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학생회실
 
 

학생회실
 
드디어 신학기가 시작됐습니다

드디어 신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새로이 신학생회로서
이 맴버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전교생의 모범이 되기 위해

다 같이 힘을 합쳐서 학생회를

히노미나미 고교를 부흥합시다!

 

이거, 이거!

지금까지는 시카노코 때문에
허둥지둥댔지만

본래 나는 이런 걸 노렸다고!

 

코시땅은 몰랐다

이 학생회에
비밀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이 3인 중에
사슴부 폐부를 노리는 녀석이 있다!

그 무렵, 노려지고 있는
사슴부에서는

 

노코땅이 햇볕을 쬐고 있었다

 

햇볕 쬐기도 부활동

 

ぬん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ぬん!
눙!

Opening. シカ色デイズ
歌. シカ部

아이 슬렁슬렁
Sub by. 코코렛

 

しかのこ とことこ
사슴 아이 종종걸음

あらわる のこのこ
나타나네 어슬렁어슬렁

つのつの ぴょこぴょこ
뿔은뿔은 뾰족뽀족

見た目はおにゃのこ?
생김새는 여자아이?

近頃ウワサのなかなかキワモノ
요즘 뜨거운 별종 중의 별종

お手並みいかほど? (へなちょこ)
실력은 어느 정도? (애송이)

すごく昔からジャパンに生息
머나먼 옛날부터 일본에 서식

しかせんべいなら無限にください!
사슴 전병은 무한대로 주세요!

トナカイは?仲間!
순록은? 친구!

カモシカは?ウシ科!
산양은? 소과!

でもでもまとめて偶蹄目
하지만 모두 모두 우제류

「ぬん」のステップで踊ろう
「눙」의 스텝으로 춤추자

 

夜が明けるまで
날이 밝을 때까지

One, two, three!

何度だって反芻して ぬぬぬん
몇 번이고 되새김질해 누누눙

予測 不可能 シカ色デイズ
예측 불가능 사슴색 데이즈

アバンギャルドでオーライ
아방가르드로 All Right

カオス増し増し
더더욱 카오스

いつの間にクセになって ぬぬぬん
어느새 습관이 되어서 누누눙

ハチャでメチャな シカ色デイズ
엉망진창인 사슴색 데이즈

破天荒バッチ Come on
파천황 배치 Come on

何でもアリ ルールなんてナシ
뭐든 괜찮아, 룰 따위는 없어

君の笑顔で元気満タン
너의 미소로 에너지 만땅

もしかして運命のま、ま、 My Deer!?
어쩌면 운명의 마, 마, My Deer!?

心のどこかでこしたんたん
마음 속 어딘가에서 호시탐탐

君とならいつまでも
너와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노려진 사슴부

 

일이 쌓였으니
바로 작업에 들어갑시다

그러니까…

먼저 신입생용
책자 만들기부터네

이걸 인쇄해서

회장님

 

네코야마다 네코, 고3
직책…부회장

 
 

네코야마다 네코, 고3
직책…부회장

 
프린트라면 이미 뽑아놨습니다

 

이거 전부
네코야마다 양이 준비해준 거야?

대단해! 대단해!

 

후훗-

맞아

좀 더 나에게 감사하고 조아려라

뭐니뭐니해도 나의 야망은…

너를 쓰러뜨리는 거니까!

 

신학생회장! 축하합니다!

코시 양! 이쪽 바라보세요!

뭐야?

성적 우수

전교생의 동경의 대상

뭐야…

 

게다가 잘 모르겠는 사슴부도
이러쿵저러쿵 인기가 있는 모양이고

뭐야!

 

나는 결정헀어

이 녀석의 허점을 드러내게 하고

사슴부를 폐부로 몰아넣고

학생회장의 자리는 물론

학교 제일의
마돈나 자리에서도 끌어내려주지!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 이 녀석의
약점을 잡지 않으면…

누가 적인지 확실하게 밝히는 게
이 작품의 스타일

 

고마워, 네코야마다 양

일 처리가 참 빠르구나

정말, 회장님은
일이 너무 느리지 않아요?

