을 해주는거지
/ 그래 맞아, 사실이야..좋네..

얘들아.. 다음 단계를 위한거야..

좀 닥쳐 줄래?...

그놈의 단계는.. 무슨..

 

- 총각 파티를 할 수 있는 장소들 -

 

아주 멋진 웨딩드래스를 찾을꺼야..
약속할께 계속 찾아 보자꾸나..

 

여기도 정말 괜찮겠어요? 이방이 밤에는
좀 추워지는데 이불 넉너히 갖고 계세요?

우린 괜찮다..

저.. 조만간에 이야기를
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는
이유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에 절 좀 더 잘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 그 이유가 뭐니?

 

저... 그러니깐 곧 말씀 드릴께요..

아니면 그냥 지금 여기서 해도 괜찮겠지만...
지금은 좀..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말이죠...

언제 저녁이나 같이 하시면서 개인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짐이 끝까지 말을 할 수 있게 하자..

 

내말 듣거라..

그럼..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니야... 이런게 필요한게 아니야..

 

와우~ 니네들이 왠일로
스포츠 용품점에 있냐?

좋네.. 핀치, 너한테 아주 잘어울리는데?

아름답구낭

짐이 결혼식을 위해서 춤을 배워야돼

내 생각엔 큰일난거 같다..

당근이지.. 걘 결혼하잖아...
이 크나큰 사고현장을 보는게 정말 기대 된다

니가 초대됐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내가 짐 엄마 한테 전화 걸었어..

초대도 받았고, 이건 부모님의 초청이야..
결혼식땐 신부 들러리들 한번 꼬셔봐야지..

핀치, 이 씹새끼야..
거기가서 신나게 놀아봐야지..

 

스티플러, 이건좀 이야기 하기가
좀 힘든 부분인데..

넌,,, 너 참 괜찮은 놈이야... 그러니깐...

난 널 친구로서 많이 좋아해...
/ 그래 알았어..

이 연습 끝나고 나선 니 맘대로해...
나 지금 일하는 중이야..

 

좀더 밀어 힘내고... 움직여 움직여... 빨리뛰어
/ 그러니깐 나..

그러니깐 우리 엄마와 너 사이에
오해가 좀 있었나봐..

그러니깐 말이야... 넌 초대 되지 않았어..

 

야, 어떻게 결혼 할 생각이나 했냐?

난 니가 누구와 어디서 섹스를 했는지
고등학교 때부터 봐왔어..

니가 뭘했다고?

 

이 자식이 첫경험을 하게 된것도..

다 내덕이야..
얘랑 처음으로 한 여자가 내가 연 파티에

우리집에 있었다고..

바로 그 여자가 이 놈이랑 결혼할 여자야..

다 이 스티플러의 덕이라고..
할렐루야 하고 외쳐봐라~!

할렐루야 스티플러

이게 바로 내 씨발새끼들이지..

여기 있는 이놈은 내가 이 배신자의
결혼식에 오기를 바라지를 않아..

누가 더 재수 없는거지?

저 자식이 재수없는 놈이야~!

정답은 "노"야..

알았어? 미안하지만.. 정답은 "노"라고

춤..

뭐라고?
/ 난 춤 출줄 안다고..

 

이게 뭐라고 하는거야?
/ 레프트 박스 턴

이봐! 이제 내 눈좀 고만 쳐다 봐라

미안 미안. 그러니깐 말이야..
이런걸 어떻게 알았어?

우리 엄마가 씨발 3년동안 배우라고 시켰어..
/ 진짜?

이거 진짜 싫어했어..
/ 아니야 꽤 잘하는데?

좀더 깊이 파고 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씨발 우기지마.. 이게 나랑 어울리냐?

어떤 개같은 부분이 나랑 어울리냐고?
도대체 날 뭘로 보는거냐?

내가 말하는게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싫어 하는 부분이야.

이렇게 행동하지 말라고..
결혼식에 오고 싶다면 말이야... 미안하지만..

너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는거야..

그래서 지금 내가 무례한 사람이라는거야?
/ 니가 좀더 발전한다면 무례한거지...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그러니깐..
할 수만 있다면.. 니 자신이 되지 않도록 해..

후~

씨발 다 집어 치워.. 다 소용없는 짓이야..
/ 스티플러 기다려..

기다려봐...
니가 총각파티 계획을 세우는건 어때?

딜도쇼도 같이 해도 되?

그... 그래... 시간은...

이렇게 맞춰.. 니 맘대로해...
깜짝파티 같은걸로..

짐, 너의 의심적인 부분을 찾았어..
미쉘은

드레스를 원해..
근데 그걸 찾지를 못하고 있어..

미쉘이 원하는 드래스는 M쏠릭이야..
그걸 파는

가게는 시카고에 있어..
우리가 지금 출발하면..

그 가게 문이 닫기전에 도착 할 수 있어..
3시간 동안 운전하는 거리야..

3시간 동안이나?

야, 시카고 가자...
가서 여자들이나 구경하고 오자..

우리가 하는 말은
미쉘의 드레스를 사는거야.. 알았어?

그러니깐 제발 사라져..
/ 뭐가 불만이야?.. 내가 앞좌석에 탈께..

 

드레스 사는거 빨랑 끝네 버리자...

7시전에는 가야지
서핑하는 여자들 구경할 수 있어..

짐.. 지금부터 내 손에서 해결할께..
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야..

걔네들 게이냐?

아니.. 알지도 못하면서..
그들은 그들만의 스타일과 문화가 있어..

그러니깐 걔네들 게이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스,
이 한 남자를 도와주실 수 있다는데..

저야 말로 영광이죠..
/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우리 디자이너 레슬리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어요

드레스를 만드는 사람이져..
그런데 레슬리가 오늘 하루동안 여기 없는데..

