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화 『새벽녘』
제 7화 『새벽녘』
제 7화 『새벽녘』
제 7화 『새벽녘』
저도 강습이 있어요...
불안해요...
드디어 JK 브랜드
아니, 걱정하는 게
그야, 인생에서 3년 밖에 없는
모르는 사이에
진로는 정했어?
뭐, 평범하게
그런가...
그보다~
이런 진로 지도는
뭐, 그럴지도...
키우이는?
나?
나는 와소다 교육학부에
- 네!?
뭐야, 그게!
못 들었는데!
말 안했으니깐~
왜 교육학부?
뭐, 중학교 선생님이
에~?
키우이 선생님!
멋져요!
어느새
"어느새"라고 해도...
나한테는 생각할 시간이
그래도 말야
고등학교
아니
출석일수 부족할 테니까
공인 시험은 신청 완료
과거에
합격률은 낮게 어림잡아도
바이크로 통학할 생각이니까
이 기회에
합숙으로―
키우이는...
거기까지 구체적으로
나는 애들이랑 다른 길을
그만큼
제대로 생각 안 하면
인생길...
막힌다...
메이는?
저도 진학할 생각이에요
부속 고등학교니까요
그런가...
그, 그치만...
노노땅에게는
『JELEE』의 팔로워를
응...!
확실히 그러네
그게 내 진로~
그러니까
바라는 건 없습니다!
있잖아, 키우이!
나도...
면허 합숙
삼자 면담!?
응...
이제 3학년이 됐으니까
소실인가?
그쪽이냐고
특별한 기간이라고?
은혜를 입고 있었음에 틀림없어...
진학하지 않을까?
형식적으로 하는 느낌이지 않아?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 에!?
되고 싶어서
그런 걸 정한 거야?
충분히 있으니까
졸업은 가능한 거야?
문제 풀었던 감각으로
90%겠네요~
면허나 딸까하고
생각했구나...
걸으려고 생각하고 있으니깐
인생길 막힐 거 아냐?
있잖아요!
10만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저는 이제!