이런 사람이 학생회장이라니,
앞으로가 걱정되네요

 

쌀쌀맞게 굴지만
일은 확실히 해주고

나쁜 녀석으로는
안 보인단 말이지

 

자, 회장님

우물쭈물 하지 말고
빨리 작업 하세요

 

발판…!

 

귀여워!

잠깐, 듣고 있어요?

네코야마다 네코
비고…신장 132cm
소지품…my 발판

 
잠깐, 듣고 있어요?

네코야마다 네코
비고…신장 132cm
소지품…my 발판

잠…
저기!

네코야마다 네코
비고…신장 132cm
소지품…my 발판

이봐…
얘길 들어요!

네코야마다 네코
비고…신장 132cm
소지품…my 발판

 
이봐…

 

저기, 회장님…

 

이쪽 프린트 정리 다 했어요!

타누키코지 키누, 고2
직책…서기

 

고마워요, 타누키코지 양

도움이 됐어요

아, 아뇨…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니까요

그럼, 다음은…

어라?
이거 순서가 조금 다를지도

 

죄, 죄…

죄, 죄…
죄송… 죄송합니다…

세상이 끝나는 듯한 얼굴!

 

괘, 괜찮아요
타누키코지 양

같이 고쳐요

아뇨…!

역시 사무 작업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학생회라니…!

잘못됐을지도 몰라요…!

그렇지 않아요

누구든지 실수는 하는 법

 

그래도…

혹시 순서가 잘못된 채로

이 프린트가 1학년에 전달됐다면…

개학하자마자 대혼란…

아,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는…

 

저 때문에 전교생에게 규탄받고…

학생회의 신용은 바닥에 떨어지고

코시 양은 책임을
추궁당해 학생회장 사임…

학교를 떠날 처지에…

너, 상상력 풍부하네?

 

만약 그렇게 되면, 저…

저…!

 

전교생 앞에서 배를 가를게요!

책임을 지는 방법이 너무 무거워!

 

학생회도 제법 개성이 강한 멤버네…

 

남은 건

 

츠바메야 치하루, 고2
직책…회계

 

그, 그러고 보니

츠바메야 양은 왜 학생회에?

키누한테 권유 받아서

그, 그래…

 

뭐, 뭔가 학생회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라든가 있어?

딱히

 

전혀 이야기가 진행이 안 돼!

뭐야?
요즘 JK란 이런 느낌이야?

코시땅도 요즘 JK입니다

 

그래도 1년간 함께 해나갈 동료니까

제대로 사이는 깊게 해야지

저기

 

아, 네…!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회장님은 그…

사…

 

사슴부 부장도
겸임하신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응…
그런데, 그게 뭐라도…?

아뇨

 

에?
뭐야?

왜 물어본 거야?

설마 사슴부가 바보 같은
부활동이라는 걸 들킨 거야?

 

여긴…
이판사판으로…

 

츠바메야 앙, 사슴부에
입부 희망 하는 걸까-?

 

정말로 뭐야?

무슨 감정의 얼굴?

 

좋아, 좋아

츠바메랑 타누키!

그렇게 더더욱 녀석에게
부담을 주라고

 

이거라면 녀석이
약점을 보이는 것도 시간 문제야

 

어떻게 끝났네

다들 수고했어

힘이 되지 못해서 죄송해요…

 

벌써 이런 시간

빨리 부활동 하러 가야지

어쩔 수 없네요

학생회실 문 잠그는 건
제가 하고 갈게요

 

정말!?

 

고마워!

역시 부회장!
의지가 되는걸!

 

코시땅, 늦어-

시끄러워!

학생회 일이 이제 끝났다고!

 

이걸로 오늘은 무사히 종료…

그럼, 우리도 돌아갈…

 

아, 아차!

작업에 너무 집중해서
사슴부에 대해 아무것도 못했어…!