 

좋아... 그 점원이.. 디자이너가 이 근처에
어떤 바에 있다고 했는데 말이야..

흩어져서 그 디자이너에 대해
물어봐서 찾아 내야 겠어..

니 맘대로..

 

안녕 이쁜아가씨...

안녕 남자다운 남자..

저기.. 니 셔츠 맘에 드는데..

내가 널 알고 있나?

난 제니퍼야..

제니퍼 천천히 즐기자고.. 시간도 많고..
난 계속 여기 있을꺼니깐 말이야..

술마실래?
/ 딱 맞췄는데..

 

술 두잔

내 친구가 아주 매력있는데 좀 데리고
와도 될까? 여기서 기다려 줄 수 있어?

그럼 물론이지..
/ 알았어..

기분이 어때? 섹시..
/ 음 괜찮아

굵은 목소리를 갖고 있네...
/ 그게 다가 아니지..

 

그래? 좋아..

오늘 귀여워 보이시네요..
/ 고마워여.. 이게 뭐야?..

 

안녕.. 굵은 목소리.. 떨어져줘...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핀치, 찾았어?

아니..

그래 저쪽으로 가자..

 

이쪽은 베어에요..

그렇네요... 진짜 곰같네..

 

얼마나 해요?

몸무게는 얼마에요?
/ 왜? 날 들어볼려구?

물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 그럴거 같네.. 아주 큰데요..
우리팀에 들어와도 될 것 같은데...

지금 우리들 그룹(게이)에 대해서
얘기 하는건가?

아님 진짜 그 팀을 얘기하는거에요?

그러니깐... 그 우리팀이라는게
도대체 뭡니까? 여자는 어딨어?

씨발 뭔소리를 하는건지..

내 생각에는 이곳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죽이는데... 안녕 자기...
/ 이런 제길..

 

내 생각엔 내가
이상한 곳에 있는 것 같은데요..

스티플러..
/ 어.. 야,반가워..

저... 게이바 체크 할 수 있는
깡은 어디서 생겼어?

그래... 그러니깐..
이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야..

난 그냥 집에 가고 싶어..
/ 니 친구들 간다..

똥이나 쳐먹어라..
/ 레슬리 찾았어?

그 씨발 바보 같은 드레스 만드는 사람...

너희들 레슬리 써머스를 알아?

지금 찾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너희들 뭔가 잘못 집은 것 같다..
집에나 가라..

레슬리 알아요? 이 사람이 아나봐..

저랑 제 친구들이요.. 미시간에서
제 약혼자가 원하는 드레스를 찾아 온거데..

지금 우리는 레슬리가 필요해요..
그 드레스를 만들어 줘야 하거든요..

저희가 그녀를 찾을 수 있게
도와 주실 수 있겠어요?

레슬리가 요즘 개자식들 모임을
도와준다고 들었는데..

 

멀보냐? 난 스테이크가 아니야..

잘 들어라 꼬마야, 모든 게이들이
다 너랑 섹스하길 원하는건 아니란다..

그래요? 잘 들어요,
내가 만약 게이였다면 당신도 날 원했을걸?

그래? 그런가?
/ 나도 스타일이 있어요.. 문화도 있고..

그런거 다 필요 없겠는데..
넌 너무 섹시해서 말이야..

헛소리들 하네,
다들 이 스티플러를 원하는 것좀 봐..

 

그러냐? 그래.. 그런가 보다..
/ 씨발 새끼들..

 

잘가.. 행운을 빈다..

 

대단하군, 내가 바로 레슬리 써머스야..
너희들 술한잔 씩해..

 

고마워
/ 세상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뭘 이런걸 갖고..

니 친구들이 누구야?

케빈 입니다..

 

최고의 밤이다.. 안그래?
/ 대단해..진짜.. / 얘들아..

총각 파티 할 때 여자들 대령 시켜주마..
전화줘..

 

스티플러 춤 잘추던데..

 

내가 그랬지?
저 남자 나랑 자고 싶어 안달났다고..

 

믿을 수가 없어..

진짜로 내 드레스 만들어 준데?
니 전화만 기달리고 있어..

정말 멋지다.. 사랑해..고마워..

 

일 하나 해결 됐네요..

 

아마도 그 저녁식사하면서
이야기 하는거 할 때가 된거 같다

난 칠면조로 하지..

 

도와줘서 고마워..
아직도 할 일이 산더미 같아..

 

케이든..

 

안녕..

케이든, 이쪽은 폴 핀치야...

핀치, 내 동생 케이든이야..

만나서 반가워요..
/ 칼트를 읽는군요..

네, 어디가서 뭐라도 먹을까, 배고파..

배가 고프다..

 

마크는 언제와?

어디보자..

절대 안와..

너희 헤어졌니?

오, 이럴수가..
/ 죄송한데 여자들 끼리 이야기거든요..

 

진정해, 케이든도 혼자고 나도 혼자고...

아주 좋아..
케이든은 너무 아릅답고 너는 너야..

 

제대로좀 얘기 해봐..

걔는 나랑 섹스하기 싫데..
우리가 갖고 있는걸 잃고 싶지 않데나?

요즘 누가 그딴 소릴해?

그건 엄마들이나 하는 소리 잖아

그래서 요즘 엄마 아빠가 하신
얘기를 자주 생각하게 돼..

그런데 나랑은 좀 다른 것 같아..

 

사랑을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어?

난 잘 모르겠어.. 한번도 그런식의 감정을

한 남자에게 느껴 본적이 없어서..

언젠가는 너도 느낄꺼야..

그렇겠지, 그나저나 이번주 주말에
신나게 놀자.. 내 친구들도 오고..

핀치도 올 수 있나?
/ 그럼 물론이지..

 

돌대가리.. 이런거 개 같은거..
내 사무실에 두고 가지마

스티플러 이리와서 좀 편히 앉아..

