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STONE NEW WORLD 10화

석화 광선 강탈 미션
여기부터가 진짜다

그 성공의 열쇠는
과학의 귀걸이

뭐야, 그게

달면 귀여워진다거나
그런 거야?

하지만 귀엽기 선수권
이미 끝나는 거야

그래서 초특급으로
감고 있잖아

 

도선을 칭칭 감은 링이

장식 같아 보이지만
그대로 코일이다

 

귀에 거는 후크에는

와인에서 채취한
로셸염을 달고

 

스피커를 만들 때 그거

 

그건 혹시
잠입 미션에 쓸...

 

그래

 

[로셸염 이어폰]

[구리선 코일] [돌]  ​
​   [구리선 안테나]

원격으로 지시할 수 있는
무지 편리한 스파이 아이템

 

[ 이어셋을 손에 넣었다!! ]
이어셋 완성이다

 

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
그래 이거, 이 아픔이

そうこれ、こんな痛みが
그래 이거, 이 아픔이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筋書きのない物語には
대본 없는 이야기에는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
필요 불가결해

必要不可欠なんだ
필요 불가결해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夜の海には月が居座る
밤바다에는 달이 눌러앉아

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過ぎた苦悩を美化する暇があるなら
지나간 고생을 미화할 겨를이 있다면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
지금만을 비춰봐

今だけ映せよ
지금만을 비춰봐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愚か者でも正直でいたい
어리석더라도 솔직하고 싶어

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
가슴이 술렁거려

ハートが騒ぐよ
가슴이 술렁거려

 

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たとえ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아무리 누군가를 상처입혔다 해도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譲れない光があるんだ
양보할 수 없는 빛이 있어

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蒸し返すつもりは別に無いけれど
도로 따질 생각은 딱히 없지만

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この世界で この世界で
이 세계에서 이 세계에서

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ワスレガタキになるにはまだ早い
잊기 힘든 존재가 되기엔 아직 일러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夢見がちな死に損ないさ
몽상에 빠진 산 송장이야

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ゼロから這い上がれ
제로에서부터 기어올라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
하늘이 갈라져도

空が割れたって
하늘이 갈라져도

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
저 세계로, 저 세계로

あの世界へ あの世界へ
저 세계로, 저 세계로

十回
몇십 번

十回
몇십 번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
몇십 번

何十回
몇십 번

百回
몇백 번

百回
몇백 번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
몇백 번

何百回
몇백 번

千回
몇천 번을

千回
몇천 번을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
몇천 번을

何千回
몇천 번을

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飲み込ん
들이삼키고

飲み込んで
들이삼키고

十年
몇십 년

十年
몇십 년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
몇십 년

何十年
몇십 년

百年
몇백 년

百年
몇백 년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
몇백 년

何百年
몇백 년

千年
몇천 년을

千年
몇천 년을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
몇천 년을

何千年
몇천 년을

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咲き
활짝 피어라

咲き乱
활짝 피어라

咲き乱れ
활짝 피어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뭔가, 어디에도 기계 같은 건
안 붙어 있어 보이는데

이 한가운데 있는 게
전파 같은 걸 수신하는 본체?

- 그래
- 작아!

이런 건 IC 칩 같은 거 아냐?

그냥 돌이야

레알로?

방연석, 황철광,
자연구리, 뭐든 좋아

10엔 동전으로도
만들 수 있어

 

이거, 전지는 어디에?

필요 없어
켜진 채로 내내 들려

레알로?

 

모르겠어

전지 필요 없는 기계라니
뭐라는 건지 모르겠어

원리로 치자면
광석 라디오란 거야

 

소리는 미치도록 작지만

이어셋이라면
오히려 최적이지

 

해냈다!
전원 뽑힌 거야

 

제법이잖아, 긴로 짱

그래, 나불댈 겨를 없어

 

동작 테스트
돌릴 겨를도 없어

곧바로 실전이다

들려, 코하쿠 짱?

만약 들린다면...

 

귀여운 포즈 해

 

귀여운... 포즈?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스이카 = 귀엽다

 

귀여워!

 

해냈다

 

이어셋 대성공인 거야!

 

귀여운 포즈인진 모르겠지만

 

그럼 안 들린 거야?

아니, 들렸겠지

 

겐, 이 굴욕은 나중에
몇 배로든 갚아줄 테니 각오해라

 

하지만 이어셋으로
지령은 내릴 수 있게 됐어도

어떤 작전으로 이제부터
석화 광선 확보하는 거야?

석화 광선을 가진 건
일단 적 여전사 키리사메야

코하쿠 짱이 싸웠지만
무진장 강했었지?