 

힘내라, 네코!

사슴부 폐부를 향한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아이 슬렁슬렁
Sub by. 코코렛

 

저, 코시 토라코

사슴부 부장 겸
학생회장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우등생

하지만 실은 전 양아치이자…

사슴부 멤버 이외에
신원을 알리게 되면 큰일!

그래, 이런 때라도

아, 코시땅
손님이야

 

츠, 츠바메야 양…!
어서 와…

사슴부에 놀러 온 거야?

실례합니다

 

아니, 뭐야?

뭐야, 이 상황?

왜 츠바메야가 사슴부에?

 

혹시 이 녀석, 정말로
사슴부에 흥미가?

 

사슴부, 좋아…

 

위험해…

이대로라면 사슴부에서의
내 본성이 들켜서…!

 

회장님은 전 양아치였군요

 

그렇다면!

여기는 일단

내가 사슴부에서도 제대로
우등생을 하고 있다는 걸 보이면!

 

시카노코 양, 잠깐

 

잘 들어

너, 쟤가 돌아갈 때까지
쓸데없는 일은 하지 마

어째서?

됐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알겠사슴

 

츠바메야 양, 오늘은
사슴부에 와줘서 고마…

 

※ 아키타코마치, 유메피리카 : 쌀 상품명
그래서 츠바메 선배는 아키타코마치 파?
아니면 유메피리카 파인가요?

 

언니와의 문란한 관계는
아무도 끼어들 수 없으니까

 

그런데 츠바메야 양은

사슴부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려나?

 

활동?

반응 있다!

 

사슴부는 사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어

예를 들어

실제로 야생 사슴과 맞닿거나

그때의 코시땅이 이거예요

 

벗어라!

인형옷을 벗어라!

 

어이, 쓸데없는 짓 하지 마!

그런데 왜 이런 영상이…

저번 화 방송했던 제3화 녹화본이야

얼마나 야생 사슴이랑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지

사슴부의 활동을 소개했을 뿐인데

그게 쓸데없는 거야!

그보다 그 사슴, 야생 아니잖아!

 

흠, 흠

자작 오리지널 송이라니,
흑역사가 있겠네요

역시, 언니…

항상 욕실에서 부르니까

 

흑역사…

아, 아니야!
츠바메야 양!

이 영상은 사소한 장난이라…

장난!?

그 날의 일들은
코시땅에게 장난이었단 소리야?

분명 츠노다 씨도 우실 거야!

복잡해지니까 조용해주지 않을래?

그보다 츠노다 씨는 누구!

 

아, 츠노다 씨

너냐!

탈주 너무 많이 하잖아!

 

위, 위험해…

그러니까, 그러니까…

 

일단, 차!
차 마실래?

감사합니다

 

그보다도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녀석이네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벽을 느낀다고나 할까…

 

멍청아…!

너, 너…
뭐 하는 거야!

 

뭐냐니, 대접

사슴 간식으로 대접하지 마!

미, 미안해
츠바메야 양

우리 사슴이 이상한 짓을…

 

뭔가 확실히 기뻐 보이는데…

 

이렇게 기뻐해주다니,
대접한 보람이 있네-

 

그래!

특별히 이걸 주지

 

풀…!

아니, 풀을 받아서
기뻐할 인간이 어디에…!

 

있다!

바로 눈 앞에 있다!

 

이상해…

왜 아까부터 나한테는
반응이 없는데

시카노코 쪽은 기뻐하는 거지?

나도 후배에게 동경받고 싶어!

선배로서 따라줬으면 좋겠어!

시카노코에게 지고 싶지 않아!

 

코시땅은 힘냈다

근처의 길들여지지 않은 개처럼
차갑게 반응하는 후배를 길들이려고

수단을 가리지 않고 힘냈지만…

하지만

1시간 후…
 

1시간 후…
참패

참패

압도적 참패!

 

혹시 나, 미움받고 있어!?