우리 코치가 니 편지때문에 감동 먹었다!
내가 다시한번 너의 기억을 되살려줄께..

스티브에게.. 니가 게이 바에서
춘 춤을 가르쳐 줄 수 있겠어?

난 그 편지 진지 하게 쓴거야

이제 나좀 곤경에 몰아넣지마..
안 그래도 위험해..

난 더이상 잃고 싶지 않아.. 알겠어?

 

신부들러리 드레스 이쁘다..
이거 다시 입을 수도 있고..

너무 섹시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너무 싸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래..

여기서 좀 멋진 남자를 찾으려고 하거든..

결혼식이잖아, 괜찮은 남자 많을꺼야..

그러니깐 내가 이옷을 입을 때
처녀의 느낌이 없는거 같아서..

 

대학 졸업해서 좋겠어요..

정말이지 지금도 제 머리가 터질것만 같거든요..
모든 것을 다 입력시킬려니깐..

언제나 머릿속에는 여유의 공간이 있다죠..

제가 좋아 하는 문구에요..

실례해요..

핀치, 지금 우리가
비꼬고 있다고 생각하잖아..

정말 만나서 반가워요,
뭐 도와드려요? 계속 이렇게 하세요..

 

정말 대단해...

친절하시네요..
/ 그래여, 전 노인들 돕는걸 좋아해요..

저 혹시 무례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저 혹시 짐 레빈슨이랑
미쉘 플레어리 아세요?

네..
/ 지금 여기 있어요?

전 케이든이에요 미쉘의 동생이에요..

정말 몰랐어요, 전 친구 스티븐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 저두요..

미쉘이랑 짐은 결혼 준비하느라
바빠여 이 근처에 있을텐데..

그래요..

몇몇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데
같이 오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글쎄여.. 그 쪽은 너무 너무 이쁘신데,
전 뭔가좀 수수해 보여서..

그쪽도 멋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고마워요..

다들 여기있었구나..
/ 왜 일어나지 않니? 아빠들은 아직 없나보구나..

제가 찾아보고 올께요..
/ 누가 신랑쪽 들러리 하니?

짐이 아직 결정은 내리질 못했어요..

결정을 못내리겠데요..

안녕 폴, 안녕 케빈

엄마 스티븐이에요, 짐의 친구래요..

그리고 제 친구이기도 하구요,
모두의 친구구요..

어디서 많이 본듯 하구나 스티븐..
그래요? 한번도 만나 적이 없는데요...

지금 만났네요..

맛있는 스넥을 찾으신 것 같네요,
이 초콜렛 정말 맛있지 않아요?

아마 넌 모를꺼다
/ 사실 알고 있어요..

난 초콜렛을 그 어떤것 보다 좋아 한단다..
내가 니 친구들에게도 말했지만,

지금 내가 정말 소중한걸 가지고 있다..

그게 뭐에요?

미쉘의 할머니 그리고
나의 어머니의 결혼 반지란다..

정말 소중한 것이네요..

그런데 누가 들러리가 될지 모르니..
내 생각에는 모두에게 보여줘야 할 것 같구나..

제 생각에는 벌써 결정 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저희에 대해 좀더
아신 후에 결정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넌 정말 신사로구나..

그런말 자주 듣지만..
그 말은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요..

폴 혹시 사진기 있어?

 

제가 깜 빡 잊고 안가지고 왔네요
집에 두고 온 것 같아, 스티븐!

그럼.. 그냥 머릿속에 찍어 둬야 겠구나..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을꺼야
/ 내가 장담해

우리와 함께 가지 않을래?
/ 그럼요 물론이죠. 감사해요..

 

오~ 정말 믿을 수 없구나..

쟤 지금 내 꽃에 다대고 뭐하는거야?

저 정말 튤립의 저... 그걸 뭐라고 부르죠?

더블 디지 엔덤스
/ 더블 디지 엔덤스

정말 아름다운 이름이에요..

 

내가 만약에 행동을 바꾸면..
결혼식에 올 수 있다고 했어

알았어.. 내가 알아서 할께..
/ 제임스!

잘됐구나, 이리와서 보렴.
내가 챙긴거 중에 빠트린게 없는지

사하라 사막에 피는 꽃이야,
신부 들러리의 부케이고..

이리 주렴

 

냄새 맡아보려므나..

정말 좋은데요
/ 좋지?

 

이거보렴

 

초 보러 가자꾸나..
썸머 블라섬이 좋을 것 같은데..

 

잘가 케이든..
/ 그래 니가 뭘하는지 알겠다..

니 모습도 바뀌고..
니가 왜이러느지 모르겠다 진짜..

진정좀 해.. 모든게 다 됐어...

뭐가?
/ 내가 너에게 멋진 춤을 가르쳐 줄께..

 

꽤 잘하는데...

짐 스티플러는 착해 질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케이든 때문에 그러는거야..

그냥 기회를 한번 줘보자..
그러니깐 내 생각에서.

이 모든 것들이 한 사람이
어딘가에 소속 되고 싶은걸 채워주는거야

그게 내 생각이야..
/ 짐..

이제 혼자하는건 그만둬...
니 머릿속을 망치잖아..

스티플러의 성격이 무엇입니까?
f자가 들어간 욕을 자주 씁니다..

맞았어.. 그리고 자신만만함,
짐 넌 독수리야 똑바로 서서

자신있어 보이라고 알았어?
/ 알았어 / 그럼 내가 하는데로 잘 따라해..

이게 왈츠야.
/ 왈츠.. 알았어

 

괜찮은데..

씨발, 그럼... 괜찮지..
니가 쪽팔리지 않도록 해줄께..

조만간 니 알 면도하라고 시킬꺼야..

어떻게 거기 면도해?
너도 거기 면도해?

어떻게 하는거야? 가르쳐줘..
/ 야..