그래, 미치도록
정면돌파로 빼앗는 건

100억% 망겜이겠지

 

소중하디 소중한
최강의 석화 광선을

키리사메가 자신한테서
떼어놓는 순간이

한순간 있잖아

 

쓰기 위해 던지는
그 순간...?

그걸 받아간다

 

그런데 적지에
진입한 건 좋은데

이제부터 어쩔 거야?

 

바로 석화 광선을
받아갈 뿐이다!

 

키리사메가 갖고 있는 거지?

오늘 밤이라도
자는 걸 덮친다!

오늘 밤?
빨라 빨라 빨라!

얼마나 속공 좋아하는 거야?
코하쿠 짱

그야 나도 얼른
승부를 내고 싶지만

 

사실은 얼굴도 모르는 두령의
측실 같은 건 절대 싫으니까

우선은 정찰

키리사메나 두령 주위의
경비 태세를 봐야지

적절하게 혼자
자고 있진 않을 테고

그 때문에 잠입하는 거니까

 

센쿠의 연락이다

 

어떻게 그 귀 장식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거래?

우리도 몰라

과학 신기해

 

알고 있겠지만

과학왕국은 이제부터

우리 과학팀과
너네 스파이팀으로

둘로 나뉘어서 싸우게 된다

너네 스파이팀의 미션은

 

열심히 마구 정찰하고

모즈나 주력이 흩어졌을 때

어떻게든
키리사메 하나를 꾀어내서

 

석화 광선을 던지게 한다

 

알았다
어떻게든 하마

아니, 이쪽 목소리는 안 들리나?

한쪽만이라도 연락이 되는 건
매우 고맙지만

그 커다란 휴대전화 갖고
잠입은 무리고

 

그리고 그걸 우리 과학팀이
공중에서 훔친다

 

저기, 센쿠 짱
아까부터 신경 쓰였는데

공중이란 건 무슨 뜻이래?

 

처음부터 이 배틀은
공중전이었어

그래, 우리는
이 원시의 섬에서

3차원의 왕좌
드론을 만든다!

드-론?

공중은 과학의 필드다!

 

​ ↑       ↑       ↑ ​
[모터]←[대나무]→[프로펠러] [컨트롤러]
​ ↑         ↑ ↑  ↑  ​
[전자석]←[철/전선] [깃털] [플라스틱]  ​

 

드론은 뭔가...

빙글빙글 엄청
밸런스 잡고 떠있잖아

거기에 자세 제어 같은 걸 하는
IC 칩 같은 게 필요하지 않아?

 

걱정 마, 그건 생각해뒀어

 

그보다 중요한 건 모터야

 

됐어?

자, 여기

 

딱 좋은 ㄷ자 모양이잖아

 

이 걸림쇠가
모터가 되는 거야?

나 혼자 만들면 해가 저물어

모터의 원리 같은 건
미치도록 간단하니까

네 녀석들도 참전해라

 

철에 구리선을 빙글빙글
감아서 전기를 흘리면

 

전자석이 되지

 

그건 역시 알지도?

초등학교 같은 데서 한 것 같지?

좀 전에 뽑은 ㄷ자도
자석으로 만들어서

자석을 두 개 놓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

 

밀어내서 돌아가는 거야!

자석이 돌아서 반대 극이 되면

전선도 반대로 이어져서
S-N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지

 

그렇다면 혹시
이제부터 우리끼리...

 

미치도록 강력한
전자석이 필요하니까

게다가 프로펠러 수만큼

이렇게 된 거, 빙글빙글 몇백 바퀴,
몇천 바퀴 마구 감는다!

나왔다, 과학 왕국의 일상
무지 따분 지독한 작업!

 

이게 적의 본거지

 

두령 패거리의 근거지

 

보았느냐?

이 오아라시 님의
미러클 펀치!

어떻게 봐도
섬 넘버 원 아니냐!

이 미러클 파워!

 

그 석상의 남자는

어리석게도 자기 딸을 황궁에서
도망치게 하려 침입했지

그런 못된 녀석들의 말...

말...? 말...

- 말로입니다
- 그거!

 

도망칠 생각 마라!
너희들도

 

말로... 말로?

 

과연

엄청 삼엄해 보이는군
경비는

 

그러니 안에서
살필 수밖에 없었어

어떻게 빈틈을 찾아서
우선 이 근거지의 구성을...

 

역시 나는 속공이 좋거든

신입이 와서 허둥대는 지금이
정찰의 찬스야

아마릴리스, 15초가 필요해

만들 수 있어?

 

무슨 뜻? 무슨 뜻?