 

저기

슬슬 실례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아, 그래…

안녕, 또 와

 

 

그 풀의 진가를 알아보다니

저 녀석, 제법 보는 눈이 있군!

 

선배…
위엄…

 

다녀왔습니다

오, 치하루

어서 오…

 

무슨 일이야, 그 얼굴!?

어이 치하루!?

 

또 와

 

선배랑…!

노코땅 선배랑 말했어…!

설명하지

츠바메야 치하루는
언뜻 쿨한 여자애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초 노코땅 팬!

 

가까이서 본 노코땅 선배…

귀여웠어…!

지인인 코시땅이 있다면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내서
노코땅을 만나러 온 것이다

그러고 보니

노코 선배랑 평범히
말할 수 있는 회장님이 부러워서

그만 빤히 봐버렸네

기분 나빠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다음 날

 

질 수 없어

시카노코 따위에게 질 쏘냐!

나도 후배가 따르는 선배가…!

 

죄, 죄송합니다…!

 

타누키코지 양?

 

회장님

 

죄송해요, 회장님

제 잡무에 따라오셔서

신경 쓰지 마

나도 손이 비어있어서

2명이서 하는 편이 빨리 끝나는걸

후배가 따르는 선배 첫 번째
곤란해하고 있을 때에 바로 도와준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어디…

비품 수를 세는 거였지?

그건 그렇고 체육 창고라니,
처음 들어왔어

저도예요

아, 만화 같은 거 보면
체육 창고에 자주 갇히거나 하지?

후배가 따르는 선배 두 번째
스스럼없이 농담 같은 걸 해준다

우리도 같히거나 해서

 

어이, 1학년!

자물쇠 제대로 잠그라고 했잖아!

죄송합니다!

 

잠깐…!

안에 아직 있는데요!

 

타누키코지 양, 괜찮아?

 

전혀 괜찮지 않아!

 

왜 뻔한 전개…

 

곤란하네

도움을 청하자니
이런 곳은 사람이 거의 안 오고

핸드폰도 가방에 넣어놨었고…

 

타누키코지 양?

뭐 하고 있…

엄마, 아빠, 러브땅
먼저 불효를 용서해주세요.

 

잠깐잠깐잠깐잠깐!

그만하라고!
재수 없게!

그, 그치만 이제
평생 여기서 못 나갈지도 모르고…

그럴 리가 없잖아?

뭘 어떻게 생각해야
그렇게 되는 거야?

밀실의 체육 창고라고 하면
러브 코미디의 클리셰…

그치만 제가 회장님이랑 그런 일이 되다니
너무 두려워 말이 안 돼요…

그렇게 되면 남은 길은…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고
지나가는 날들

떨어지는 체력

피폐해지는 정신

그리고…

죽음이 있을 뿐!

그리고 히노미나미 고교의 지박령으로서

미래영겁이 구전돼서

그다지 재미없는
영상으로 만들어져버릴 거야…!

 

떠 있어…

비약적 사고가 굉장해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해

괘, 괜찮아

그렇게 되기 전에
걱정해준 누군가가 찾으러 와줄 거니까

 

무슨 소리 들려…?

이 목소리는

 

시카노코!?

왜 이런 곳에?

아니, 이럴 때엔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어이, 시카…

시카노코 양!
나야! 코시 토라코야!

 

「가족이 되자, 히노에서」
 
 
작사・작곡・노래  시카노코 노코
 
 

 

무리에서 떨어진 사슴 전병
 
 

길거리를 헤맨 사슴 전병
 
 

홀로 얼어봍는 너를
 
 

껴안고 돌아간
 
 

그날 밤
 
 

­ 시카노코 양?
그날 밤
 
 

아니
뭐야, 이 노래!
 