나는 그냥 그게 궁금..

팝보다 더 좋은건 없는 것 같아
이게 진정한 미국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징글보다는 좋잖아..

징글이 왜?
/ 내 생각에 볼 테어가 말한 것 같은데..

징글이 모든걸 증명해준데..

 

케이든, 니가 여기 있을줄은 몰랐어..

시간 맞춰왔네
볼 테어에 관한 얘기하고 있었어..

볼 테어? 스티플러 볼 테어가 누구지?

너 보다 똑똑한 사람이지, 핀치
/ 이런거 별로 재미없다..

응, 나도.. 똑똑해지는건 정말 힘들어..

 

내가 좋은 지식 알려줄까?
볼 테어는 좆도 아니야.. 나보다 못해..

뭐?

드디어 나왔구나... 그 말이...

아, 맞다
내가 사랑에 관한 명언 알려줄까?

그게 바로 핀치 마이스터의
기본 철학이지..

난 그거 맘에 들어..
/ 그럴줄 알았어..

니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 왜냐면,
핀치 마이스터의 말은 말이 안되거든..

아니야, 말되..
/ 그럼 씨발 말되지

케이든.. 그만 여기서 나가지 않을래?

좋을데로 난 걸어갈꺼니깐..

잠깐, 나 그냥 핀치랑 걸어갈까해..

괜찮지, 스티븐?
/ 그럼..

 

씨발, 시작은 지금부터다.. 이 개새끼야..

저기 말이야..
케이든이 아무말도 안했어?

핀치랑 너에 대해서.. 둘다 좋은가봐..

개 새끼.. 내일밤에 케이든 여기 있어?

아니, 미쉘이랑 같이 시카고에 간데..
드레스 때문에

케이든 부모님은? 내 생각엔 걔네 어머니가
날 좀 좋아 하는 것 같던데..

부모님은 우리 부모님이랑
결혼식 준비때문에 바쁘셔

그러니깐 찾아 볼려고도 하지마

결혼식... 제기랄..
미쉘이 맞는 상대라는걸 어떻게 알어?

그냥 알어 미쉘이랑 같이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

아니아니.. 돌대가리야, 넌 그 여자랑만 잤어
한 10초 했나?

그러니깐 잘못 생각하지마.. 장님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

미쉘이 제 유일한 여자 친구에요

그러니깐 솔직하게..
나디아 같은 여자랑 섹스 안하고 싶겠어요?

왜 뭐라하든?

네.. 불쌍하게도...

왜? 어떻게 불쌍하게?
짐, 난 결혼한 남자다..

만약.. 만약에 결혼을 하시지 않았다면..

걘 대학생일 뿐이잖아
/ 만약 아빠도 대학생이라면...

솔직히 말하면.. 당연히 하고 싶지..

첫째, 니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란다.. 저연스러운 것이고..

결혼은 동물적인게 아니잖니..
섹스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잡아 먹는것도 아니고..
이건 그거보다 좀더 깊은것이지,

결혼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너도 그만큼 사랑 할 수 있는거란다..

섹스 없이도 말이다...
그런데 마법이 시작 되면..

좀더 의미가 있는거지.. 한가지만 말하마

너희 엄마는 아직도 날
정열적이게 만든단다.. 좋은뜻에서...

무슨 말인지 알겠니?
/ 네, 그러니깐.. 저는..

그거 말고는 또 없니?
/ 아니요,, 고마워요

 

짐이 못 보는데다가 차세워놔..

 

씨발 딱 좋아..

내 바지 어떠니?
/ 글쎄요.. 여자들만 멋지다면야..

당연하지. 만약에 좋은 와인이 있으면..
여자들한테 점수따기 좋을꺼야..

지하실에 있는 것 같아요..

좋아좋아...기회를 놓치지 말아야지..

 

여러분께, 크리스터와 랜디를
소개 합니다.

 

거기 그러고 있을꺼야?
아님 총각파티 할꺼야?

예.. 그럼요.. 하다마다요...

우리 그냥 짐 올 때까지 기다리자..

좆까 그새끼는..

 

아주 좋아 지금...

스티플러..
왜 온세상은 나에게 집중을 하는걸까?

 

뭐좀 묻히고 와, 내 혀로 청소 해줄께..

 

불쌍한 아가야..
/ 저 그냥 보기만해도 되요?

아무것도 안해도되

잠깐, 니 역할을 버리지마..

난 케빈이 울어도 상관없어, 하던거해
그리고 나는 벌을 받는 한 남자야..

더러운 자식

 

우리 저녁 먹는거야?

 

제가 할께요..

 

이런 제기랄..
/ 스티플러

안에 저녁 준비 해놨어요

좋아

짐하고 얘기 했다면서
/ 했어,

오늘 집에 아무도 없다고 했단말야..

씨발 너 지금 초콜렛으로 뭐한거냐?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계신다고 했어요..
방해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들어오세요..

 

왜?
/ 분홍장미구나..

네. 분홍장미... 예쁘죠?
/ 그렇구나

미쉘이 한번도 얘기 안해죠?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지금 얘기 해주지 않겠니?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이야기중 하나에요..

 

저희가 처음 만난 곳은...

 

톨로그..
/ 네 톨로그.. 그 여름은.. 바로.

더운 여름이였구나...
/ 네..

자 여러분!!
/ 이런 세상에

 

안녕..
/ 안녕하세요..

 

짐 정말 대단하구나...
/ 네?

우리를 위해서 웨이터까지 고용하다니..

와인한잔 주실 수 있겠어요?

부탁해요
/ 부탁해요

물론이죠

두분을 위해 특별한 와인을 준비했어요

힘들게 구했거든요 / 이건..
/ 어쨋든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자 그럼 여기 있는 와인은 99년산 와인으로..
케비네.. 쎄이든으로..

 

제임스..
/ 네..