오케이, 맡겨

 

괴..굉장하네요

 

처음 봤어요
이렇게 듬직하고 근사한 팔!

만져봐도 되나요?

 

그래?
좋은 여자는 아는구나!

이 미러클 근육의
미러클함을!

좋아, 얼마든지 봐라!

 

귀여워!

굉장해!
역시 황궁의 아이

 

여러분도 굉장하네요

봐도 되나요?

전 아버지도
남자 형제도 없어서

너무 멋져서 깜짝 놀라서...

 

역시, 틀림없어

나의 이 엄청 높은 시력과

과학왕국에서 배운 지식에
감사해야겠어

 

무슨 소란이지?

 

키리사메?

위험해
냄새를 너무 빨리 맡아

 

15초는 어떻게
번 것 같은데...

 

다행이다, 안 늦었어

어디 갔던 거야, 코하쿠 짱?

찾았다

우리의 승리를 결정 지을
과학의 열쇠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과학의 열쇠는 찾았다

하지만 어떻게 은밀히
센쿠네 과학팀한테 전하지?

 

통신은 일방통행이야

연락 수단만 있으면...

배로 연락했을 때처럼

이판사판 큰 소리로
마구 외친다거나?

기껏 잠입했는데
전부 소용없게 되잖아

 

거기! 수다!

듣고 있냐?
너넨 아직 견습이라고!

황궁에 들어가기까지 일주일간!

이렇게 바른 자세로
걷는 단련에다

예의범절을 단단히
가르칠 테니 각오해라!

 

모터 테스트용 머신

잘만 만들어졌으면
강력 전지로 폭주할 거야

스위치 온인 거야!

 

굉장히 빠른 거야!

[ 모터를 손에 넣었다!! ]

 

미니카...

이건 이것대로
뭔가 쓸모 있겠는데?

연락 수단 같은 데에

 

들려, 코하쿠?

 

좀 이따 그쪽에
살짝 재밌는 게 갈 거다

과학의 생쥐다

 

엄청 큰 쥐다!

 

현대인이 보면 이런 건
미니카인 건 금방 알겠지만

공작이 너무 엉성해서

움직임이 너무 엉망이라

반대로 의외로
그럴듯해 보이는 거 아냐?

 

뭐 하는 거냐, 거기!

거기 너 말이다!

 

커다란 쥐가 나와서
엄청 무서웠어요

하지만 코하쿠 짱이 잡아줘서...

고마워

 

조심해라

 

이 양면성!
여자애 무서워!

그보다 아마릴리스 짱이 무서워!

 

무슨 일 있을 땐
그 쥐를 발사해

요컨대 SOS 편지지

- 그렇다는군
- 편지는 또 뭐래?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과학 쥐를
구난 신호로 쓰란 거겠지

 

편지...?

 

뭐지?

 

[ 과학 학원 ]

 

뭐야, 킨로까지 과학 교실?

변함없이 엄청 성실하네

아니...

 

뭐야, 이 지렁이 같은 그림?

글씨라고 해서

센쿠네 현대조는
다들 읽을 수 있는 모양이야

편지 같은 형태로
말을 적어서

때와 장소가 다르더라도
연락할 수 있는 유용한 거지

우리 촌민도 나아가선
배워야만 해

과연

 

나도 익힐게, 글씨를

그럼 같이 배우자

역시 훌륭해, 긴로

 

그럼 그 편지란 걸 써서
쥐로 보내면

센쿠네한테
연락할 수 있잖아

코하쿠 짱이 발견한
과학의 열쇠에 대해

 

아니야?

 

다 안다
말도 안 된단 것만은

망상이지?
마지막 구절만

 

글씨? 싫거든?
그런 귀찮은 거

긴로, 네놈은 늘 그래!

 

익혀둘걸!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 긴로

 

그걸 떠올린 것만 해도
넌 훌륭한 일을 한 거야!

 

크..큰일인 거야!

 

벌써 돌아온 거야
SOS 신호

 

쥐 미니카 안에
뭔가 있는 거야

 

이..이건?

 

암호?

버라이어티 방송 퍼즐이냐?

 

하지만 달리 방도가
없지 않아? 레알로

아무도 글씨를 모르니까

 

 
 
​ 뭘 쓴 건지 추리해보자! ​

[멘탈리스트 겐의 암호 해독]
 
​ 뭘 쓴 건지 추리해보자! ​

[멘탈리스트 겐의 암호 해독]
​ 작성자의 심리에 ​
​ 입각하는 게 포인트일지도 ​

 

우선...

 

뭐냐, 이 그림

 

아이스크림이냐?

