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다시금 우리들 다시금
여기는...!
탐정사의 사무소!
하지만 어째서...?
이상
쿠니키다 씨...
탐정사는 군경이...!
창문 밖을 봐라
이건...!
타니자키와 움직일 말도 모였어
회의를 하기 위해 소설 공간이야
회의라니...?
뻔하잖아
적과의 결전
거기에 승리하고
탐정사를 구하기 위한
fan sub by kairan
그럼 지금부터!
탐정사 전체 회의를
우선은 란포
그들의 계획은 감염성 《흡혈종》을 벌써 16개의 《흡혈종》이 된 군대는 현재로써는 말야
그 《흡혈종》이란 게
「불사백작」 깨물은 인간을 《흡혈종》으로 바꾸어 물린 인간은 더 나아가 다시 말해...
적이 기하급수적으로
브램은 『인류를 멸망시킬 열의 재액』의 영웅 후쿠치 오우치에게 《성검》으로 하지만 그마저도
《흡혈종》은 간단히 각 국군에서는 의심암귀에 사로잡혀 그렇게...
전세계를 혼란시키는 게 아니
그건 아무래도
다른 게 아니라 이능전쟁의 총본산
유럽 열강이
물량작전으로 반 년 정도만에 그럼, 적의 목적은...?
적의 진정한 노림수는
《대지령》...
봉인된
남극― 남극― 남극―
극한환경지정― 극한환경지정―
정부 심전 인증
허가
정부 생체제원 인증
허가
봉인지정물을 허가를
정부 성문 인증, 허가
가연성 충전액
제거
불식성 충전액
제거
《스탠다드도 조약》
결의·제18조에
봉인지정물
《대지령》의
《대지령》이란 무엇인가...
병사가 전장에서 총알을 평균적으로
한 명을 해치운다면 위협이나 견제도 탄창 하나거나 30발에서 60발은 아니...
아마
탐정의 사에서
놀라는 심정도
이해는 한다
켄지도 돌아와서
포 군한테 만들라고 한
최종작전 회의다
시작하겠다!
원흉의 확인부터겠군
마침내 최종단계에 들어섰어
전세계에 풀어놓아
국군을 함락시켰지
꺼림칙하게 침묵하고 있어
뭔가요...?
브램의 이능력이다
자신의 부하―
조종하는 게 가능하지
타인에게 감염을 퍼뜨리지
불어난다...
일찍이 존재했던
일각...
토벌당하고
봉인당했다
계획의 밑준비였을 테지
조직 속에 숨어들 수 있어
누가 《흡혈종》인지도 알지 못해
아군까지 공격하기 시작했다나 봐
적의 목적일까요?
무리야
이 다음에는...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나선다면
평화가 돌아올 거야
《3대 재액》 중 하나
대전이
탄생시켜버린...
영불 공동 통괄기지
소름끼치는
정신지배의 이능병기다
이능물 관리 터미널
특별 봉인지정
특별 봉인지정
대출하겠다
특별 봉인지정
의거하여
대출을 허가합니다
적을 죽이는 데에
몇 발 쓸 것 같아?
5발에서 10발 정도...?
포함한다면
그 이상...
필요하지 않나...?
더 많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