니가 많이 놀랐다는걸 알 수 있겠구나..
/ 예 조금은요..

개들이 잘 있는지 좀 보러 갔다오마..
/ 네 그러세요.. 두분다 가시는게 어떠세요?

그리고... 아니에요.. 안돼요
안살펴봐도 되요.. 괜찮을꺼에요..

어떻게 아니?

왜냐면 제가 좀전에 살펴봤거든..

왜냐면 이 사람이 체크를 방금 했다네요..
잘했어요

칠면조 준비하는거 도와주마..
/ 네..

부인은 제가 와인을 대접하죠
/ 고마워요

 

얼마나 이 생활을 하셨죠... 미스터....

빌부로바
/ 오 그렇군요

우리 얼마나 여기 더 있어야 되?

몰라 우리 보고 숨으라고 했잖아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서, 오늘 그 남자랑
내가 하는거야 아님 너야?

서빙할 그릇 준비 다 했니?

짐.. 접시가 필요하잖니..

네 네...

오 이런..
/ 왜 그러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럼 왜 놀랬니?

그러니깐.. 접시가 깨졌는줄 알았어요

깨졌니?
/ 아니요..

그럼 갖고 올꺼니?
/ 네

 

여기요..
/ 좋아

그럼 도마가 필요하겠구나..

잠깐만요.. 제가 갖고 올께요..

아니다 내가 가져오마.. 어딨나...
여기있구나..

화이트 와인이 칠면조와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져죠.

제가 체크 하고 오죠..

 

여기에 뭔일 있었니?

 

어... 진흙이네요..
오늘 아침에 청소 하려고 했는데..

자국이 남겠구나.. 청소도구가 필요하겠는데..

제가 갖고 오죠..
/ 아니에요.. 아니요..여기 없어요..

여기 있던데..
/ 이제 없어요..왜냐면.. 제가 옮겨 뒀거든요...

어디에 있니?
/ 기억이 안나요..

기억이 안난다고?

제가 기억을 못하는건요,
제가 옮기질 않았어요..

청소하는 사람이 옮겼어요..
/ 너희 엄마는 청소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던데..

저희 엄마가 왜 그러셨는지..
/ 저 부르셨어요?

이럴수가..

 

안녕하세요..저...
/ 안녕하세요

청소용구가 어디있는지 몰라서요..

주인님, 그건 제 엉덩이에 있습니다..

뭐? 어디있다고..?

그게 어딘지 알 수가 있어야죠...

청소 시작 할까요?

 

그럼.. 여기 너무 더워요!

 

오! 맙소사!

 

브랜디.. 브랜디.. 여기서 뭐하는거야?
여긴 동유럽이 아니잖아.. 여기선 이러면 안되...

정말 죄송합니다..
제 사촌이 미국의 문화에 적응이 안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을 당하게 해서..

여기있어..
/ 여기 있었네요..

브랜디 니가 저걸 차에 다가 두고 내렸어...
그건 차야 엉덩이가 아니라 알았지?

저번에도 똑같은 실수 했잖니..

어머 정말 죄송해요..

우린 가야할 것 같다..
무슨 문제가 있나 해서 와봤는데..

음식 냄새가 좋구나..

 

짐, 정말 특이한 친구가 많구나..

헤롤드..

우선은 계단을 좀 청소 해야겠다..
여기선 세재를 본 것 같은데..

이런 맙소사..

맙소사 이게 뭐니?

이 사람 괜찮아요

괜찮니?

누가 이런 짓을 했니?
/ 괜찮을꺼에요, 괜찮지?

도움이 필요해 지금..

여보, 경찰 불러요..

 

좋아요..

제가 해결하겠어요..

정말 신속 한데..
/ 무슨 일이니?

저희를 보호해주러 온거에요..
/ 조용히해..

어떻게 이 사람을 장속에서 발견했지?

어떻게 된 일이죠?!

때리지 마세요.. 아픈 것 같아요..
/ 아니요.. 이거야 바로..

이러시면 안되죠..
/ 조용히 해.. 씨발새끼야..

너 이거 좋아하는구나?

여보 어떻게 된거에요?
/ 아무짓도 안했어..

경찰이 왜 이래?
/ 내가 알려줄까?

 

됐어 이제 그만해..

스티븐.. 스티븐

괜찮아요..
/ 뭐가 어떻게 되는거야?

이제 그만하자..

저 여자는 경찰이 아니에요.. 케빈도 괜찮아요,
전 그냥 짐이 좀 잘 보였음 했어요...

영웅같이 말이죠... 저처럼..

그래서 가짜 경찰을 부르고,
케빈을 저렇게 한거에요..

짐이 제시간에 구해주고 하면서... 그런데

핀치가 이상한 댄서들을
부르는 바람에 망친거에요..

짐 이게 사실이니?

예 전부요..

정말 멍청한 짓을 했구나..

넌 지금 나랑 헤롤드
그리고 벨보디어씨를 모욕했다..

제가 모두 잘못한거에여요,
제가 나쁜놈이에요..

넌 나쁘지 않아, 넌 그저
니 친구를 도와주려고 한 것 뿐이잖니..

그리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었다만..
니가 신경 써준거잖니..

실은 처음부터..

이런거 하게 하면 안됐던거 같아요..
누구를 원망하실꺼라면..

절 원망하세요..

미안하다, 짐..
우리가 너무 부담을 준 것 같구나..

오늘 일로 뭔가를 깨달았을꺼라 믿는다..

오늘 준비한 만큼의 열정을 갖고
결혼을 한다면 좋겠구나..

 

스티븐, 우린 널 참 좋아한단다..

그리고 니가 이걸 갖고 있었음 좋겠구나.
부탁한다.. 우린 널 아낀단다..

농담아니시죠? 짐, 케빈 이것봐..