 

아이스크림을 효가가
엔진으로 녹였다

그런 메시지를 왜 보냈대?

 

맞을 리가 없잖아, 이런 게

네 차례다, 멘탈리스트

 

그림만으론
절대 무리일지도

마음 쪽부터 다가가야지

 

그림으로 표현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봐, 센쿠 짱

 

가급적 간단한 그림
귀에 익은 단어

엄청 알기 쉽게
하려고 하지 않겠어?

이거, 엄청 알기 쉬워?

 

엄청 알기 힘들어

그렇지?

그 말은, 알기 쉽게
할 수 없었다

전하고 싶은 단어의
소리 자체가

애초에 마을 사람에게
익숙지 않은

다시 말해, 과학 용어

 

아이스크림이 아니면
뭐냐, 이건

과학 아이템?

 

플라스틱 클리어다!

플라스틱?

 

코하쿠네는 플라스틱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야?

아니, 그런 건 역시
쓸 데가 없겠지, 걔넨

두문자 같은 걸까?

자, 집중

센쿠 짱 따라하기

 

다음 피 글씨의 얼룩

이건 자연스럽게
묻은 게 아니지?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으니
'피'로 확정이겠지

효가 짱 같은 그림은
창이 강조됐으니까 창?

아니면 강하다, 길다, 무섭다

긴로 짱은 손가락을 벨
용기가 없으니까

피 글씨를 쓴 건
코하쿠 짱이겠지

그러면 '무섭다'는 컷

라스트는 엔진..처럼 보이지만

인상에 남는 건
자신의 이득이니

마을 사람 입장에선
'난로'에 가까운 쪽이려나?

그렇다면 난로, 뜨겁다,
따뜻하다, 따끈따끈 정도?

 

진짜 있는 힘껏 다가가잖아

마음속을 전부
엿보는 느낌인 거야

좋아, 두문자를 따는 게
한두 글자라면

다 해서 고작 96가지인가

쭉 훑어봐야겠군

여기부턴 일본어로 된
문장을 찾는 근성 게임이구나

 

두령이 사는 거목의 뿌리

 

저기에 과학의 열쇠가?

 

비정상적인 구체는
인공물에 의한 거야

 

몇천 년도 견디는
특별히 단련된 과학의 구체

 

그건

 

센쿠의 아버지네가 남긴
궁극의 보물상자

우주선 소유즈

 

플라스틱
피()
길다(나가이)
따뜻하다(앗타카이)

백금이 있었다(프라치나가 앗타)

백금이 있었다

 

스파이팀이 찾아냈어

뱌쿠야네가 남긴
궁극의 보물을

그건 아마...

 

한 줌이라도 좋아

확보하면 촉매로 써서
질산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그래

 

이걸로 과학왕국 전원

 

석화에서 부활할 수 있어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Sometimes I wonder again and again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千の時を越え
천 단위의 시간을 넘어

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受け継がれたバトンを誰もが持って
이어져온 바통을 누구나 가지고

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こっから途方もない道のりに
여기부터 터무니없는 여정에

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目眩クラクラしてる
현기증이 어질어질하지

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
분명 아직 아무도

きっとまだ誰も
분명 아직 아무도

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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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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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見つけられてないやり方とかあって
찾아내지 못한 방식 같은 게 있어

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いつだってそんな風に考えてる
언제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考えて
생각하지

考えてる
생각하지

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
잘못됐더라도

間違いだって
잘못됐더라도

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アイデア繰り返して
아이디어를 반복하며

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
울고 웃고

泣いて笑って
울고 웃고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
빛이 비치는 쪽으로

光刺す方へ
빛이 비치는 쪽으로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そしてどこへ辿り着くと言うんだろう?
그리고 어디에 도달한다는 걸까?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Where do we go?

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
어디가 됐든

どこだとしても
어디가 됐든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愛がなくちゃ意味もないさ
사랑이 없으면 의미도 없어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
교차하는 길에서

交差する道で
교차하는 길에서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Will I see you again?

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
언젠가 엇갈릴 거야

いつかすれ違う
언젠가 엇갈릴 거야

아마추어 자막은 언제나
완성본이 아닌, 수시로 수정될 수 있는 물건으로
동영상에 입히는 등의 형태로 재배포하는 것은
추구하는 방향성과 다릅니다.
 

하느@harne_

 

기적은 이 손바닥에
 
 

이 이야기는 픽션이지만,
등장하는 동식물이나 물질, 제조 방법 등은 실재하는 것에 기반합니다.
개인의 판단에 따른 채취나 제조는 굉장히 위험하며,
또한 법률에 저촉될 우려가 있으니, 결코 안이하게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