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그러니까
지금부터 황제를 너는 황국 쪽 인간이지?
무슨 생각이야!
유키토도 황국과 그럼
로키
배신했구나
폐하와 의회에게
너는 학습하질 못하는구나
이미 내 능력에 빠졌어
거기에서 얌전히 있어
상처가 없어
찔린 건 환각?
어이, 왜 나까지 그럼―
가볼까?
황궁으로
sub by 별명따위
제5화
이곳이 황도의 중심
그리고
이곳이 폐하께서 계신 알현실
자, 갈까?
죄송합니다!
카쿠리를 숙청하는 임무에 이러한 반역자들을
수고했구나
로키, 아타르
저게 황제…!
폐하, 어떻게 그토록 하지만…!
상관없도다 그리고, 우라베 유키토
네놈이 신이나 종교 같은
어리석은 개념을 부활시키려
하찮은 망상 속에서 발버둥치며, 실로 우스꽝스러웠다
무슨 말이지?
황제는 신의 존재를 어째서지?
이 세계의 녀석들은 아무도…
붕괴를 막기 위해 그것은 백성을 규율 있게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만약 네놈이 신이나 종교 같은 설마 황제도 다른 세계에서
미타마?
응?
아니, 이게 모두를 이상하게 만드는 이상하게 만들어?
그야~
거기 있는 계집도, 유키토도
죽은 사람하고 얘기를
역시 미타마한테는
아까까지 너희가 보고 있던 광경은
이 방의 설비가
이 나라에 황제는
이 나라에 황제는 황제라 불리는 존재는 이미 오래전에 그 후에는 그가 구축한 황국이 운영되어 왔다는 거다
이 공간에 있는 물체는
나는 오랫동안 이 공간의 어떻게 된 구조인지는
단지
기계는 황국의 경제, 식량, 온갖 것들의 구조를 황국을 일정하고 불변한 나라로 백성들이 「의회」라
정신이 아득해질 것만 같은 이 나라는 그렇게
몇백 년이나 이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무, 무슨 말을…
그렇구나
이 세계는 과학의 힘에 따르지 않는 자를 극단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성적인 것들을 배제한 것도,
종생 제도도 인구를 그런데 어떻게 봐도 이건
내가 원래 있던 세계보다도 아르콘들이 지닌 무기도 그렇고 이 세계는 대체…!
몇백 년? 몇만 년도 전에 이 나라,
아니, 이 세계는 뭐?
문명이 한 번 멸망하고서 머리가 좀 좋은 집단이 두 번 다시 그러더니 그 녀석들
우리 신들을 향한 신앙을 화가 다 나더구나!
죽이러 가겠다는 거야
싸울 생각이잖아?
반역하는 자는 숙청한다!
구속된 거야!
『아뢰옵기도 황공한 미타마노오호미카미여
수많은 것들을 만들어내시며 육―』
황궁이다
실패하고서
폐하 앞에―!
따뜻한 말씀을…
이것도 예견된 일이었다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지혜를 쥐어짜내는 네놈의 모습은
알고 있는 건가?
짐은 지혜를 쥐어짜냈다
통제하는 것으로
살지 않게 해주었다
어리석은 개념을―
이곳으로 온 이세계 전생자?
원인인 것 같아서
아까부터 계속
나누고 있는걸
보이고 있었구나
만들어 낸 허상이야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존재하지 않아
그 명을 다했다
이 공간에 의해
기계라고 한다더군
관리를 해왔다만
잘 모르겠어
인구 증감, 자연 현상
해석, 통제하면서
계속 유지시켜 온 거다
부르는 것의 정체가 이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되어 온 것이다
지배되고 있었다는 건가!
강제적으로 격리하는
관리주의도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어!
훨씬 고도의 전자기기들이야
이런 것이 존재하다니
후후, 잘 모르는구나
한 번 멸망했었다
살아남은 인간 중에서
멸망하지 않을 나라를 만들어 낸 거다
제일 먼저 뿌리 뽑아버리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