 

벨보디어 씨..
좆같은 결혼식이 되겠군요..

그럼..

 

뒤에 자리 없어?

없어..
/ 나 혼자 가야겠군..

그거 좋겠다.. 이따가 보자..

아니야.. 내가 갈께

고마워 케이든..

 

우리 엄마가 오늘 아침에 개들 주위에서
뭔가 특이한걸 봤나봐

뭔데?

엄마한테는 그거 목 맛사지 하는거라고 했어..

 

어.. 이것 좋은데..

 

좋은 주말이 될꺼에요 어머니..

난 지금 내가 보고 싶어..
/ 걱정 마세여..

뒤로좀 밀어 주겠니? 난 피곤해

그리고 미쉘을 만나면요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실꺼에요.. 미쉘은 정말 상냥해요

난 설탕 못먹는다
/ 알아여 엄마 당뇨시잖아여..

엄마에게 좋은 일이 많다는거 알아요,
내일 짐 이 식장에 서있는걸 보시면

그땐 절로 웃음이 나오실꺼에요..
/ 알았다..

난 기분이 아주 좋단다..

 

할머니 지나가십니다..

 

내일 손자가 결혼을 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답니다..

 

너 커졌다..

 

오...

짐.. 이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꺼는 좀더 조심히 다루길 바래요..
내 부엌은 화장실이 아닙니다..

 

내가 없는 사이에 뭔일이 있었던거냐?

 

별거 아닌일로 그런건 아닐테고..

이 얘기 다신 꺼내지 마세요..

알았다 그러면 안되지..

반지 봐도 돼?
/ 안돼 약속이잖아..

알았어..

 

이 결혼식 정말 신경 많이 써주는구나?

응, 결혼식 때 울 것 같아..
난 알아..

너 그냥 말로만 이러는거야?

그러니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좀 다르게 행동한다던가...

내 앞에서만 다르고?
/ 물론 아니야..

왜? 나한테만 다르게 행동해?

그냥 난 나일 뿐이야..

만약에 사람들이 그걸 싫어한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지.. 그렇지?

맞어, 씹새끼들 죽여버려..

뭐라구?

난....
/ 맞어.. 죽여버려..

 

안녕하세요!

안녕~!
/ 어떠세요?

개들을 돌봐줘서 고맙구나..

 

이제 더이상 없는거 같은데...

왜그래?

 

괜찮아?

 

응

 

스티플러랑 키스했다구?
/ 응

근데 너무 놀래는거야.. 그리고 꼭 나보다
개들한테 더 신경을 쓴 것 같아

내가 걱정안해도 되지?
/ 미쉘...

걔가 널 좋아하는거 같아?

몰라, 날 좋아했으면 좋겠어.
내 생각엔 좋아하는것 같아.

그냥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빨리 싸.. 괜한 지랄 하지 말고..

맘편히 먹고 빨리, 기다리기 싫어..

 

빨리 똥이나 싸라고..

 

좋아..

개들한테 반지를 먹였지,그렇지?

 

당연히 아니지..

너 오늘 하루종일 쟤네만 쳐다 봤잖아..

나 개 좋아해..
그나저나 케이든이 나한테 키스했다.

혀도 같이... 이런거 였지..

정말 악질 거짓말 쟁이구나..

내가 만약에 거짓말을 한다면
키스보다 더한걸로 하겠지..

게임은 끝났어, 핀치..

 

어~ 아주 좋아. 좋았어..

잭팟! 실례할께~
똥 좀 치우러 가야 하거든..

 

고맙다 개자식들아..

 

스티브 이리 와보렴..

 

좀 바쁜데요..

우린 너가 필요해
/ 이리 와봐라 물어볼께 있어..

반지 때문에 그런단다.. 보여줄 수 있겠니?

 

안되요..
/ 안된다고?

제가 갖고 있지 않아요..
/ 뭐? 잃어 버렸니?

물론 아니죠..
제 방에 안전하게 모셔두고 있어요..

 

그럼 괜찮다 나중에 보면 되지..

 

손엔 뭐니?

 

이거요?

 

아니, 반대쪽..

 

이건 초콜렛이에요..

 

어디서 갖고 왔니? 내일을 위한건데..
이런 나쁜 도둑놈..

 

제가 슬쩍했죠...

이 분이 초콜렛을 아주 좋아 한단다..
조금만 주려므나..

조금만 주렴..

원하지 않으실텐데요.. 하나뿐이에요..

반으로 잘라..

저 그냥 이건 내일로 미루는건 어때요?
내일 정말 좋은날이 될꺼에요..

난 뜻밖에 일을 좋아하지. 지금줘..
/ 안되요. 이건 제꺼예요. 안되요

스티븐...

 

이거 정말 맛있네요..

달콤하니?
/ 네, 정말 달콤해요

 

좀 씹어 보렴..
/ 아니요..

적어도 맛이 어떤지 묘사해 볼순 있잖니..

저.. 맛이 달고 과일맛이 나요...

새롭니?
/ 네, 정말 새로워요

 

조금만 주렴...

가봐야겠어여..

 

할머니, 제 친구들좀 만나보세여..

 

할머니 미쉘이에요..

한 가족이 되어서 정말 기뻐요

예쁘죠?

 

저희 결혼해요, 좋죠?

 

유태인이 아니야 결혼 못해..

할머니..
/ 안돼..

짐, 할머님이 내가 싫으신가봐..

 

맙소사..
/ 할머니, 저희 서로 사랑해요..

그게 전부 잖아요, 할머니..

 

미쉘.. 미쉘

 

할머니는 괜찮으시지?

네 아빠 괜찮으세요, 좀 피곤하신가봐요..

저희 어머니는 괜찮으세요...

우리 아빠가 할머님을 보신다면..
아빠가 많이 속상해 하실꺼야..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아니야.. 우리 할머니가 좀..

