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미나]
생선?
생선이다!
진정해
왜 이런 곳에 생선이?
접수원은 없는 건가?
웰컴드링크란 건가?
나츠, 치사해
나도, 나도!
마시려고?
No way!
사람?
어서 오세요, 호텔 저니에
생선이 인간이 됐는데?
絶望なんてしないこの世界の中
明日を切り開くリアルボンド
FAIRY TAIL 100년 퀘스트
気付くことすら忘れる夜
見えてもない夢の続きと
誰しもが抱く不安の音
全てを受け入れて叶えていこう
ありえないスピードで
通り過ぎた時間を
思い出してるうちに
"今"だって消えていくよ
絶望なんてしないこの世界の中
明日を切り開くリアルボンド
此処まで来た希望を抱えたなら
交わした約束の意味を
探すよ未来の"Story"
Subtilted by.
제작: FT100YQ 제작위원회
용의 바다
낮잠을 잤더니
-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경험..
넌 인간이야?
엄청 중요한 부분이야
굳이 따지자면 생선이겠죠
생선인 거야?
No way!
깜빡 데이트 약속을
여러분, 방은
- 이, 이봐..
사메..?
어이쿠, 한 가지
이 마을에 체류하실
반드시 방에 있는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그럼, 사메코 씨!
저 사람, 대체 뭘까?
생선..
독약?
이게 뭐야,
애들은..
이런, 숨이..
쉬어지는데?
그보다, 말도 할 수 있어
야, 그레이
나츠!
봐, 바닷속이야
우린 바닷속에 있다고
바닷속인데..
숨을 쉴 수 있어요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이 세상 속에서
내일을 열어가는 진정한 유대
OP1 -Story
Artist:Da-iCE
깨닫는 것조차 잊어버린 밤
보이지도 않는 꿈의 연장선과
누구나 느끼는 불안의 소리
모든 걸 받아들여 이루어 가자
믿기 어려운 속도로
지나쳐간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안
"지금"도 사라져가고 있어
절망하지 않는 이 세상 속에서
내일을 열어가는 진정한 유대
여기까지 온 희망을 안고 있다면
나눈 약속의 의미를
찾아보자 미래의 "Story"
가이안트의 유혹
Subtilted by.
가이안트의 유혹
얼떨결에 생선으로..
- 없다고!
생선이야?
잊어버릴 뻔했네요
적당히 써 주세요
- 사메코 씨, 지금 갑니다!
*상어
말하는 걸 깜빡했네요
생각이라면 반드시
웰컴드링크를 마셔 주세요
"No Way!" "불가능"
어떻게 된 거지?
일어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