 

한 마리와 한 장, 사슴과 사슴 전병
 
 

어깨를 맞대고 확실한 인연이
 
 

거기에 있었어
 
 

가족이 된 기분이 들었어
 
 

­ 잠깐, 들리는 거야!?
가족이 된 기분이 들었어
 
 

­ 시카노코 양!
가족이 된 기분이 들었어
 
 

가족이 된 기분이 들었어
 
 

하지만 어딘가 쓸쓸한 눈동자
 
 

사실은 알고 있어
 
 

히노면 안 된다는 걸
 
 

나라의 사슴이
 
 

너를
 
 

부른다는 걸
 
 

­ 아니, 내던져버렸잖아!
부른다는 걸
 
 

­ 감동받다 잡쳤잖아!
부른다는 걸
 
 

뭐야, 이 노래!
 
 

 

홍백…

아니, 레코대 되려나?

되겠냐!

 

이런 걸 할 때가 아니야

어이!
야, 기다려!

 

가버렸어

 

역시 얌전히
도움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

타누키코지 양…

 

어라?
타누키코지 양, 어디?

여기에요

 

그, 그러니까…
어째서…

반성을 하고 있어요…

반성?

갇힌 건 분명 제 탓이에요

벌을 받았어요

들려줘

 

대체 무슨 벌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조금은
타누키코지 양의 힘이 될지도 몰라

회, 회장님…

후배가 따르는 선배 세 번째
일단 상담을 받아준다

저, 얼마 전에
반에서 자기소개로…

자기소개로?

요리 같은 거
제대로 한 적 없는데

취미는 요리라고
거짓말 해버렸어요…

저지른 죄에
귀여운 데가 너무 많아…!

                 

                 

                 

                 
우등

                 
우등생

                 
우등생

                 
우등생을

                 
우등생을

                 
우등생을 연

                 
우등생을 연기

                 
우등생을 연기

                 
우등생을 연기하

                 
우등생을 연기하

                 
우등생을 연기하고

                 
우등생을 연기하고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

                 
우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

                 
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

                 
등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

                 
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

                 
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

                 
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기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하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

                 
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

                 
고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있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

                 
지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

                 
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

                 
만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

                 
속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은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

                 
양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아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치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

                 
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라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

                 
는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

                 
인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

                 
생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 ​

                 
단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하는 요리는 계란 덮밥
껍질 포함이에요!

그런데 학생회 임원이
거짓말쟁이라니…!

벌을 받은 거예요!

굉장히 부정적이지 않아!?

됐으니까 나와!

안 돼요…!

여기서 평생 반성할게요…!

 

무, 문이?

 

시, 시카노코 양!

아, 코시땅이다

 

구, 구하러 와준 거야?

 

무슨 소리?

뜀틀 안에서 몰래 재배하던
버섯을 가지러 온 것뿐이야

너, 그런 걸 하고 있었어!?

코시땅이야말로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어?

숨바꼭질?

 

아, 아니…
나는 별로…

 

혹시 내 버섯을 노리고…!

그럴 리 있겠냐!

 

그치?

오늘 드디어
수확할 수 있어서 기대했다구-

 

밀렵꾼인가!

 

죄송합니다…!

불법 재배자가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코시땅과 타누키, 무사 생환

 

한 그릇 더

 

학생회실

 

왜 아무도 안 오는 거야!

 

Ending. シカせんべいのうた
歌. 鹿乃子のこ、虎視虎子

 

わらわら 集まる シカ
떼 지어 모여드는 사슴

どこから くるのか シカ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슴

シカ しか シカしかいない
사슴 사슴 사슴 밖에 없어

そんなに美味しい? シカせんべい
그렇게 맛있나? 사슴 전병

丸くて こんがり 焦らさないで
동그랗고 노릇노릇 애태우지 마

どうして そんなに 欲しがるの
어째서 그렇게 탐내는 거야

シカ シカ シカ!
사슴 사슴 사슴!

頭がいいのか? シカ
머리가 좋은 거야? 사슴

持ってるとバレるのなぜ?
가지고 있으면 들키는 건 어째서?

シカ しか シカしかいない
사슴 사슴 사슴 밖에 없어

晴れても 雨でも シカのため
날이 개어도 비가 와도 사슴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