걱정하지마.. 내가 해결해 볼께,
내가 니 꿈의 결혼식 약속했잖아..

절대로 망치지 않을꺼야..

아, 우리 다같이 건배하죠..

요 몇주간 저와 저의 사랑스런
와이프에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 하는지
알 수 없었던 사람들과

가능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우리는 어떤상황이든
최고로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순간이에요..

내말이 그 말이야,
지금은 정말 멋진 순간입니다..

환경과 배경이 틀린 두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멋진 결혼을 위해서 건배
/ 건배...

 

스티븐, 내가 말하고 싶은건
오늘 키스한거 미안해

미안할꺼 없어
/ 이것만 알아줘

니가 날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너처럼 특별한 사람은 없어..

 

오늘밤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지 않을래?

 

니 방이 어디야?

 

케빈이랑 같이 쓰고 있어...

사실은 복도에서 큰 창고 같은걸 봤어...

존나 큰 창고 ?좋아..12시에? 좋아?
/ 좋아

 

오늘밤 즐겨보자~~~~♪

 

세상에! 이 씨발 스토커야..

 

이런 도둑놈
/ 그거아냐? 결혼식에선 모든게 공짜란 말이지...

뭐야?

 

짐의 할머니가 결혼을 허락하지 않아..

그래서 지금 우리가 뭔가를 해보려는 중이야

그러니깐 난 지금
니가 도와달라고 물어보는거야...

미안, 케이든이랑 약속이 있어서

1초만이라도 니 좆에 대한 생각은 좀 버리고
좀 필요있는 사람이 되지 않겠어?

씨발 웃기지마 핀치

넌 욕 같은거 안먹었잖아?
최근 몇주간 난 얌전한척 했었어

결혼식 때문에 니가 특별하다
내가 특별하다 이러면서 말이야..

씨발 다 필요없어..
내가 따먹을꺼야..다 끝난거야..아주 씨발 죽여주게할거라고!

 

케이든, 정말 영광이야.. 진짜 실제의
스티븐 스티플러를 소개 할께

안녕
/ 안녕

이런 제길..

 

넌 신사야 스티플러

 

우리 할머니랑 중에.. 그래 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난 진짜 이제 이런거 싫어

매번 하는일 마다 망치고,
나한테는 계속 일어나는 일이잖아..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도 언제나 너는 일을 해결했고
언제나 결과는 시작보다 좋았잖아..

저 잠시만 밖으로 좀...

  이거 다시 만들 충분한 시간 없죠?

뭔가 문제가 있었네요
뭔가가 냉장모드에서 바뀐거 같아요

스티플러가 이 안에서 스위치 건드렸어...

 

미안해.. 미쉘

 

얘들아..

 

저 꽃들 꼴좀 봐..
/ 니가 그랬어

니가 모든걸 망쳤어..

 

무슨 소리야..

넌 이 결혼식에 관심도 없지?
그 누구에게도...

 

케이든.. 짐?

 

왜들 이래?

 

집으로 돌아가는게 좋겠다, 스티플러

 

알았어, 안녕..

 

씨발 새끼들.. 지네가 뭐라고...

 

씨발

 

아무도 없어요? 깨있는 사람없어요?

아무도 안 일어났어요?

혹시 사이카스키씨 세요?
/ 누구세요?

방금 모든 꽃들을 죽인 사람이에요
큰 결혼식에 쓸려는 꽃들을요

뭐라구요?
/ 맞아요 제가 바로 그 사람이에요.

제가 원하는건 지금 당장 나와서
꽃집으로 가서 꽃들 다듬고

그걸로 꽃 장식을 한후
결혼식에 갖고 가는거에요

당신 혹시 미쳤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이런 무례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그걸 다할 시간이 없어요

그 결혼식을 위해서 이틀동안 일했다구요!
미안해요. 그건 불가능해요

 

해보지도 않구요? 당신이 점수를
딸 때까지 당신은 점수를 딸 수 없어요

 

어서, 어서 움직여!!

 

카터 잘 했어...

잘 하고 있어, 이게 뭐야? 제대로해

안녕 파티가이~ 이거좀 해봐...

 

가서 일해 씨발 새끼야~!

여기모인 두 성스러운 사람들은...

코치, 이거 진짜 바보 같아요..

 

그래, 맞아

 

수고하네요
/ 별걸 다갖고...

결혼식 같이 갈 사람 있어?
/ 꿈깨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어?
/ 기적이야...

스티플러

 

넌 개자식이야..
/ 알아...

너 진짜 개자식이야

고마워... 어디서 이 꽃들을다..놀라워..

 

난 용서비는거 잘 못해..

 

난 맨날 C만 받아봐서..

그래서 이것들을 한 이유가
나랑 그저 섹스를 하기 위해서야?

아님 정말로 결혼식에 신경이 쓰여서야?
/ 두가지 다.. 그리고..

 

뭐?

 

나 너 좋아해...
/ 아주 좋은 대답이야

나 간다

 

스티플러가 여자한테 장미를 줬어
그리고 진심이야..

이건 꼭 원숭이가 나오는
동물의 왕국 보는 것 같아

아직도 케이든에 대한거 때문에
나한테 화났어?

케이든을 그렇게 깊이 생각한건 아니야,
그냥 케이든이 날 좀 좋아한거 뿐이지..

금방 너를 더 좋아할 것 같지만..
/ 고맙다 똥개야..

 

난 니네 엄마랑 잤어..

 

그것도 두번씩이나..

 

안녕..

갈 준비 됐어?

결혼식 까지 1시간 남았어..

 

아니, 너랑 나 말이야..

잠깐만...

너 이 개같은 미팅 꼭 해야되?

너 이러면 짐한테 이를꺼다..

 

10분만 기다려 줄래?

 

창고에서 기달릴께..

 

미쉘 나랑 할 얘기 있었니?

아, 네. 앉으세요

 

그러니깐 짐이 말하기를요,
짐이 필요로 할 때 꼭 도와주셨다면서요

그래서 혹시 절 도와 주실 수 있나해서요

짐이 그랬니?

 

문제가 뭐니?

 

저 아직도 느낌들이 헷갈려요
초경 때부터 헷갈렸던거에요..

어린 숙녀에겐 정말 헷갈리는 일이지...

니 몸은 언제나 변하고..

 

뭐도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도 하고..

누가 알겠어요? 전 제 생리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느낌 때문이에요

그래.. 그렇구나.. 계속해 보거라..

결혼식 전에 짐을 만나야 하거든,
그냥 할머니가 아무한테도 말하게 하지마..

 

좋아... 가자..

얘들아 정말 고마워.. 할말이 있어서..

웃겨...

 

내가 지금 그거 말했니?

계속해.. 좋아

케빈이 한말이 생각나서,
내 문제들이 어떤 식으로 해결됐는지..

그렇게 해결이 된 이유는
너희들이 있었기 때문이야

너도 스티플러..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그 무엇도 망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생각해도 정말 놀라운 일이지..
그래서, 너희들 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고마워...

 

고맙다구?

이걸 다해줬더니 겨우 고맙다고?

 

잘했어 짐...

결혼 준비해

알았어

사랑이란건 뭐라고 말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거란다..

이건 니 결혼식이고..
전부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그런데 느낌을 묘사하는게 불가능해요

그래, 첫째 불가능한건 없다...
사랑을 만드는걸 어떤거라고 생각하니?

모르겠어요. 전 그냥 보니라고 해요...

 

보니?

짐이랑 보니외에 다른 일을 할 때
어떤 느낌이 드니?

그거 하고 싶은 느낌이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할 수는 없잖니...

한번도 안해보셨어여?
/ 해봤지 그럼 해봤지..

해뜰 때부터 질 때까지 해봤지..

보니라고 하기보다는
사랑을 만드는 것이라고 해두자..

사랑이 지속 될 수 있게 해야하는거야..

이건 사랑에 대한 타협이고

희생인거야.. 짐도 너를 위해 희생한 것이고..
그게 문화야.. 그리고..

그리고..

짐은 널 위해서 했잖니..
/ 맞아요 사랑은 느낌만이 아니에요

그건 알을 면도하는거에요...

감사해요 아빠..

 

그거에 대해 깊이 파고들고 싶지 않구나..

 

죄송합니다.

 

지금이 너에게 말해줘야 할 시간인 것 같구나..

 

알아요. 아빠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

 

여기 있구나..

 

가이즈, 여기서 뭐해?
짐의 할머니는?

도저히 돌볼수가 없었어..

뭐라구??

걱정하지마..
아무도 할머니를 찾을 수 없는 곳에 모셔뒀어

케이든, 어디가니?
/ 예, 엄마

 

난 준비 됐어..

내가 생각했던 몸매는 아니지만, 괜찮아..

 

넌 정말 아름다워

 

으..스티플러, 할머니..

할머니라니..뭐?

 

니네가 보는거랑 좀 달라..

 

씨발 문닫아!
/ 알았어..

 

넌 영웅이야..

여자는 다 여자야..

우리 어머니가 웃고 계신다..

어머니가 얼마나 이날을 기다리셨는지..

 

상상이가요..

 

더 행복해지거라..
/ 고마워요

 

그러지마요..

 

행운을 비네
/ 감사합니다.

 

할머니 오셨네...

스티플러가 이야기한 후에..

스티플러랑?

 

할머니랑 잔 새끼..
/ 엄마랑 잔 새끼

그래
/ 이런 개 새끼..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미쉘, 당신은 내가 함께하고 싶은 여자이며

내게 없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사랑해
/ 사랑해

 

짐

내가 너에게 뭐라고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했었어, 그리고 깨달은게 있어..

사랑은 느낌만이 아니야,
사랑은 니가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고..

그 행동은 웨딩드레스이고,
그리고 밴드 캠프에서의 너의 행동이야..

넌 내게 내가 원하는 모든걸 줬어...
그리고 난 너에게 모든걸 줄꺼야..

 

제임스 메뉴얼 일럼스키
그리고 미쉘 애나 플레어리는

아내와 남편이 된것을 선언합니다..

신부에게 키스하세요

 

미쉘과 짐 일럼스키 부부를
무대로 불러보겠습니다..

 

 

 

내가 가르쳤어...

 

짐, 춤 잘추는데...

 

모든게 잘 끝난것 같죠?
/ 그럼요...

그리고 미쉘은 오늘 여자가 될꺼에요..

여보, 미쉘은 사랑을 하는거잖아..

저 둘다 같은 생각일꺼라고 바라는거죠..

 

안녕 터프가이
/ 스티플러 엄마

 

다시 만났군요..

당신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했어요..

니가 이런걸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 저에겐 큰 감동이죠..

이제 여자에게 무언가를 바랄 수 있겠네요

이게 프로포즈라도 되나보지?
핀치, 난 널 잊었다는거 알아둬

잊었다고요? 언제나 기회는 있죠..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좋아..

정말 멋진 남자를 만나 기뻐..

난 너같은 멋진 여자를 만나서 정말로 기뻐

난 아직 멋진여자야
/ 나도 멋진 남자야..

 

내가 느낀게 있는데, 너랑 나는 정말로
자연적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인 것 같아..

 

바로 저 여자야..
내가 그랬지 뭔가 건지는게 있을꺼라고..

오! 나의 여신, 나의 여왕,...

 

말도 안돼..

아직 안끝났지? 그렇지?

아니요, 지금 시작하는거에요..

저 새끼 대단한데?

 

그만 하라고 해!
/ 오~스티플러 엄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